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1892년3월4일~1950년10월25일)는 일제시대 대표적인 소설가로 동학, 동아일보, 조선일보, 친일단체 일진회, 신한청년당,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에서 관계를 맺거나 일했다. 이러한 활동에서 알 수 있듯이 민족독립운동과 친일파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1922년 <민족개조론>을 발표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친일파의 길로 나서게 되었다. 그는 해방 후 1949년 2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으나 8월 불기소 처분되었다.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다가 1950년 10월 25일에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 <이순신>, <무정>, <단종애사>, <흙>, <마의태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