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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장 수신修身: 몸과 마음을 닦다그늘에 들어가야 그림자가 쉬고|뱃놀이로 시름을 잊다|금오도金鰲島 비렁길을 걷다|석파정石坡亭에서 봄을 만나다|중년의 세 가지 길|기도의 5단계|스승을 만나라|기쁨을 주는 사람|어둡고 혼돈스러운 날에는|독차獨茶, 포차飽茶, 주차酒茶, 열차悅茶|묘비명墓碑銘과 적벽부赤壁賦|도가道家와 히말라야|두보杜甫의 표박漂泊|영겁회귀永劫回歸 장례법|집을 떠나 홀로 숲에 살다|부원병夫源病과 취사기炊事期|용팔호일龍八虎一|명리학命理學에서 본 재물|주역괘와 인생|겸암정사謙庵精舍, 진정한 겸손에 도달하다|지능이란 무엇인가?|신과 통하는 힘|내시경內視鏡 시대|업경대業鏡臺와 청문회|공즉시색空卽是色 화론|특별함은 평범의 젖을 먹고 자란다|민화民畵, 오방색과 해학의 미|그림 한 장으로 풍파를 이기다|청어 과메기|자리 물회|진주냉면|연산連山의 오계烏鷄|귀촌 4계|장작불을 신령 삼아|병을 치료하는 보석|남자의 불로장생|부동심不動心을 기르는 자세|재관인 財官印의 삼박자|물에 대한 생각|꿈과 해몽|만지고 접촉해야 아는 것| 세방낙조細方落照로 원한을 씻다|칠불사七佛寺 아자방亞字房에 안기다|삼천포三千浦의 풍경에 취하다2장 제가齊家: 집안을 정제하다내가 살고 싶은 곳|부자와 명당明堂|칠곡의 매원梅院마을|공자는 마마보이?|여걸女傑을 만든 가정교육|재벌 3세의 자리|조손교육祖孫敎育|환가지교換家之敎, 귀족 집안 교육|본관本貫의 문제|보호령保護靈|《성학십도聖學十圖》 병풍|소반小盤의 숫자는 집안의 품격|바닷길로 연결된 해상 세력 집안|양반 집안의 사회 환원|건축에 유교적 우주관을 녹이다|가난을 해결해 준 경세가의 집|직언 가풍直言 家風|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전통|300년 칼바람에 절개를 지키다|전영지최全嶺之最 집안|명필名筆 집안3장 치국治國: 나라를 다스리다압인지상壓人之相, 위민지상慰民之相|자기집필능력自己執筆能力|연설력과 문장력|참나무 같은 지도자를 꿈꾸다|관찰사의 결단|부자의 학교 설립|신재효申在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장자방張子房의 어려움|마피아와 관官피아|환관 권력宦官權力|상이암上耳庵, 이성계의 기도|이름을 반대로 짓는 관습|쥐의 눈을 가진 사람|두 사람의 팔자八字|돼지고기, 홍어, 김치|신문 읽어주는 여자|연고주의緣故主義|일석삼극一析三極|독수리, 매, 갈매기|군왕의 책 《대학연의大學衍義》|단식투쟁|철없는 혈기를 과단성으로|오동잎 떨어지면|사이비似而非 종교|불, 바람, 솥|말의 다리|미르, 물을 관장하다|미륵彌勒과 혁명革命4장 평천하平天下: 천하를 평정하다별에서 온 도사道士|퇴마사退魔師|판타지의 보고寶庫|실리콘밸리의 괴물들|객가客家|방幇의 유래|솥단지의 상징|철새의 상징|메이지유신과 사쿠라지마|델피 신전의 신탁神託|산토리니의 비보裨補|고린도, 사자망고獅子望庫|견유학파犬儒學派와 불도그|심우장尋牛莊에서 크노소스궁전까지|카일라스 산|자항보도慈航普渡|북애자北崖子의 역사 인식|삼성혈三姓穴과 김정은|아베는 백제계百濟系?|청 태종과 월롱산성月籠山城|장가계張家界 천문산天門山|낙양洛陽 북망산北邙山의 비밀|태산泰山의 특징|항산恒山의 만인벽립萬?壁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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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풍파에 시달려 무거워진 대한민국의 중년들, ‘낭인의 시대’를 사는 이들을 위한 동양학 처방전!천지에 하루살이가 붙어 있는 것과 같고, 망망대해에 한 알의 좁쌀처럼 보잘것없는 삶! 대한민국에서 중년으로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각박하게 되어버렸다. 중년이 되면, 직장 떨어지고 돈 떨어지는 낭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작금의 세태다. 헬리콥터 부모, 하우스 푸어, 노후 파산……. 긴장과 불안과 허무 속에서 인생은 덧없이 흐르는데, 이 어둡고 혼란스러운 날들을 어떻게 극복한단 말인가? 시공을 뛰어넘어 우리 정신의 근원을 좇는 조용헌은 강호동양학자답게 자연의 순리와 만고의 진리에서 그 해답을 길어냈다. 『동양학을 읽는 아침』은 『대학』의 기본 가르침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세상사를 다스리는 순서에 따라 총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수신(修身): 몸과 마음을 닦다]에는 나 자신을 수양하는 가르침을, 2장 [제가(齊家): 집안을 정제하다]에는 유명 인사의 집안과 집터를 바탕으로 가정과 가족을 이끄는 지혜를 담았다. 3장 [치국(治國): 나라를 다스리다]에서는 정치?경제?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오늘을 읽고 내일을 준비하며, 4장 [평천하(平天下): 천하를 평정하다]에서는 동서양의 명당을 다니며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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