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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싶은 날
김동민
창조문예사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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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_김소엽(대전대학교 석좌 교수,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4
한병득(새부산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전문의)·11
시집을 내며·14

1부... 나의 빛들에게

나의 빛들에게·23
오늘의 마음·26
6월 밤·27
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28
돌멩이·29
사춘기·30
습관·31
우연·32
지우개 조각·33
돈 줍기·34
밖에서 본 안·35
안에서 본 밖·36
왼손잡이·37
시험 기간·38
마지막 겨울·39
바뀐 성격·40
기분 따라하기·41
달리기·42
겨울바람의 향기·43
제가 원하는 시는 없습니다·44
다름 틀림·45
나는 배운 적이 없다·46
되겠습니까·47
척·48
하늘을 보고 싶은 날·49
올라가거라·50


2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기억 왜곡·53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54
저의 소원 3가지·56
피동·57
我(나 아)·58
불, 열정·59
감사·60
백·61
사는 이유·62
저는 낮습니다·63
발렌타인·64
악마는 사탕을 좋아해·65
꽃이 핀 날 - 생일 축하·66
판사와 변호사·67
아침·68
어려서 늙어서·69
잊지 않게·70
시작·74
앉아 있는 비둘기·72
은인은 롤모델·73
할 것이 없다·74
자학: 마조히스트·75
심호흡·76
목욕·77
침대·78
실수·79


3부... 완벽한 사람이 없는 이유

또 죽어 갑니다·83
뜨거운 물·84
Please Give me things·85
웃는 얼굴·86
망상·87
성격과 본질·88
생필품·89
사탕을 좋아하면·90
페르소나(Persona)·91
발자국·92
푸른 바람·93
나의 눈물아·94
쳐다보며·95
Hiding my mind·96
그냥 써 본 시·97
시간이 세 개라면·98
불·99
다른 게 왜·100
너무 힘들다·101
이렇게 아파도·102
완벽한 사람이 없는 이유·103
욕심·104
호기심·105
혼자서·106
땀·107
까마귀·108
구덩이 - 후회·109


감사하며_ 동민 엄마·110

저자 소개 1

저는 머리와 손이 아닌 제 ‘마음’으로 이 시들을 썼습니다(이 시집에는 저의 외로움, 고통, 불안, 분노, 어두움, 후회, 슬픔뿐 아니라 제 잘못으로 절망에 빠졌던 일, 뜻밖에 닥친 갑작스러운 일, 사춘기의 복잡한 감정 등에 대한 제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가 겪은 힘든 경험들을 저만의 언어로 함축하여 우울한 내용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경험들을 통해 제가 품게 된 소망과 감사를 숨겨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들이 출판되어 누군가에게 읽힐 줄은 몰랐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저의 아픈 마음이 조금씩 치료되었듯이, 『하늘을 보고 싶은 날』이 누군가에게 작은 마음의 움직임
저는 머리와 손이 아닌 제 ‘마음’으로 이 시들을 썼습니다(이 시집에는 저의 외로움, 고통, 불안, 분노, 어두움, 후회, 슬픔뿐 아니라 제 잘못으로 절망에 빠졌던 일, 뜻밖에 닥친 갑작스러운 일, 사춘기의 복잡한 감정 등에 대한 제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가 겪은 힘든 경험들을 저만의 언어로 함축하여 우울한 내용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경험들을 통해 제가 품게 된 소망과 감사를 숨겨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들이 출판되어 누군가에게 읽힐 줄은 몰랐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저의 아픈 마음이 조금씩 치료되었듯이, 『하늘을 보고 싶은 날』이 누군가에게 작은 마음의 움직임을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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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6545645

책 속으로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어린 중학생의 시집을 출판해 주신 창조문예 임만호 대표님과 출판 관계자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동민이의 시를 읽어 주시고 기꺼이 머릿글을 써 주신 시인 김소엽 교수님, 표지 그림을 그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사라, 큰 도움의 손길을 주신 박선혜 선생님, 시인 박인혜 선생님, 그리고 출판되도록 큰 도움을 주신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한상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동민이를 치료해 주시고 언제나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한병득 선생님, 동민이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위로와 충고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신 권진주 선생님, 동민이를 이해해 주신 학교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복싱 관장님, 동민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챙겨 주시는 목사님과 교회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2019년 따뜻한 새날
동민 엄마

- 「감사하며」 중에서

추천평

지인의 부탁으로 어린아이의 동시려니 생각하고 시를 펼쳤다. 동민이의 시는 도저히 열네 살 사춘기 소년의 시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내면세계가 성숙되어 있고, 자기 성찰의 고백이 섬세한 감정으로 그려져 있었다. 이상 시인에 버금가는 시의 천재가 나타났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 동민이가 이미 경험한 많은 고독과 외로움은 자기를 정직하게 대면하는 내면의 성찰을 이끌었다. 깊은 사색과 독서, 여행으로 내면이 성장하고 인생관과 세계관을 더 넓고 크게 확장해 나간다면 분명 역사에 남는 큰 작가가 될 것이다. - 김소엽 (대전대학교 석좌 교수,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
동민이의 시를 읽다 보면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관계에서 얼마나 무심했고 상처를 주는 행동들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면의 소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에 눈을 뜨기를 기대한다. - 한병득 (새부산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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