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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추, 수동, 목각두, 취오동, 신실, 신수, 신목 , 개오동 나무라 불리기도 하는 능소화과의 낙엽교목. 중국원산이며 약용식물로 들여와 각지에서 재배하며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높이는 10m 안팎으로 가지가 퍼지고 소지에 털이 없거나 간혹 잔털이 있다. 잎은 대생 또는 3윤생 하며 넓은 난형으로 대개 3~5개로 갈라지며 각 열편은 넓고 길이 6~14cm의 엽병은 자줏빛이 돈다. 6월에 황백색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관상용,공업용, 밀원용으로 쓰이고 한방에서는 뿌리와 열매를 요도염, 신장염, 건위, 강장, 진통, 부종,이뇨, 탈항, 해열, 구충, 양모, 화상, 창종등에 약재로 쓴다. ---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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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생화 시리즈
우리 산야의 들꽃을 정리한 『한국 야생화』12권 우리 땅 곳곳에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 있는 한국의 야생화 1300여 종의 꽃들을 12권의 책속에 담아보았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처럼 다채로운 꽃의 생생한 모습과 이름, 생태와 용도를 통하여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계절의 분포지에 따라 주제별로 정리한 한국의 꽃 이 시리즈는 포켓 사이즈의 작은 식물도감이지만 우리 꽃을 계절과 분포지에 따라 분류하여, 여행 가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 들고 다니기 쉽도록 테마별로 정리하였다. 들꽃의 이름을 확인하기 쉽게 꽃의 특성을 살려 시원하게 편집되어 있어, 환경개발과 오염으로 인해 숱한 세월을 모진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꿋꿋하게 이 땅을 지켜온 우리의 특산식물과 꽃들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고 사랑을 일깨우는 한국 꽃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