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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기동 목사(새가나안교회 담임) 김영숙 박사(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김광열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마상욱 목사(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 대표) 양병길 목사(가재울성천교회 담임) 프롤로그 13 북중미 North and Central America 시작부터 보여주신 하나님의 영광 20 LA의 눈부신 햇살보다 밝은 하나님의 영광 28 LA 홈리스들의 길거리 교회 33 나와 같이 온전하라 38 800달러를 도와달라구요? 앤드류 아저씨, 당신의 정체는? 40 IHOP은 어떤 곳일까? 52 예수님을 향한 열정 55 마이클 비클의 메세지 59 뉴욕 도시선교의 전초기지 뉴 프론티어 교회 66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아미쉬 마을 74 홈리스들과의 공포의 하룻밤 86 어디를 가든지 동행하시는 하나님 107 캐나다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118 멕시코시티의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믿음의 빛 1 128 멕시코시티의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믿음의 빛 2 135 멕시코 영성의 허브! 과달루페 성모와 니뇨바 신앙 14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155 너의 소망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159 오직 성모에서 오직 예수님으로 176 파나마 운하 터그보트 선장 빌루세 아저씨와의 만남 190 남미 South America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를 가다 202 브라질에서 문화사역이란? 217 브라질 한인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232 시온 형제, 쓰레기를 왜 입속에 넣어? 237 세계일주 비전트립 간증집회를 열다 244 중동 Middle East 꿈에 그리던 거룩의 땅 이스라엘을 밟다 254 베들레헴에서 보내는 성탄절 263 유대문화 체험 1 - 코셔법(Kosher) 269 유대문화 체험 2 - 안식일(Shabbat) 276 유대문화 체험 3 - 유대인들의 음식과 독특한 국가관 286 에필로그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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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변함없고 일상은 단조로웠다. 그러나 내 존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를 꿈꾸고 있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를 보며 하나님의 언약을 떠올렸듯이 나의 마음은 이미 드넓은 세계를 향해 준비된 하나님의 약속에 열려 있었다. 열린 세계를 향한 나의 기대는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았다. -p. 13
그의 눈은 확신과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다. 계속 말을 이었다. “나는 원래 홈리스(Homeless)였어. 그런데 9살에 주님을 영접하고 18살에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어. 내 인생은 주님 덕분에 너무 많이 변했어. 지금은 어머니랑 둘이 살면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님의 은혜로 장사도 날로 잘되고 있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금세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각자의 놀라운 인생 스토리를 나누는 중에 우리의 입술에서는 “와우~,” “할렐루야~”의 폭죽이 팡팡 터져나왔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던 경험에 대해서 나눌 때에는 눈가에 감동의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p. 30 아미쉬 마을에서 어릴 적부터 자라온 톰이라는 청년이 우리의 가이드였다. 그는 짙은 갈색머리에 파란 눈이 인상적인 백인 청년이었다. “이곳 아미쉬 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약 30분간 투어가 진행됩니다. 먼저 우리는 여기 왼쪽 문을 따라 들어가서 아미쉬 마을의 평범한 가정집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살지 않구요! 방문자들을 위한 모델하우스랍니다. 기대하시고 저를 따라와 주세요! 사진은 원하시는 만큼 찍으시기 바랍니다.” -p. 77 그들은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를 구경하듯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그리고 분명히 영어지만 가장 알아듣기 어려운 흑인들 특유의 발음을 써가며 그들만의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닌데.’ 두려움이 엄습해 왔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특별해 보였다. 어떤 사람은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동양인 할아버지는 낡은 신발같이 된 맨발을 하고서는 세상의 모든 근심을 다 지고 있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쉘터 안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곳에 들어올 때 했던 관리인 존스와의 등록절차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가방 좀 열어보지? 가방에 혹시 칼이나 총이 들었나? 마약한 적 있어? 마약 거래라도 해본 적 있어? 마리화나는 펴본 적 있지?” -p. 93 가슴이 뭉클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갑자기 가느다란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쏠로 끄리스토~ 쏠로 끄리스토~ 쏠로 끄리스토~” 그 말은 분명 ‘오직 예수님’이라는 뜻이었다. 이제까지 계속 내 기도와 찬양, 말씀만을 듣고 계시던 할머니의 입술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너무나 놀라웠다. 그녀의 영혼을 성령께서 만지고 계심을 느꼈다. 나는 계속 그녀의 손을 잡고 기도했다. -p. 184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