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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치매 안 걸리고 100세까지 사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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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당신의 치매도 테스트

제1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습관
-무엇을? 얼마나? 어떤 순서로 먹으면 좋을까?

제2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여성 호르몬을 늘리는 습관
-여성의 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늘리는 방법

제3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부부가 되기 위한 습관-멍청한 남편은 빨리 버려라!?
특별 부록 1_남편이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아내의 7가지 습관

제4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세계 최강의 여성들에게 배우는 습관
-자유롭고 남을 배려하며, 긍정적이고 빛나는 100세 여자들 의 생태

제5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운동과 몸에 대한 습관
-전도 골절과 자리보전을 예방하려면 뼈를 튼튼히

제6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생활 습관
-아름답게 장수하는 간단한 방법

제7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마음의 습관
-노여움, 스트레스, 고민이 여자를 해친다. 나쁜 일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특별 부록 2
부모가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딸의 9가지 습관-부모의 치매 징후 체크 시트
맺음말

저자 소개 2

시라사와 다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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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ji Shirasawa,しらさわ たくじ,白澤 卓二

1958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지바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의학박사다. ‘도쿄도 노인종합연구소 노화게놈바이오마커 연구팀’ 리더 등을 거쳐 현재 준텐도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제어의학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항가령(Anti-Aging)의학회 이사이기도 하며, 수명제어유전자의 분자유전학 및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생물학 등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 등 일본 방송프로그램에서 알기 쉬운 의학해설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100세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치매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0세까지
1958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지바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의학박사다. ‘도쿄도 노인종합연구소 노화게놈바이오마커 연구팀’ 리더 등을 거쳐 현재 준텐도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제어의학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항가령(Anti-Aging)의학회 이사이기도 하며, 수명제어유전자의 분자유전학 및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생물학 등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 등 일본 방송프로그램에서 알기 쉬운 의학해설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100세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치매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0세까지 큰 병 걸리지 않는 108가지 습관』, 『치매 걸리지 않는 100세: 2309명이 하고 있는 일』, 『평생 젊게 사는 식사법』, 『백세 장수의 힘』, 『장수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생활』, 『여자가 치매 안 걸리고 100세까지 사는 습관』 등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 <몸의 기분> 등 텔레비전 출연 경험도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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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옮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하는 번역가. 시드니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번역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나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언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프로가 가르쳐주는 초보를 위한 NLP 입문』, 『1년에 1000권 읽는 독서 멘토링』, 『마음을 울리는 36가지 감동의 기술』,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번역이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옮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하는 번역가. 시드니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번역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나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언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프로가 가르쳐주는 초보를 위한 NLP 입문』, 『1년에 1000권 읽는 독서 멘토링』, 『마음을 울리는 36가지 감동의 기술』,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20대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60가지』, 『끝까지 읽지 못한 비즈니스 명저 8』, 『사이토 다카시의 2000자를 쓰는 힘』, 『플랫폼이다』, 『정리교육, 지금 시작합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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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6g | 155*225*20mm
ISBN13
9788972092322

