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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ARMY, 서로를 발견한 한 쌍의 날개!
일곱 개의 ‘꿈’이 모여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진 《2 Cool 4 Skool》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슈가 《DARK & WILD》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제이홉 《Wings》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RM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지민 《LOVE YOURSELF 轉 : TEAR》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뷔 방탄 스타일, 모두 다 따라 해!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정국 “오늘 BTS가 내 트윗을 리트윗 했어” 영화 『Burn the Stage』 BTS 디스코그래피 |
Malcolm 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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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무대와 음악은, ARMY를 향한 팬레터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팬입니다!”
BTS와 ARMY,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응원이 담긴 팬 북 《BTS : 서툴지만 진실되게, 두려워도 당당하게》는 글로벌 아미의 팬심으로 쓴 책이다. BTS가 ‘케이팝 아이돌’의 카테고리를 벗어나는 뮤지션이며, 무엇보다도 오늘날의 BTS를 존재하게 한 일등공신이 바로 ARMY(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사랑스러운 젊음의 대변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탄탄한 자본력의 메이저급 프로모터도, 트렌디하고 세련된 리듬과 음악도, 체계적인 현지 공략 노하우와 시스템도 없는 아시아 ‘케이팝’ 보이 밴드를 주류 음악계는 주목하지 않았다. 콧대 높은 팝 시장은 아시아의 아이돌 음악을 폄하하는 경향이 컸고, 특히나 본국에서의 인기도 그저그런 수준이니 말 다했다. 그런데 이때 ARMY라는 자발적 팬덤이 오로지 “열정, 노력, 젊음”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진정성 있는 음악, 아트워크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BTS에 주목한 것이다. 대중의 취향에 맞추려 애쓰거나 세련된 척하지 않고, 서툴고 투박하더라도 솔직한 고민과 생각들로 말 걸고 싶었던 BTS 역시 ARMY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를 성장시킨 BTS와 ARMY, 《BTS : 서툴지만 진실되게, 두려워도 당당하게》는 이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