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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독서
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
김효주
유노북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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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책 읽기 방법

제1장 초급: 일의 벽을 뛰어넘는 책
1-1. 모든 것이 협상이다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1-2. 모든 것이 의사소통이다
《비폭력대화》
1-3. 모든 것이 보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1-4. 종이 한 장이 운명을 바꾸다
《체크! 체크리스트》
1-5. 만족시켜야 하는 단 한 사람을 찾아라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비밀》
1-6. 단 한 사람을 만족시킬 방법을 찾아라
《포지셔닝》, 《노자 마케팅》
1-7. 단 한 사람을 만족시킬 길을 찾아라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제2장 중급: 사람을 움직이는 책
2-1. 당신은 왜 일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2.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기브앤테이크》, 《효율적 이타주의자》
2-3. 재부팅하라
《마인드셋》
2-4. 재능 신화를 무너뜨려라
《그릿》
2-5. 재능이 아니라 프로세스다
《스틱!》
2-6. 문화는 사람들을 만든다
《너츠! 사우스웨스트 효과를 기억하라》, 《드라이브》
2-7. 리더는 문화를 만든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제3장 고급: 나를 넘어서는 책
3-1.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3-2. 통념을 깨는 통쾌함
《티핑 포인트》, 《블링크》, 《다윗과 골리앗》
3-3. 계속 성장하기 위하여
《탤런트 코드》, 《1등의 습관》
3-4. 1만 시간 VS 20시간
《아웃라이어》, 《1만 시간의 재발견》, 《처음 20시간의 법칙》
3-5.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노오력의 배신》
3-6. 비합리적인 인간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넛지》, 《상식 밖의 경제학》
3-7. 이제 때가 왔다
《슬램덩크》

책 도식화
나가며_ 자신을 뛰어넘은 당신을 응원한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현재 ㈜리디아알앤씨 전략기획 팀장.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이랜드 그룹에서 10여 년간 영업팀, 브랜드 론칭, 채용팀, 교육팀, 지식경영팀, 전략기획팀을 거쳐 코코몽키즈랜드 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1년에 80여 권의 책을 읽는다. 일을 할수록 책을 읽음으로써 직장에서의 업무와 관계가 실제로 바뀌고 나아진다는 경험을 몸소 실천하고 확신했다. 한 달에 한 권도 읽기 힘든 보통의 직장인들을 위해 북클럽을 운영한다. 여기에서 보고, 협의, 프레젠테이션,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쓰이는 책들을 읽고
현재 ㈜리디아알앤씨 전략기획 팀장.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이랜드 그룹에서 10여 년간 영업팀, 브랜드 론칭, 채용팀, 교육팀, 지식경영팀, 전략기획팀을 거쳐 코코몽키즈랜드 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1년에 80여 권의 책을 읽는다. 일을 할수록 책을 읽음으로써 직장에서의 업무와 관계가 실제로 바뀌고 나아진다는 경험을 몸소 실천하고 확신했다. 한 달에 한 권도 읽기 힘든 보통의 직장인들을 위해 북클럽을 운영한다. 여기에서 보고, 협의, 프레젠테이션,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쓰이는 책들을 읽고 책과 일, 책과 사람, 책과 책을 연결하며 말과 글로 소개해 왔다.
책에서의 활자를 통해 일과 직장 내 관계뿐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독서를 ‘임계점을 넘는 경험을 하도록 이끄는 독서’라고 생각한다. 실제 책을 읽고 적용하는 회사에 다니면서, 더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독서가 절실함을 알리는 중이다.
공저로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직장인 평신도 관점으로 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95g | 152*224*24mm
ISBN13
9791189279486

책 속으로

어떤 책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읽어 보면 안다는 사실을 몰라서 책을 읽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세상에 독서처럼 우리의 죄책감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주제가 또 있을까? --- p.4

이 책의 원제는 『Getting More』, ‘게링 모어’다. 얼마큼의 돈이 충분하냐는 질문에 “조금만 더(Just a little more).”라고 했다는 록펠러의 대사가 떠오르는, 좀 탐욕스러워 보이는 느낌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게링 모어’ 관점을 좋아한다. 협상은 승패의 문제가 아니고, 협상하기 전보다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모두가 얻기 위함이라는 관점이 원제에 함축돼 있기 때문이다. --- p.30

