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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디럭스 에디션 양장
세미콜론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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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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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닐 게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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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Gaiman

닐 게이먼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와 전연령가 그래픽 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상,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받은 최초의 책 <그레이브야
닐 게이먼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와 전연령가 그래픽 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상,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받은 최초의 책 <그레이브야드 북>, 영국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2013년의 책으로 선정된 <오솔길 끝 바다>가 있다. 제일 최근에 내놓은 <북유럽 신화>는 산문 에다와 운문 에다에 나오는 북유럽 신과 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쓴 책이다. 또한 그는 BBC, 아마존 스튜디오와 함께 본인이 테리 프래쳇 경과 공저했던 소설 <멋진 징조들>을 6부작 TV 시리즈로 각색하기도 했다. 책과 영화 작업 외에도 게이먼은 바드 칼리지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SF, 환상 문학 작가이자 만화, 드라마 작가. DLB(Dictionary of Literary Biography)에서 선정한 현존 10대 포스트모던 작가이다.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나 C.S. 루이스, J.R.R. 톨킨, 루이스 캐럴 등의 작가에 영향을 받았다. 젊은 시절, [브이 포 벤데타], [왓치맨]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앨런 무어와 친분을 쌓고, 이후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블랙 오키드』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Will Eisner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하비 상, 1991년 세계판타지문학상 단편 부문에 선정되면서 만화로는 최초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초의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은 휴 고, 네뷸러, 로커스 등 3대 SF 문학상을 휩쓸었고, 그 외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금붕어 두 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렐라인』 등의 작품을 줄줄이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1996년 『네버웨어』를 발표하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작품은 [LA 타임스] 등 유력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6부작 TV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2001년에 게이먼은 『마블 1602』를 들고 처음 마블 코믹스에 입성했는데, 이 시리즈에서 게이먼은 마블 실버 에이지의 핵심 구성원들을 400년 전 과거에 데려다 놓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했다. 앤디 큐버트와 리샤르 이자노브의 끝내주는 그림에 힘입어 『마블 1602』는 그해 가장 많이 팔린 만화가 되었다. 다음으로 영화에 뛰어든 게이먼은 『샌드맨』 시절의 동지 데이브 맥킨과 협업하여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의 혼합인 「미러마스크」를 만들었는데, 2005년 후반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했다.

수정헌법 제1조의 열렬한 옹호자이기도 해서, 만화계 법적 방어 지원 단체(Comic Book Legal Defense Fund)는 1997년에 게이먼을 ‘자유의 수호자’로 지명했고, 지금 그는 이 단체의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다. 2008년 발표한 『그레이브야드 북』은 영국의 북트러스트 상 청소년 픽션 부문에 선정됐고, 미국 아동문학 부문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뉴베리상, 로커스 영 어덜트상, 휴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영국 CILIP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면서 같은 책으로 뉴베리상과 카네기 메달을 동시에 석권한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5주 연속으로 올랐다. 2017년에는 지금까지 모은 자료를 망라하여 『북유럽 신화』를 냈다. 최근까지도 소설·드라마·영화·만화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바드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내인 메리와 세 아이와 함께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산다.

닐 게이먼의 다른 상품

그림 : 앤디 쿠버트
DC 코믹스에 입사하여 「배트맨 대 프레데터」와 「애덤 스트레인지」 시리즈로 처음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에는 마블 코믹스에서 저 유명한 엑스맨 타이틀을 맡았고,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마블에서 또한 「고스트 라이더」, 「캡틴 아메리카」, 「얼티밋 엑스맨」을 그렸고, 「마블 1602」 미니시리즈에서는 닐 게이먼과 합작하여 2005년 퀼 어워드 베스트 그래픽노벨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작가인 그랜트 모리슨과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그리고 있다. 《위저드 매거진》의 10대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 뉴저지 주 도버에 있는 ‘조 쿠버트 스쿨 오브 카툰 앤드 그래픽 아트’의 강사이기도 하다.
역자 : 최세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땅속 생태계』, 『세계영화연구』, 『마담 사이언티스트』, 『다빈치디코드』, 『마리퀴리』, 『오늘의SF걸작선』(공역), 「트랜스포머」 시리즈, 『배트맨: 패밀리의 죽음』, 『캣우먼: 로마에서의 일주일』 등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6쪽 | 642g | 180*275*15mm
ISBN13
9788983714336

