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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다이어트 절대 하지 마라 굶는 다이어트는 그만 다이어트의 적 요요현상 원 푸드 다이어트의 함정 식욕, 기본적인 욕구의 진실 굶으면 스트레스에 민감해진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다스리기 2장. 체중은 숫자에 불과하다 체지방, 제대로 알아야 빠진다 체지방에 더 취약한 여성 살이 아닌 라인이 문제다 체중계 대신 줄자를 들어라 부위별로 살 빼는 운동은 없다 3장. 체지방만 쏙 빼라 걷기만으로 안 빠지는 살 체지방 감소의 포인트, 근육 기초대사량에 주목 근육, 절대 안 나온다 근육량을 늘려라 근력운동 후 유산소운동 살, 힘들게 해야 빠진다 4장. 많이 먹지 말고 잘 먹자 잘 먹어야 빠진다 조금씩 자주 먹어라 탄수화물의 달콤한 유혹 탄수화물과 다이어트의 관계 좋은 탄수화물 골라 먹기 단백질, 지방 감량의 열쇠 5장. 여성 맞춤 근력운동 남성과 다른 여성 근력운동 기본적인 근력운동 여성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 6장. 여성을 위한 12주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동 적응기 (1주~4주 프로그램) 근육 발달기 (4주~8주 프로그램) 보디라인 완성기 (8주~12주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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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에 목매지 마라! 체중계는 버리고 줄자를 들자!
근력운동으로 신체를 리셋하라!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실전 체지방 다이어트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체지방만 쏙 빼는 진짜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다이어트 중이다. 많은 여성이 다이어트를 꿈꾸고 시도한다. 레몬 디톡스, 마녀수프 다이어트 등 온갖 비법들이 줄을 잇는다. 하지만 성공사례는 많지 않다. 여전히 많은 여성이 현재 다이어트 중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다이어트 = 몸무게 줄이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충헌 KBS의학전문 기자와 박형일 트래이너는 『체중계는 잊어라 이제는 라인이다』(2012. 6. 해피스토리)에서 몸무게라는 숫자 줄이기에 급급한 다이어트의 허와 실을 지적한다. 저자들은 책에서 “몸무게에 목매지 마라! 체중계는 버리고 줄자를 들자! 근력운동으로 신체를 리셋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들이 강조하는 다이어트의 핵심은 근육이나 수분이 아닌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먹는 것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실패 가능성이 높을뿐더러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것. 『체중계는 잊어라 이제 라인이다』는 지난 1년간 12㎏ 감량에 성공한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확실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이 담겨있다. 바로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로 하지 마라, 체중은 숫자에 불과하다. 체지방방 쏙 빼는 비법, 많이 먹지 말고 잘 먹어라 등이다. 책에는 또한 여성 맞춤 근력운동과 여성을 위한 12주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살을 빼야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시작한 다이어트는 아니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불규칙한 생활로 늘어난 허리둘레를 줄이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확실하게 허리둘레를 줄일 방법을 찾다가 시작한 것이 근력운동이었다.” 이렇게 저자의 운동은 시작됐다. 운동을 하면서 몸무게의 변화와 함께 전체적인 라인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것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육은 줄어들지 않고 복부와 온몸 여기저기에 퍼져있던 체지방만 12㎏이 쏙 빠졌다는 사실이다. 허리 사이즈는 5인치가 줄었고 맞는 옷이 없어 대부분 옷을 새로 구입해야 했지만 즐거운 소비다.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고 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이미지가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이러한 변화가 모두 다이어트를 통해 근육이 아닌 체지방이 연소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탄력 있는 몸, 생체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체지방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의학전문기자로서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많은 여성에게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해 올바르고 쉽게 설명하며 확실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다수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먼저 먹는 것을 줄인다. 굶으면 체지방은 줄지 않고 근육만 빠져 결국 심한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 100명이면 100명 모두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살이 더 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운동보다는 먹을 것을 줄인다. 여전히 다이어트는 금식이라는 생각이 위력을 떨치고 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몸무게가 아닌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것이다.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근육은 체지방보다 부피가 30% 작아 공간을 덜 차지한다. 체중이 줄지 않더라도 근력운동으로 체지방만 제거하면 옷 치수가 줄어든다. 군살이 사라지면서 신체의 라인이 살고 탄력 있는 몸매로 바뀐다. 바로 여성들이 그토록 바라는 몸매다. 굳이 체중계에 목을 맬 필요가 없다. -「체중계는 잊어라 이제 라인이다」본문 중에서 다이어트 꼼수 금지! 내 몸에 관심을 둘수록 라인이 살아난다. 도대체 왜! 굶어도 살이 안 빠질까? 도대체 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해야만 할까? 도대체 왜! 나는 평생 다이어트를 하는 걸까? 원 푸드 다이어트, 덴마크식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까지 온갖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모두 시도해봤고 무작정 굶어보기도 했다. 인터넷이나 입소문으로 떠도는 다이어트는 줄줄이 꿰고 있을 지경이다. 그러나 결과는? 요지부동인 체중계의 눈금. 그나마 더 살찌지 않으면 다행이다. 