‘일본 스타일의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많이 어렵거나 지나치게 학문적이지 않은, 실용적이고 명쾌한 지침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일본의 특징 중 하나로 장인 정신을 꼽는데, 자기계발서의 스타일과도 연관되는 게 아닌지 추측해 본다. 나는 이런 유형의 책을 많이 안 읽는 편이었는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단순하고 명쾌한 책의 매력을 깨닫게 됐다. 책 한 권 읽고 하나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책이 얼마나 많은가? --- p.58

장담하건대 지금까지 내가 쓰고 당신이 읽어 오면서 당신이 몰랐던 내용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당연하고 쉬운데 비즈니스는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신기할 일이다. 이 당연하고 쉬운 일이 생각보다 잘 안 되는 이유는 당신과 내가 특별히 못나거나 역량이 떨어져서가 아니다. 여기에는 인간 본능에 내재된 태생적 한계가 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다. --- p.88

사이먼 사이넥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골든서클을 언급하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원인 ‘무엇을’에 골몰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어떻게’와 ‘무엇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순서가 틀렸다는 것이다. 생명과 생명이 살아가는 자연계의 원리가 골든서클이라면, 애초에 원의 중심, 즉 ‘왜’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영어 원제는 『Start with Why』다. --- p.139

성장 마인드셋을 관계에 적용하면, 더는 관계에서 내가 얻을 것만 챙기는 데 집중하지 않을 수 있다. 나 자신을 건강하게 지켜야 하지만, 그보다 우선시할 점은 나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잠재력을 깨닫고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다. 상대의 인격적 자질이 고정돼 있지 않고 성장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 관계의 질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진다.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가는 나 자신의 인격적 자질 또한 당연히 훌륭해진다. --- p.180

마인드셋을 정의할 때처럼, 그릿도 단어 자체를 학문적으로 정확하고 어렵게 정의할 필요는 없다. 그릿은 ‘노력하는 자세’다. 책에서는 근성, 용기, 집념까지도 아우르는 뉘앙스로 쓰였다. 영어 사전에는 투지나 기개라고도 한다. ‘Grit your teeth.’는 이를 악문다는 의미다. grit은 모래나 아주 작은 돌도 뜻한다. 작지만 단단하게 응축된 에너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 당당히 맞서는 기개, 그래서 데굴데굴 굴러갈 수 있는 세상 끝 절벽까지 가서 석양을 맞으며 당당히 서는, 마시따밴드의 [돌멩이] 같은 이미지가 그려진다. --- p.190

‘왜’로 시작하라는 ‘why 신드롬’을 일으킨 사이먼 사이넥의 책이다. 책을 읽을 때 주제별로도 읽지만 저자별로 읽으면 아는 척 지수를 많이 높일 수 있다. 영어 원제는 『Leaders Eat Last』다. 이 책에서 사이먼 사이넥은 사람을 잘 다루는 스킬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더 고차원적인 관심, 사람이 사람을 돕고 영향을 끼치고 서로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런 사람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 답은 리더에게 있다. --- p.242

현대 경영을 이해하기 위해서 피터 드러커를 알아야 한다는 이유보다, 그의 책을 읽어야 하는 비공식적이지만 훨씬 실제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그건 바로 엄청나게 아는 척 지수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해 보자. 모든 내용이 다 똑같은데 이번에는 처음에 시작하는 말 한마디만 추가하는 것이다.
“사업의 유일한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 p.264

2015년을 설명하는 트렌드로 집밥, 홈퍼니싱, 가성비 등을 꼽을 수도 있겠지만 그 불안의 근저에서 회자된 ‘헬조선’을 빼놓을 수 없다. 자기계발의 의지를 ‘금수저, 흙수저론’이 파먹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청년들에게 많은 노력을 하라는 건 불합리해 보인다. 많은 노력을 해 봤는데 안 된다는 질문에는 이런 답이 돌아온다. 더 많은 노력을 하라고. 그 더 많은 노력을 조롱하는 단어가 ‘노오력’이다. --- p.341

이 책의 원제는 『Predictably Irrational』인데, 직역하면 ‘예상대로 불합리한, 예상 가능하게 비이성적인’이라는 뜻이다.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게 인간이지만, 그 경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그 비상식적인 일관성을 관찰하면 인간을 움직이는 힘을 알 수 있고, 그럼 조금 더 좋은 결정을 할 수도,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 p.364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끝내는 직장인 필독서 32권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베스트셀러라서 샀는데 읽기 힘들어서,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 사람이 많다. 특히 ‘자기계발은 해야 하지만, 일할 때도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싶지만’ 바빠서 책 한 권 제대로 읽지 못하는 직장인들은 고민이다. 그래서 직장 생활에 요긴하게 쓰일 실전 바이블 32권을 엄선했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실생활에서 확실한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독서로 자신의 격을 높일 책들이다.

