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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암리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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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선
푸른책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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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닭싸움
제암리 교회
주머니칼
쌀밥과 미역국
조센지이과 쪽바리

미꾸라지 사냥
끄나풀
의심은 의심을 낳고
비밀 쪽지
피 흘리는 태극기
불타는 제암리 교회
메아리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저자 소개 1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듣고 본 것을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꼬마』, 『나무새』, 『소년과 늑대』 등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과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듣고 본 것을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꼬마』, 『나무새』, 『소년과 늑대』 등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과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를 썼다. 이밖에도 『쇠똥 굴러가는 날』, 『황금박쥐부대』, 『장난감이 아니야』, 『우리 반 윤동주』, 『우리 반 방정환』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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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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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8쪽 ?
ISBN13
9788957986424

출판사 리뷰

‘3?1 독립 만세 운동’ 하면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를까? 아마 열에 아홉은 유관순 열사를 떠올릴 것이다. 물론 유관순 열사가 3?1 독립 만세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유관순 열사 혼자 3?1 독립 만세 운동을 이루어낸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관순 열사의 우렁찬 독립 만세 못지않게 이름 없는 풀뿌리 백성들이 함께 외친 만세 소리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유관순 열사의 우렁찬 독립 만세 소리에 묻혀 이름 없는 백성들의 만세 소리는 잊혀졌다. 해마다 3?1절이 되면 유관순 열사의 영웅적인 행동만이 끊임없이 조명을 받고 보도될 뿐, 그 보다 더 중요한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처절한 외침은 외면 받아 왔다. 그 대표적인 현장이 바로 제암리이다.

3?1 운동 당시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 수촌리, 발안리, 고주리, 석포리, 주곡리 등지에서도 독립 만세 운동이 격렬하게 일어났다. 그러자 일제는 제암리 교회에 마을 주민 약 30여 명을 감금해 집중사격을 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나 이 ‘제암리 학살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유관순 열사가 독립 만세를 외친 아오내 장터보다 더 처절한 역사적 현장이었던 제암리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그 동안 우리에게 잊혀졌던 제암리가 동화로 되살아났다. 『제암리를 아십니까』(푸른책들, 2007)는 일제 강점기 때 일제가 저지른 만행 ‘제암리 학살사건’을 제재로 한 장편 역사동화이다. 장경선 작가는 일본인 소년 나카무라의 눈으로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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