오늘도 또 기적같이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인터넷 사이트를 전전한다. 더 이상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인터넷 사이트를 표류하지 말자. 정확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은 몸만 괴로울 뿐이다. 결국, 쉽게 체중을 줄여준다는 방법은 식사량을 줄이는 굶는 다이어트에 지나지 않는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다이어트는 몸에 자극을 줄 뿐이고 이러한 다이어트가 반복되면 스트레스로 인한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이어트의 정석을 얘기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근력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권장한다. 그리고 다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콕 짚어 제대로 알려주며 다이어트의 핵심은 몸무게가 아닌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체지방이 줄어야 내 몸에 숨어있던 라인들이 살아난다. 저자는 내 몸에 숨은 라인을 살리기 위해서 생활습관과 식사습관을 관찰하기를 권한다. 결국, 다이어트의 성공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해서 근력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늘려 근육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과 피부에 탄력을 입혀 라인을 살려내는 것이다. 둥둥 떠다니는 다이어트와 근력운동에 대한 뜬소문을 확 잡아주는 이충헌 기자의 친절한 Q&A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져 울퉁불퉁해진다? 부은 살을 내버려두면 진짜 살이 된다? 세상에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만큼이나 다양한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이 존재한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부풀어 올라 우락부락해지고 부은 살을 그대로 두면 살이 돼버리기 때문에 열심히 꼬집는다. 이 모든 것들이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그 이유까지 알고 있을까? 대다수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한다. 근력운동을 하면 순간 근육이 불어 울퉁불퉁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부풀어 오른 근육은 금방 풀린다. 결론적으로 실제 근육이 커지거나 팽창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여성을 근육량이 적고 지방 밑에 숨어 있기 때문에 여성 보디빌더 선수처럼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지방이 두꺼워질까 봐 운동을 안 할 필요는 없다. 부은 살을 그대로 두면 살이 된다는 얘기는 어떨까? 대부분 틀린 말이다. 남는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고 필요한 에너지가 외부에서 공급되지 않으면 식사 3시간 이후부터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부은 살은 말 그대로 수분이 축적된 상태다.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금세 붓기는 빠진다. 부은 살을 방치하면 살이 된다는 말은 많이 먹거나 운동이 부족해 열량이 계속 남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체지방이 계속 축적되고, 점점 피하지방이 두꺼워져 부은 살이 살로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누군가 다양한 속설에 왜라고 묻는다면 선뜻 그것이 왜 맞는지 설명할 수 없다. 사실 왜 그런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갖은 낭설들은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옮겨 갈수록 살이 붙고 진짜가 된다. 그리고 곧 진실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다이어트를 하면서, 의학전문기자라는 직업 때문에 지인들에게 듣게 되는 다이어트의 갖은 속설을 정리해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잘못 알고 있는 정보의 진실을 밝힌다. 저자는 운동에 관한 무분별한 속설이 근력운동에 대한 오해를 부추긴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Q&A를 통해 근력운동에 대한 오해를 풀고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근력운동임을 말한다. 확실한 근력운동으로 제대로 다이어트 하라. 홈 트레이닝을 통한 내 몸에 숨은 라인을 찾아주는 12주 근력운동 프로그램 「체중계는 잊어라 이제 라인이다」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 지식 제공과 함께 여성의 몸에 맞는 12주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식단을 싣고 있다. 이충헌 기자와 함께 집필한 박형일 트레이너는 전문 보디빌더로, 다양한 사람들을 개인지도(PT: personal training)를 하면서 쌓아온 전문 지식을 통해 여성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방법을 제시한다. 여름이면 출간되는 다양한 다이어트 서적과 그 속에 담긴 비슷비슷한 운동방법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보여준다. 본서에 담긴 12주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피트니스 센터에서나 볼 수 있는 운동 기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기구를 통해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이다.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몸을 최대한 늘리거나 움직일 수 있게 만든다. 더 이상 피트니스 센터에서 지루한 유산소운동으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유산소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되는 필요한 운동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유산소운동에만 치우치게 되면 체지방도 줄고, 근육도 줄어든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이다. 12주 프로그램에 담긴 운동 방법은 간단한 동작이지만 굶기만 반복했던 다이어트로 늘어진 근육에 탄력을 주고 기초대사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라인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매력적인 몸매를 원한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라. 언제까지 열심히 걷고 뛰기만 할 것인가. 쫀쫀한 근육을 만들고 체지방이 쌓일 틈 없이 체지방을 태울 수 있는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진짜 다이어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