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을 내면서
1 한국고대사와 가야 2 가야사 속의 아라가야 3 유적과 유물로 본 아라가야 4 가야의 여러 나라들 5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부록 |
남재우의 다른 상품
|
‘임나일본부설’은 가야를 왜국의 신공왕후가 369년 정복한 이후부터 대가야가 멸망하는 562년까지 왜 왕권의 통치기관인 ‘임나일본부’의 지배 아래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 학설은 일본 식민사관의 대표적 이론이며, 일본인과 한국인이 같은 뿌리에서 태어났다는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과 함께 일제 36년간 식민통치를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 p.12
대가야의 정치적 발전을 보여주는 증거는 지배층의 분화와 그에 따른 왕권의 확립이 다. 백제가 주도한 두 차례의 사비회의에 가야제국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근데 참석자들의 신분이 달랐다. 대가야는 상수위, 아라가야는 차한기와 하한기, 다라국은 하한기와 이수위를 파견하였다. 하지만 나머지 가야제국은 한기, 군, 한기아, 군아 등을 파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앞에서 언급한 사비회의 기사에서 알 수 있다. --- p.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