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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는 날
하나, 소근이 이야기-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 나만의 착각 둘, 욱한이 이야기- 합리적 사고, 비합리적 사고 마음 따로, 몸 따로 셋, 소근이 이야기- 긴장, 불안 몰아내기 귀 좀 열어 줘! 넷, 욱한이 이야기- 대화하기, 듣는 것부터 나도‘NO' 라고 말하고 싶다 다섯, 소근이 이야기 - 거절과 요청 느낌이 중요해! 여섯, 욱한이 이야기 - 솔직한 마음과 느낌표현 욱한이와 소근이의 어깨동무 일곱, 욱한, 소근이 이야기 - 자기표현하기와 자신감 - 부모님께 드리는 글 아이들이 적절하게 자기를 표현하도록 도우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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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
소심해서, 화가 많아 손해 보는 아이들을 위한 명랑심리동화 “저렇게 소심해서 학교 가면 발표나 제대로 할까? 친구라도 사귈 수 있을지, 원…….” 소심한 성격의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혹시 성격에 장애는 없는지 지나치게 걱정을 하거나, 때론 아이를 좀 더 강한 아이로 키우려고 몰아세우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남들 앞에서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거나, ‘원래 나는 그런 아이야’ 라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더욱 자기만의 동굴 속으로 숨어들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반면 ‘화가 많고, 공격적인 아이’ 들도 감정표현이 서툴러 또래관계를 맺는 데 어려워하거나, 때론 집단에서 소외되는 경우를 봅니다. 그럴 때면 부모들은 단지 예절교육이 부족해서 그럴 거라 생각하고 엄하게 꾸짖거나 체벌을 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소심한 아이’, ‘화 많은 아이’처럼 자기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은 또래들, 혹은 부모와 갈등을 겪고 오해를 사게 됩니다. 그 갈등과 오해는 다시 아이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으로 이어져 아이를 상처주고, 상처받은 아이는 더욱 극단적인 자기표현을 하게 됩니다. ‘경기초등상담연구회’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자기 감정표현’을 잘 하는 아이들은 매사에 긍정적이며,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 학업성취도도 훨씬 높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도 상담과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면 쉽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초등학교 시절 또래와 가정에서 형성된 감정표현의 습관은 이후 학교나 직장 등 조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품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와의 관계, 또래관계, 성격 형성, 학업성취, 사회성 등에 중요한 ‘자기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주기 위해 <행복한 자기 감정 표현학교>를 기획,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