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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 연구의 이모저모
이종문
국학자료원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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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5

제1부 高麗前期 漢文學

1. 鄭襲明 硏究 13
2. 高兆基論 51
3. 高麗前期의 詩僧 慧素에 關한 한 考察 77
4. 『三國史記』 崔致遠 列傳에 投影된 金富軾의 意識의 몇 局面 95

제2부 高麗後期 漢文學

1. ‘武臣執權期의 文學的 轉換'에 對한 再檢討 序說 121
2. 靑年期 李奎報의 집안 狀況 및 行動 樣式과 「白雲居士傳」 145
3. 金之岱의 生涯와 詩世界 173

제3부 朝鮮時代 漢文學

1. 栗谷과 柳枝, 「柳枝詞」의 전승 과정과 그 文化史的 意味 195
2. 李玉峯의 작품으로 알려진 漢詩의 作者에 對한 再檢討 227
3. 燕巖 朴趾源의 漢詩에 關한 한 考察 251

제4부 遺蹟 및 遺蹟地 탐색

1. 藏寺碑를 쓴 서예가에 대한 再檢討 281
2. 복원된 藏寺碑의 몇 가지 문제점 309
3. 初創期 臨皐書院 硏究 339

저자 소개1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전기 한문학 연구」,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모원당 회화나무』 등 한문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저를 간행하였다.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저녁밥 찾는 소리』,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 값은 내가 낼게』, 『아버지가 서 계시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나무의 주인』을 간행하기도 했다. 비사저술상, 한국시조작품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전기 한문학 연구」,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모원당 회화나무』 등 한문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저를 간행하였다.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저녁밥 찾는 소리』,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 값은 내가 낼게』, 『아버지가 서 계시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나무의 주인』을 간행하기도 했다. 비사저술상, 한국시조작품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명대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0년 2월 계명대 사범대 한문교육과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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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702g | 152*225*30mm
ISBN13
9791189817084

출판사 리뷰

수록된 논문 가운데 「鄭襲明 硏究」, 「高兆基論」, 「高麗前期의 詩僧 慧素에 關한 한 考察」, 「金之岱의 生涯와 詩世界」 등은 문학사에서 상당한 비중을 가졌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자료의 빈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크게 소외되어 왔던 작가에 대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의를 지니며, 앞으로의 연구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栗谷과 柳枝, 柳枝詞의 전승 과정과 그 文化史的 意味」도 역시 율곡의 작품 가운데 연구 대상에서 소외되어 있었던 「柳枝詞」에 대한 최초의 본격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위의 논문들과 같은 차원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武臣執權期의 文學的 轉換’에 對한 再檢討 序說」은 무신의 난을 고비로 하여 문학사가 크게 전환되었다는 기존 학설에 대한 문제 제기의 성격을 지닌 논문이며, 「靑年期 李奎報의 집안 狀況 및 行動 樣式과 白雲居士傳」은 이규보에 대한 기존 학계의 보편적 이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글이다. 「李玉峯의 작품으로 알려진 漢詩의 作者에 對한 再檢討」는 이옥봉의 것으로 알려진 작품 가운데 거의 절반에 가까운 작품이 이옥봉의 작품이 아니거나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토한 논문이며, 「三國史記 崔致遠 列傳에 投影된 金富軾의 意識의 몇 局面」은 최치원 열전을 통해서 김부식의 의식의 지향을 고찰한 논문이다.

「燕巖 朴趾源의 漢詩에 關한 한 考察」은 연암이 한시를 매우 좋아하면서도 한시 창작을 즐겨하지 않았던 이유를 자세하게 검토한 논문으로 그의 문학의 전체적 면모를 이해하는데 일정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제4부에 수록된 것은 나의 주 전공 영역과 약간의 거리가 있는 유적이나 유적지의 탐색과 관련된 것들이지만, 확고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하여 집필했으므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논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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