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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양장
보물창고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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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더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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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부모가 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교육할 수 있게 돕는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의 전문 지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책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영상, 놀이활동 등을 통해서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감정 인지 교육을 돕는다. 이 그림책의 캐릭터 디자인과 그림을 담당한 애비 쉴러가 <마더 컴퍼니>를 창립했고, 글을 쓴 사만다 커츠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부모가 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교육할 수 있게 돕는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의 전문 지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책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영상, 놀이활동 등을 통해서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감정 인지 교육을 돕는다. 이 그림책의 캐릭터 디자인과 그림을 담당한 애비 쉴러가 <마더 컴퍼니>를 창립했고, 글을 쓴 사만다 커츠먼-카운터가 회장을 맡고 있다. 둘 다 이 단체를 운영하며 배운 지식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펴낸 책으로 『안전을 이야기하는 작은 책』, 『내 몸의 주인은 나야』 등이 있다.

마술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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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 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지은 책으로 『어 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달케 이크』 『우리들의 작은 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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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75g | 215*215*15mm
ISBN13
97889617070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속에 생겨 버린 이 괴물을 어쩌면 좋지?

『화를 낼까? 화를 풀까?』에는 ‘뿔 난 괴물’이 등장한다. 주인공 마일스가 화를 낼 때마다 나타나는 크고 무서운 털북숭이 괴물이다. 이 괴물은 마일스뿐만 아니라 우리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평상시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화가 나면 괴물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새 본래의 ‘나’ 보다 더 큰 존재감을 뽐내며 내 자신이 괴물이 되기에 이른다.

어린아이들에겐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화’라는 감정을 익살맞은 캐릭터인 ‘뿔 난 괴물’로 표현함으로써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 인지를 돕는다. 그리고 그 뿔 난 괴물과 함께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한다. 바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만의 이야기’로 전달하면서 달래는 방법이다.

“나는 내 비행기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 내 동생이 이걸 망가뜨려서 난 너무 화가 나!”
마일스는 스스로 왜 화가 났는지 그 이유를 뿔 난 괴물에게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무시무시하게 컸던 뿔 난 괴물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화’를 조절하는 첫 번째 방법이며 동시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맥스는 항상 내 물건을 망가뜨려! 걔는 너무 어려서 자기가 뭐 어떡해야 하는지, 뭘 잘못했는지도 잘 몰라!”

처음엔 동생 맥스가 비행기를 망가뜨려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지만, 화가 난 상황과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분노의 대상인 동생에 대한 공감과 이해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렇듯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을 돕고, 나아가 스스로 그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부모와 아이, 혹은 선생님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우리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여 학교에서, 집에서, 그들이 앞으로 경험하게 될 사회에서,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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