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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선유도공원
미루나무 숲길을 걸으며 방문자 안내소 수질정화원 환경 물놀이터 선유정 한강전시관 녹색기둥의 정원 수생식물원 시간의 정원 네 개의 원형 공간 선유교 선유도공원을 나오며 나는 선유도공원 박사! 체험보고서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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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간과 물이 머무는 공간《선유도공원》의 특징 하나, 아름답던 옛 선유봉과 강변 마을을 상상하며 느낄 수 있다.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정선의 그림에 많이 등장한 선유봉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어 정수장의 모습이 되기 전, 아름다운 버들꽃이 피는 마을을 상상할 수 있도록 했다. 둘, 옛 정수장의 흔적을 설명해 놓았다. 한강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각 가정에 수돗물을 보내 주던 정수장 시설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많다. 어떤 역할을 하던 곳이었을까 생각하며 재활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꾸몄다. 셋, 물을 따라가며 푸르고 예쁜 식물을 만나 본다. 선유도공원은 ‘물’을 주제로 가꾸어진 생태 공원이다. 한강에서 끌어올린 물이 급수탱크를 지나고, 그 물을 수생식물이 정화시킨다. 이렇게 깨끗해진 물이 시간의 정원의 꽃들과 나무, 풀을 키워 내고 다시 급수탱크로 돌아가게 만들어졌다. 물길을 따라가면서 노랑어리연꽃, 마름, 갈대, 부레옥잠 등 물 속 식물도 만나고 둥글레, 하늘말나리, 금낭화, 은방울꽃 ? 작고 귀여운 들꽃을 맘껏 구경할 수 있다. 넷, 여기서 잠깐 및 퀴즈로 실제 활동을 유도했다. 본문 중간중간에 실제 현장에서 본 풀과 꽃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며 체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 구성과 차례 선유도공원은 박물관처럼 전시된 유물이나 역사를 중점적으로 체험하는 곳이 아니라 각 장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생생한 활동 위주로 꾸몄다. 각 장소마다 예전 정수장이었을 때의 역할과 지금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한눈에 선유도공원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방문자 안내소에서는 선유도공원의 역사와 함께 한강의 역사를, 수질정화원이나 수생식물원 그리고 시간의 정원에서는 수생식물들이 깨끗하게 해 준 물로 가꿔진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환경 물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알려 주어 직접 어린이들이 해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유명한 재활용 공간을 소개하여 재활용의 의미를 강조했다. 옛 정수장 건물을 활용해 지금은 자연이 숨쉬는 곳으로 다시 태어난 선유도공원처럼 우리 주변의 환경을 다시 한번 돌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유도공원을 다 돌아본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견학보고서 샘플을 제시하고, 샘플과 같이 자신만의 보고서를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했다. 책에 담겨 있는 이런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체험학습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지 않아도 체험학습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 효과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