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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당신의 마음을 깨우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따뜻한 조언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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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예수님을 닮은 교황님처럼 5
내 방의 영성 상담 신부님 7
옮겨 엮은 이의 말 어쩌다가 그리 되었누?!
채근이 아닌 사랑 10
그린 이의 말 선물 같은 교황님의 말씀 14

제1장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진정한 통치란 23
모험 없는 신앙은 없습니다 29
우상 숭배는 자기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것 37
언론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42
모두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사회 46
젊은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54
말로만 하는 설교는 도움이 안 됩니다 59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64

제2장 제가 정치적이라고요?
제가 정치적이라고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71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74
여러분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77
저는 아직도 본당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82
우리는 같은 세례를 받지 않았나요? 86
벽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봉사’입니다 92
진정한 일치란 98

제3장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우리는 일꾼이지 메시아가 아닙니다 107
저에게 배우지 마세요! 112
세례받은 날짜를 기억하시나요? 118
지금이 근본으로 돌아가기 좋은 때 124
순명이란 마음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129
차라리 혀를 깨무세요 134
성소의 감소라는 유혹에 맞서 141
찾아온 행동 자체가
이미 말하고 있는 거죠 147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155
곁을 내어 줄 줄 아는 이 161
여성의 종신 부제에 관하여 170

제4장 개인주의 바이러스
가장 위대한 유산 179
밥주걱 성호 긋기 182
부끄러움도 은총입니다 188
주님은 우리를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192
태초의 외로움 200
개인주의 바이러스 206
엄격성 VS 관대함 215

제5장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뭘 그리 움켜쥐고 있나요? 225
일상의 성인 230
저 가난한 과부와 같이 235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다면 242
놀랄 줄 아는 능력, 놀라운 은총 248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 254
정육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260
교황님의 새해 계획 270
그리스도의 은총은 우리를 다그칩니다 278
구체적으로 자비를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285
여러분이 복음의 나머지 장을 채워 주세요 290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297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303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309
쪼개어 나눔 317

제6장 아버지와 같이 자비로워지십시오
자비와 정의 325
영혼을 치료하는 12가지 항생제 332
하느님과 화해하세요 345
자비의 문을 여는 이유 351
거기에 예수님이 계시니까요 356

제7장 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
모든 종교는 평화를 만드는 걸요 365
좋은 것과 함께 나쁜 것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368
‘십자가의 길’은 행복의 길입니다 373
세상 곳곳에 계시는 모든 예수님‘들’을 위해 381
우리는 함께, 같이 잘 살 수 있습니다! 386

색인 392

저자 소개 1

저요한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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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o Giuseppe RoncalliJoannes XXIII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에게서 주교품을 받고, 불가리아로 파견되었다. 1935년부터 터키 및 그리스의 교황 사절로서 근무한 론칼리는 힘없는 가톨릭 소수파를 대변하며, 유럽에서 온 난민을 구하고, 지하에 사는 유대인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이던 1944년 비오 12세 교황은 론칼리를 주 프랑스 교황 대사로 임명하였다.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론칼리는 수많은 난민, 특히 유대인들을 나치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1953년 론칼리는 베네치아 총대주교로 서임되었다.

1958년 비오 12세 교황의 선종 후, 새 교황에 선출되었다. 선출 당시 77세의 고령이던 요한 23세 교황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깨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여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공의회는 교회의 자각과 쇄신, 신앙의 자유, 종교와 정치의 제 역할 찾기, 개별 민족과 사회 존중, 세계 평화, 그리스도 교회의 일치, 다른 종교와의 대화, 전례 개혁을 비롯한 교회의 현대화 등을 촉구하였다. 또한 요한 23세 교황은 냉전시대의 긴장 완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였다. 위암 진단에도 교황으로서의 직분을 다하던 요한 23세는 1963년 6월 향년 81세로 선종하였다. 2014년 4월 27일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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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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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5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5쪽 ?
ISBN13
9788932115504

출판사 리뷰

세계를 향한 교황의 가장 최근 메시지가 담긴 책!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는 얼마 전 IS의 테러로 희생된 자크 아멜 신부에 대해 한 애도, 유럽 경제를 뒤흔든 난민 사태에 대해 한 말, 교황을 향한 미국 대선 후보의 막말에 대처한 일 등 세계적인 이슈에 대한 거침없으면서 우리의 심부를 찌르는 말이 담겨 있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사랑을 나누어야 함을 일깨운다.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서 교황이 말해 주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다. 그러하기에 지금, 바로 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책일 것이다.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다시금 되돌아보아야……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각양각층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주로 담겨 있다. 그래서 그 말을 직접 듣는 것처럼 친근하다. 꿈이 무엇이었냐고 묻는 어린이에게, 앞날이 막막한 난민들에게, 성소에 대해 고민하는 성직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그 사람들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처럼 들린다. 그만큼 보편적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또한 “저에게 배우지 마세요.”, “어릴 때 정육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와 같은 말씀에서 그분의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큰 이슈가 된 IS가 미사 중 사제를 무참하게 죽인 테러 행위에 대해서도, 그들이 심지어 교황을 다음 타깃으로 삼고 있음에도 “이는 IS라고 불리는 하나의 소규모 근본주의자들 그룹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슬람이 곧 테러리스트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옳지도, 정당하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슬람 전체를 문제시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요구한다. 이는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며 신자들을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목자의 모습이라 볼 수 있다.
교황은 세계 곳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연민과 사랑을 가질 것을,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바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그러한 문제에 용기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말이다.

특히 교황은 앞선 책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 책에서도 역시 남을 비방하고 뒷담화 하는 일에 대한 경고도 늦추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그 점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라고 묻는 것이다. 이 말에 누구나 뜨끔할 것이다. 교황은 일상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 그 작은 일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고, 자신도 역시 그와 같다고 고백하며, 끊임없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우리에게 당부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음이 담긴, 가장 친절한 교황 도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직에 오른 지 어느덧 3년, 그는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세계 곳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교황은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말씀 안에는 우리를 향한 따뜻한 사랑이 깊이 배어 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사랑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황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책이며, 그런 까닭에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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