이 책은 협상, 보고, 프레젠테이션, 의사소통부터 업무 관리, 마케팅, 마인드 컨트롤, 기업 문화, 경영 철학, 시간 법칙 등을 주제로 한 책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각 책마다 곁가지로 읽으면 좋은 책들, 알아두면 독서에 도움이 되는 저자에 대한 이야기, 책의 핵심과 주제 등을 소개했고, 실제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도 함께했다.

빅퍼즐문화연구소에서 경영서 읽기 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 전문가다. 10여 년간 기업에서 영업, 채용, 교육, 전략기획 등 수많은 부서를 거친 그는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족함과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 독서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무슨 책을 읽어야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지 몰라서 막막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봐 온 저자는 “책 읽기가 직장인에게 필수적이고 절실한 과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32권을 독자가 핵심만 알고 넘어가도 좋고, 소개한 책을 직접 깊이 읽어 볼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책, 일, 사람을 뛰어넘을 ‘초’독서
1) 저자에 대한 배경을 파악하라.
2) 원어를 외워 두라.
3) 책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 각 책 저자의 다른 저서와 그동안의 연구, 혹은 비슷한 책들을 언급하며 그래서 이 책이 어떻게 쓰였는지, 무엇을 알면 좋은지, 함께 알아두면 활용하기 좋은 사례와 정보는 무엇인지 알려 준다. 이는 독자가 단순히 책 한 권의 정보에서 끝나지 않고 지식과 독서를 확장하는 효과를 낸다.

두 번째, 외서인 경우라면 그 책의 원제를, 원제를 그대로 가져온 책 제목이라면 어원이나 뜻을 알려 주고 독자를 위한 활용법을 안내했다. ‘앱(app)’이나 ‘굿즈(goods)’ 같은 단어는 사전적 의미보다 사회적으로 더 넓은 의미로 쓰인다. 이처럼 『그릿』, 『넛지』 같은 책의 제목은 뜻과 함께 핵심 단어들을 알아 두면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할 때, 사람들과 협상할 때, 상사나 직원을 설득할 때 등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읽기’와 ‘책 읽은 소감’에서 그치지 않고 역량을 높이는 아웃풋의 재료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초독서』에서는 고전 격의 책들을 쉽게 해석하는 정도의 책들을 언급했다. 평소 책을 고를 때 고전, 고전을 해석한 책, 도움이 안 될 책으로 분류하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독자에 따라 호평받는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자기에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된다. 이 책에서는 어려운 개념도 실생활 사례와 함께 설명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런 독서 방법으로 일석삼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각각의 책과 연결된 정보를 안내하고, 직장에서의 업무와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도록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었다.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

이 책은 언제 어디에서나 책을 읽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다. 가장 큰 장점은 직장인 필독서 32권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독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32권의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는 각각의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핵심 주제와 이와 관련된 풍부한 사례를 다뤘다. 이를 통해 지식과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돕고, 각 장마다 소개 도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평도 수록했다.

초급에서는 직장 생활 내내 일상적으로 쓰일 실무 개념을 다룰 때 도움이 되는 책들로 구성했다. 중급은 관리 업무를 하거나 실무와 관리를 동시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정리했다. 고급은 더 깊이 있게 고민하면 좋을 작가, 서로 상충되는 개념을 비교해 다루었다. 하지만 자기에게 필요한 주제와 책이 있다면 골라 읽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초독서』를 읽으면 32권보다 더 읽은 것처럼 아웃풋을 낼 수 있다. 회사에서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데 적용하라. 또한 이 책은 부족한 독서량을 채워 주고, 소개된 책을 깊게 읽거나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엄선된 책과 저자의 생생한 사례를 만나 보라. 독서를 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리뷰/한줄평27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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