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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빌립보 교회 2. 기쁨의 근거 3. 바울과 빌립보 교회 4. 지도자의 부재 1 5. 지도자의 부재 2 6. 복음에 합당한 생활 7. 한마음을 갖는 근거 8. 하나님의 자기 설명 9. 은혜의 영광 10.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11. 신앙의 길 12. 디모데 13. 에바브로디도 14. 율법주의자를 경계함 15. 바울의 신앙고백 16. 고난에 참여함 17. 성육신적인 삶 18.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19.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라 20.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21. 무엇에든지 22.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23. 바울의 감사 24. 은혜의 하나님 성구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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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란 일치하거나 같은 생각을 하라는 의미의 한마음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 --- p.104
“설득하고 눌러서 항복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진심을 그렇게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내가 감싸 안는 싸움입니다. 어디까지 감싸 안을 수 있겠는가. 이것은 십자가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믿음의 싸움입니다.” --- p.126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 고난, 억울함을 조건으로 삼아 보상받으려고 합니다. 마음에 억울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지금 참고 있지만, 나중에 천국 가면 보자. 너는 아마 지옥 가 있을 텐데, 그때 내가 침 뱉어주마. 자꾸 이렇게 합니다. ... 그들이 모르는 길, 그들이 아직 믿지 않아서 열려 있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는 감사가 없습니다. 믿음의 싸움이라는 영광된 부르심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다.” --- p.137 “바울이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것은 그가 그 모든 오해를 받는 자리, 억울한 자리를 포기하지 않고 갔다는 것입니다. ... 그는 그 욕먹는 자리, 오해받는 자리에 기꺼이 갔다는 것입니다. ... 바울의 어떤 훌륭함보다도 바로 이것, 예수께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을 취하여 순종하기를 십자가에 죽는 자리까지 간 것같이 ... 우리더러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것입니다. --- pp.26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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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끙끙대며 살아내야 장성한 자리에 이른다
박영선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 - 밋밋한 일상을 허투루 보내려 하는가 - 지치고 고통스런 일상을 외면하려 하는가 - 감격에 벅찬 일순간으로 삶을 때우려 하는가 - 성공을 통해 보란 듯이 신앙을 증명하고 싶은가 이 헛된 욕망이 자기 안에 꿈틀꿈틀 들썩들썩 하는 한 장성한 자리로 나아갈 신자는 없다 은혜를 구하며 자책하며 견뎌내는 믿음의 삶 “부족하고 흠 많고 비난을 받을 수 있고 스스로의 한계를 확인하는 안타까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현실입니다. … 우리 중에 누구를 붙들고 물어봐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신이 나가기 전에는 말입니다. 우리가 기뻐했던 어떤 성취들도 인생을 사는 동안 영원한 힘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이름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인생을 삽니다. 타협을 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구하며 자책하며 사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우리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가는, 비틀거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설교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