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명형인의 다른 상품
|
“클라라라면 귀가 잘 안 들린다던 인간 아이 말이니?”
몬스터가 가슴에 손을 모으며 말했어요. “네! 저랑 제일 친한 친구예요.” --- p.11 옆에서 지켜보던 아빠 몬스터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인간들은 우리 몬스터들을 무서워한단다. 그냥 옆집 몬스터와 노는 게 어떠니?” --- p.12 “어서와, 몬스터! 한참을 기다렸어.” 몬스터도 반가워하며 큰 소리로 인사했어요. “크아앙!” --- p.14 클라라가 친구들을 붙잡을 때마다 각자 대답했어요. “나도 얼음이라고 했어!” “아직 땡이라고 안 했어.” “저 애가 지금 땡이라고 했어. 쟤를 잡아야지.” 당황한 클라라가 이내 울상을 지었어요. --- p.23 “내일은 또 무슨 놀이를 할까?” 행복해하는 몬스터의 모습을 엄마 몬스터와 아빠 몬스터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지요. --- p.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