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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종가문화”, 경북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종가 명품화 사업이 실행된 지 3년째 되는 2011년에 접어들면서 ‘종가포럼’, ‘종가 문장?인장 디자인 개발’, ‘종가 다큐멘터리’와 ‘종가 책자 및 영상물’ 제작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게 되었다. 1. 4회를 맞은 종가포럼 ― 해를 거듭할수록 격조 높은 대회로 지난 200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번째로 개최한 종가포럼은, 종가문화의 전시 및 종가음식, 시연·시식, 수준 높은 학술발표, 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종손?종부는 물론 유림단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과 국가 차원을 넘어 종가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격조 높은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2. 종가 문장·인장 개발, 저작권 등록 ― 명품브랜드화 추진 종가 문장紋章·인장印章 디자인 제작은 전통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종가별 상징을 이미지화 한 것으로, 당초 120여 개 문화재지정 종가 중 희망 종가 92개소에 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1·2차 사업으로 52개소를 완료하고 현재 경북도 명의의 ‘저작권 등록’을 2011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발된 문장·인장 디자인은 도 홈페이지나 블로그, 스마트폰 등 IT분야에 접목시켜 나가고 교동법주(경주 최씨고택), 호산춘(문경 장수황씨 종택), 음식디미방(영양 석계종택) 등 종가별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종가가 지닌 이미지와 역사를 국가와 세계를 초월하여 스토리텔링의 소재로 적극 개발해 나가는 등 종가문화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3. 다큐멘터리, 종가 책자 및 영상물의 제작?방영 ― 국내외 홍보활동 전개 단행본 책자로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는 자료들, 예컨대 종가주변의 경관자료, 종가에서 전래되는 고문헌, 제례의 절차와 방식, 종손·종부의 삶 등을 DVD에 담아 21세기 현재의 경상북도 종가문화를 재현할 계획으로, 이로써 보존과 기록이라는 양 측면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9월에는 KBS와 공동으로 ‘종가, 500년의 초대’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 2부작을 제작하여 방영하였고, 2012년에는 해외 홍보에 적극 치중하기 위해 영·중·일·불어 등 각각 4개 국어로 번역한 DVD 1,0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소멸 위기에 처한 종가문화를 보전하고 발전으로 계승하기 위해 종가 중 유서 깊고 특색 있는 곳을 우선하여 종가의 입지조건과 형성과정, 역사, 의례 및 생활문화, 가풍 전승 등을 소개하는 책자와 영상물 제작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퇴계 이황, 농암 이현보,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종가 등 10개 종가를 완료하였고, 일반인에게 널리 보급 확대하기 위해 판매방안을 추진하는 등 종가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