출판사 리뷰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전설적인 존재도 예외는 아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던 그 순간부터,
배트맨은 자신의 이야기가 언젠가는 종말을 맞이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배트맨이 동지로서 또는 적으로서, 연인으로서 또는 친구로서,
영감을 주는 존재로서 또는 강박을 안겨주는 존재로서 만났던 모든 이들은
어둠의 기사의 삶, 그리고 그가 맞이한 비극적인 결말에 대해
저마다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이야기의 마술사 닐 게이먼의 환상적인 단편집

배트맨의 장례식장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장례식에 참석한 경찰, 친구, 강적들은 저마다 배트맨의 죽음에 대한 자신만이 알고 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 이야기는 캣우먼, 알프레드 페니어스, 조커, 리들러, 하비 불록 형사, 클레이페이스 라스 알 굴, 슈퍼맨이 털어 놓는 배트맨에 대한 회상이자 인간으로서 누구보다 히어로의 역할에 충실했던 배트맨에 바치는 감동적인 헌사이다.

닐 게이먼이 배트맨의 단편을 집필한다는 소식은 배트맨 팬들에게 흥분되는 뉴스였다. 「샌드맨」과 「블랙 오키드」로 미국 만화계를 고품질로 업그레이드시킨 장본인이 아닌가? 더구나 배트맨 시리즈의 끝이라니!
DC코믹스는 자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수퍼히어로 시리즈를 리부트해서 1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리부트 이전에 배트맨 시리즈의 한 시대를 종언하는 작품으로 기획되었으며, 닐 게이먼은 배트맨 시리즈가 갖고 있는 수많은 버전을 시공간을 뛰어넘은 환상 속에 담아낸다. 이게 가능했던 게 저자 스스로 배트맨 마니아였기 때문이다.
닐 게이먼은 서문에서부터 자신이 배트맨 시리즈에 갖고 있던 무한한 애정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는 한 시리즈의 끝을 알리는 더 없이 멋진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이 단편집은 5개의 단편이 담겨있다. 표제작인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는 배트맨의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 이야기다. 「어느 흑백의 세계」는 슈퍼히어로 주인공들이 드라마 배우처럼 DC코믹스 출판사에 출근해 자신의 역할을 연기한다. 「아이비를 위한 파반」에서는 포이즌 아이비가 감옥 출소를 위해 조사관을 유혹한다. 「원죄」와 「문은 언제」는 리들러가 나와 밝고 명랑했던 TV 드라마 시절을 그리워한다.

81개의 주석이 달린 최상의 해설서

닐 게이먼은 이 짧은 단편에 배트맨 시리즈의 70여 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수많은 코드를 숨겨놓았다. 배트맨 코믹스와 TV 드라마를 망라하는 이 코드들을 모른 채 이 책을 본다는 것은 절반 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세미콜론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서에는 존재하지 않는 총 81개의 주석이 달린 해설서를 포함시켰다. 미국 만화에 정통한 파워 블로거 ‘잠보니스틱스’(http://zambony.egloos.com)의 잠본이 님이 글과 조사를 맡아 한국 배트맨 마니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해설서와 함께라면 한국 독자들은 미국 독자들 보다 이 작품을 더 상세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서평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는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에게 보내는 경이로운 연애편지이자, 배트맨이 여러 세대에 걸쳐 독자들을 매혹시킨 이유를 찾는 명상록이다. 지금까지 전개된 브루스 웨인/배트맨 이야기의 마지막은 아니겠지만(마지막이어서는 안 되겠지만), 흠잡을 데 없는 결정판인 것은 분명하다. 배트맨의 팬이라면 읽고 또 읽어 이 책의 마법을 몇 번이고 경험해 보고 싶을 것이다.
-IGN

배트맨의 배경을 다룬, 초현실적이고 떠들썩하면서도 가슴을 저미는 반복 소절들이 이야기의 대가의 손길을 따라 빛의 속도로 연주된다.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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