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글 | 왕을 위하여! Pro Rege!
Intro | 예비하심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 P a r t 1 유난히 고통스러운 인생 고난에 대한 오해, 오해, 오해| 몹시도 고통스러운 절망 인정하기 힘든 열등감 | 사그라지지 않는 두려움 마귀의 속임수 P a r t 2 보이지 않는 사랑 지워지지 않는 죄의 상처 | 죄악된 세상과 마주할 때 실수가 불러온 위기 | 과거에 얽매인 삶 P a r t 3 하늘을 보다 하나님 앞에서 울 수 있는 특권 | 말씀 안에서 찾은 꿈과 자유 내 삶을 회복시키는 순종 | 작은 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전체를 드릴 수 있는 사랑 P a r t 4 당신은 특별히 선택된 사람 나의 길을 맡기다 | 다가오는 하나님의 때 꿈을 다시 집어 들고 미래를 보라 Outro | 우리의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 맺는 글 | 유난히 힘든 인생을 지나고 있는 이에게 |
김병국의 다른 상품
|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06-11
저는 늘 무언가에 쫓기듯이 뭔가 하나라도 차지하지 못할까봐 잃을까봐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왔습니다.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피곤한 인생이었습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인간의 약함으로 오늘 그 만큼 하지 못한것 같았을때 두렵고 불안했습니다. 이런 게으른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날 쓰실까? 이대로 버림받는건 아닐까? 가끔 뜻하지 않은 인간의 약함으로... 죄속에 있을때면 나는 나쁜놈이다, 세상도 날 버렸고 하나님도 날 버렸을 것이다 자책하며 하나님앞에 고개를 못들기도 했습니다. 내 인생이 유난히 힘들어 질때, 알 수 없는 고통이 이어질때면 하나님이 날 포기하셨다는 생각, 왜 남들은 편하게 잘 사는데 나만 이러는가 하는 원망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그러한 모든 생각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에 대한 자존감도 생기고 안정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아둥바둥 조바심 내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가는 그런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하실지라도 내가 한것이 아니니 들뜨지 않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분의 뜻이 있음에 슬퍼하지 않고 이 책을 만난 이후로 그렇게 걸어가는 힘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그런 만남을 갖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
|
그런데 왜 우리는 사명을 받고 나서 머뭇거리게 되는가? 그 사명을 오로지 나의 힘으로 성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우리가 받은 사명은 우리의 대장 되시는 예수님의 권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가서 주님의 일을 하면 된다. 우리의 능력과 지혜의 많고 적음이 하나님의 일의 성패를 좌우하지 않는다. --- p.21
지금 절망 속에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가?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부터 도망쳐 보려 몸부림치지만 그 아픔이 끈덕지게 내 뒤를 따라붙는가? 미친 사람처럼 찬비를 맞으면서 터덜터덜 밤거리를 헤매 보지만, 그 빗줄기가 내 심장의 아픔까지 씻어내 주지는 못하는가?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소리 없이 하얀 비명을 지르며 허공을 향해 손을 내젓지만 아무도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없는가? 그것은 신앙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남달리 크시기 때문에 시련이 그토록 고된 것이다. --- p.46 이처럼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작을 명령하실 때 수많은 주의 자녀들이 똑같은 갈등을 겪는다. 심지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분명히 깨달은 자들도 선뜻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반항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새로운 시작을 명령하셨으면 지금까지의 과거를 끊어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삶의 의미는 우리가 발버둥 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부여하시는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자신의 목자생활은 무의미한 것으로 버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40년에 의미가 부여된 것은 언제였는가? 모세가 순종했을 때이다. 모세가 순종하여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을 때, 그의 목자생활 40년은 하나님의 연단기간으로서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이다. 만약 모세가 끝까지 반항했더라면, 그의 목자생활뿐만 아니라 그의 전 인생은 영원히 무의미 속에 버려졌을 것이다. 나의 과거가 아무리 아프고 힘들었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것을 잘라내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것만이 그 세월의 아픔에 참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p.124~125 마리아는 예수님이 있는 곳까지 뛰어가서 원망 섞인 말을 건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울고 만다. 그러자 함께 온 유대인들도 마리아와 함께 울었다. 그리고 예수님도 마리아와 그들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우셨다....... 그런데 여기서 흘리신 예수님의 눈물은 어떤 계산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냥 예수님은 사랑하는 마리아가 우는 것을 보시고 자동적으로 눈물을 흘리신 것이다. 아무리모든 것을 다 아셨다고 해도 사랑하는 자의 눈물을 보신 예수님은 눈물을 주체할 수 없으셨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울어 주시는 분이다. 내가 아프면 예수님도 아프시고, 내가 서러우면 예수님도 서러우시고, 내가 외로우면 예수님도 외로우시다. 우리의 슬픔과 기쁨을 공감하시는 분인 것이다. --- p. 134~135 이처럼 십자가와 같은 엄청난 고통이 우리 삶을 짓누를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힘은 오직 미래에 대한 소망이다. 우리는 아픔에 짓눌려 우리의 삶이 낭비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아픔이 웬만큼 견딜 만한 고통이라면, ‘현재’를 바꾸는 것으로 그 고통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 ‘현재’를 바꾸는 것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것의 치료는‘미래’를 바꾸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 삶의 중심이 현재의 아픔에서 미래의 소망으로 바뀔 때, 현실을 견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 p.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