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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부 은혜의 진리(The Truth of Grace) 1장 | 구원 받았습니까? 2장 | 자유하게 하는 진리 3장 | 십자가 1 4장 | 십자가 2 5장 | 복음의 능력 6장 | 예수 이름으로 7장 | 나는 죽고 예수로 살고 2부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 8장 기대하심 9장 복음으로 예·잘·성 10장 은혜로 소·공·동 11장 사랑으로 하모니 12장 말을 받은 사람들 13장 바람과 불의 역사 14장 예수를 잃은 교회 3부 은혜의 회복(The Restoration of Grace) 15장 영혼의 레스토랑 16장 행복이 열리는 나무 17장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18장 풍성함으로의 초대 19장 누구의 것인가 20장 누가 나를 살리나 21장 천국은 있다 22장 배제와 포용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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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혜 중의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내 마음에 그 말씀이 강력하게 부딪혀 와서 내 본성과 자아가 말씀 앞에 깨질 때, 즉 불편함을 느낄 때가 아닐까요?
예수님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 당시 종교인들은 그 말씀을 불편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니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율법주의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들었을 때 그 불편함에서 자신의 삶을 그 말씀을 따르는 것으로 돌이켰다면 그들은 가장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_본문 8p 그러나 교회는 가업이 아닙니다. 이 대장장이 청년은 사회로부터 칭찬을 받을 만하지만 교회를 물려받는 목사는 칭찬이 아니라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교회를 물려받아 목회를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요, 이는 성도들과 주변 사회로부터 마땅히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그러나 대형 교회를 물려받는 것은 ‘부와 권력’을 세습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교회를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매 주일 예배를 통해서 신앙고백을 합니다. 신앙고백 중에 ‘거룩한 공교회’라고 고백합니다. ‘공교회’란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그 몸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담임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아닙니다. 어떠한 목사도 장로도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종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꾼이요, 사역자일 뿐입니다. _본문 36p 소통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사람과의 소통, 그리고 하나님과의 소통이 있습니다. 먼저 사람과의 소통이 있습니다. 사람과 소통하며 사는 것을 ‘사회생활’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내비게이션, 폰뱅킹 등 거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나라 중에 인터넷 강국은 단연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심지어 일본도 우리나라보다 인터넷 속도가 한참 떨어집니다. OECD 국가 중 인터넷 요금이 가장 싸고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도시 곳곳에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와이파이가 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_본문 131p ‘배제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때 자신들의 결정 과정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배제시켰습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동생 아벨을 자신의 삶에서 배제시켰는데 그 방법이 동생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향한 배제, 사람을 향한 배제는 창세기 11장에 ‘바벨탑의 반역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아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내자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인간의 역사, 이 피조 세계의 주인이 바로 자신의 것이라는 교만함의 표현이었습니다. 결국 교만이란 ‘인간의 역사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배제하려고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창조주를 향한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결국 바벨탑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_본문 266p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