책 속으로

중국 당나라의 절세미인 양귀비는 까다로운 식도락가였다고 한다. 현종 황제는 총애하는 양귀비가 좋아하는 여지(litchi)를 600㎞나 떨어진 화난(華南)에서 말을 달려 3일 만에 배달시켰다. 신선한 여지에는 적혈구의 생성을 도와 빈혈을 막는 엽산이나 콜라겐을 생성하는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었다. 양귀비는 아름다운 장밋빛 피부를 만드는 과일 냄새를 본능적으로 구분해서 황제에게 먹고 싶다고 졸랐을 터였다.
또 한 가지 양귀비가 즐겨 먹던 음식 중에는 ‘미용식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요리가 있다. 닭고기에 파, 말린 버섯, 죽순, 당근과 함께 오일과 붉은 와인을 넣어 푹 고아 만드는 ‘귀비계(貴妃鷄)’가 그것이다. 중국 청나라 때의 음식 백과 ≪수원 식단(隨園食單)≫에는 ‘닭의 공이 참으로 크다’고 나와 있을 만큼 예로부터 닭은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다.
한국의 한방 재료와 찹쌀을 넣어 닭을 통째로 푹 고아 먹는 삼계탕은 국민적인 보양식이다. 일본의 미즈다키(水炊き : 껍질이나 뼈에 붙은 닭고기를 이용해서 고기와 뼈에서 우러나는 맛을 살리기 위해 다른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푹 끓이는 요리. 다시마를 냄비 바닥에 깔기도 한다-옮긴이), 닭 경단 전골 역시 몸보신에 좋다. 닭고기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고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하다. 고기의 섬유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소화 흡수가 잘된다. 다이어트 중에는 껍질만 제거하면 기름을 피할 수 있다.
또한 닭고기에는 강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앤서린(anserine), 카노신(carnosine)이 들어 있는데 이 두 성분 다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백내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특히 카노신은 닭이나 말의 근육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지구력과 순발력을 길러 주고 피로 물질인 유산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밖에도 귀비계에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말린 버섯, 붉은 와인의 폴리페놀, 파와 구근 식물의 비타민과 식이 섬유 등 몸 안에서부터 여성을 아름답게 하는 성분이 가득하다. 오늘 밤은 절세미인 양귀비의 레시피로 닭고기 와인 조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23. 양귀비가 사랑한 미용식의 최고봉, 닭고기 와인 조림

출판사 리뷰

장수 유전자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여성들을 위해 쓴 힘들이지 않고 장수하는 방법!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여성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101가지 습관―


일본 여성은 지난 26년간 계속해서 ‘세계 최고의 장수 집단’ 자리를 지켜 왔다.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79세, 여성이 86세(2011년 후생성 자료)다. 확실히 남녀 평균 수명이 일곱 살이나 차이가 난다. 일본 내의 100세 이상 여성도 2011년 9월 4만 명을 넘었지만 남성은 6,000명에 불과하다. 2010년 WHO(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의하면 일본인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건강 수명은 남성이 73세, 여성이 78세라고 한다. 평균 수명에서 건강 수명을 빼면 치매에 걸리거나 반신불수가 되는 등 누군가의 보살핌을 요하는 기간이 남성은 6년이지만 여성은 8년이나 된다. 이 차이를 좀 과장해서 표현하면, 남성은 병으로 죽을 수 있다. 여성은 죽지 않는 병에 걸려 반신불수로 오랜 세월을 지낸다. 남성은 주로 뇌졸중으로 생긴 후유증이 많다. 이는 혈관에 발생한 질병이라서 심근 경색이나 심부전을 함께 초래하거나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해 폐에 음식물이나 세균이 들어가 폐렴을 일으켜 5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대부분의 여성은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인지증(認知症)이나 골다공증으로 쉽게 골절을 당해 간호를 필요로 하게 된다. 골절로 움직이지 못하면 뇌도 같이 약해져 인지증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인지증은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나 호흡 순환 기능은 끝까지 멀쩡하다. 잘만 돌보면 자리보전한 채로 10년에서 15년은 너끈히 살 수 있다. 이처럼 남녀가 주로 걸리는 병이 다르므로 건강히 장수하려면 관리해야 할 것과 예방해야 할 병도 확연히 다르다.

알츠하이머는 60대부터 증가하지만 실은 10~20년 전부터 잠복해 있다. 40~50대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15년 정도 후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또한 여성은 폐경과 함께 뼈가 약해져 부러지기 쉽다. 집으로 가는 길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거나 허벅지 같은 데가 부러져서 몸져눕고 난 후에는 이미 때는 늦다. 그러니 30대 후반부터 서서히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한 준비를 해 두자. 본문에서 자세히 언급하는 대로 ‘여자가 100세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는’ 최상의 처방전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자주 산책을 하고, 매일 가슴 설레고, 처음 해보는 일을 찾아 즐겁게 보내라.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죽음에 이르는 길목에서 피할 수 없는 ‘노화’라는 생물학적 현상에 어떻게든 제동을 걸어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인생의 마지막 장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을까? 나는 그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그런 평소의 연구 결과를 모아 놓은 것이 이 책 ≪여자가 치매 안 걸리고 100세까지 사는 습관≫이다. 이 책을 읽고 한두 가지라도 실천해서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여성이 100세의 장벽을 웃으며 훌쩍 뛰어넘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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