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13 올해의 책
설국열차
양장, 개정판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5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세미콜론 그래픽 노블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4

자크 로브

관심작가 알림신청
 

Jacques Lob

1932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1986년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유머러스한 만화에서 SF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섭렵한 작가로 1990년 세상을 떠났다.

뱅자맹 르그랑

관심작가 알림신청
 

Benjamin Legrand

소설가, 번역가, 방송작가, 영화 시나리오작가 및 만화 스토리작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SF소설 『달의 잃어버린 면』을 썼으며, 여러 편의 범죄소설을 썼다. 만화 작품은 자크 타르디와 『바퀴벌레 죽이는 사람』을, 장마르크 로셰트와 『백색 진혼곡』 『트리뷴』 『설국열차: 선발대』 『설국열차: 횡단』을 작업했다.

그림장 마르크 로셰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Jean Marc Rochette

1956년 독일의 바덴바덴에서 태어나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화가,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기부터 고산 가이드를 꿈꾸며 산악활동에 매진했으나, 1976년에 큰 사고를 당한 이후 등반을 그만두고 만화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79년 《돼지 에드몽》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2년부터 시나리오 작가 자크 로브와 작업한 《설국열차-탈주자》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했고, 이어서 《설국열차-선발대》(1999)와 《설국열차:횡단》(2000)을 발표했다. 2018년에는 프랑스의 장엄한 고산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성장기 《엘
1956년 독일의 바덴바덴에서 태어나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화가,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기부터 고산 가이드를 꿈꾸며 산악활동에 매진했으나, 1976년에 큰 사고를 당한 이후 등반을 그만두고 만화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79년 《돼지 에드몽》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2년부터 시나리오 작가 자크 로브와 작업한 《설국열차-탈주자》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했고, 이어서 《설국열차-선발대》(1999)와 《설국열차:횡단》(2000)을 발표했다. 2018년에는 프랑스의 장엄한 고산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성장기 《엘프와드-고도 3954》를 내놓았고, 이듬해에는 역시 고산에서 살아가는 야생 늑대 이야기를 다룬 《늑대》를 출간했다. 그 외에도 《나폴레옹과 보나파르트》, 《복수의 네모 선장》, 《황금과 정신》, 《왕궁》, 《루이와 디코》 3부작 등이 있으며, 비극과 유머, 현실주의와 판타지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장 마르크 로셰트 의 다른 상품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976g | 188*254*20mm
ISBN13
9788983714893

줄거리

유람열차로 운행되다가 멸망 이후 유일한 생존처가 되는 설국열차. 열차의 정지는 곧 죽음을 의미하는 상황에서, 황금칸 사람들은 점점 느려지고 있는 열차의 무게를 덜기 위해 꼬리칸을 떼어 버리려는 계획을 꾸민다. 꼬리칸의 탈주자 프롤로프는 자신을 도우러 찾아온 아들린과 함께 앞쪽의 지배자들에게 연행된다. 두 사람은 맨 앞의 기관차를 향해 나아가며 탐욕스럽고 타락한 지배자들로부터 열차의 심장과도 같은 기계 장치, '올가'를 지키려는 목표를 갖게 된다.

출판사 리뷰

2005년 어느 날, 이 만화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순식간에 나는 깨달았다.
이것이 내 인생의 한 시기를 통째로 집어삼키리라는 것을.
나의 위험천만한 영화적 모험은 그때 이미 시작되었다.
― 봉준호 (영화 「설국열차」 감독)

■ 극단적 환경 설정을 통해 디스토피아적 문명 사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풍자를 전한다. ―《한겨레》
■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다투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꼬집었다. ―《동아일보》
■ 흥미진진한 종말론적 SF이자 절묘한 정치적 풍자 ―《씨네21》


봉준호가 선택한 위대한 원작
2006년 「괴물」 개봉 당시,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에서 빼놓지 않고 언급된 것은 차기작도 아닌 차차기작으로 봉준호 감독이 진행 중인 「설국열차」라는 영화였다. 동명의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후로 봉준호 감독의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다. 2004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 만화는 세상이 멸망한 후 유일한 생존처인 열차를 소재로 한 디스토피아적 SF로, 재미있게도 이렇게 봉준호 감독의 입을 통해 영화 관련 기사에 오르내릴 때마다 다시금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7년이 지나 2013년 드디어 영화 「설국열차」와 새롭게 출간된 만화 『설국열차』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은 각색을 통해 변경되었지만 이야기 전체를 아우르는 기본적인 설정은 유지되어, 원작 만화와 영화를 비교하며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관객과 독자 모두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

『설국열차』의 대장정
『설국열차』는 1970년대부터 자크 로브(시나리오)와 알렉시스(그림)의 구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알렉시스는 1977년 세상을 떠났고, 이후 장마르크 로셰트가 이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1984년 1권이 출간되었다. 자크 로브는 이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1986년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으나 1990년 세상을 떠났다.
두 명의 작가를 먼저 보내고 장마르크 로셰트는 뱅자맹 르그랑과 함께 시리즈를 재개하여 1999년 2권, 2000년 3권이 출간되며 『설국열차』의 긴 여정은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200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던 『설국열차』는 세미콜론을 통해, 번역부터 표지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얼어붙은 세상을 가로지르는 ‘노아의 방주’
동서 냉전의 시기, 사치스러운 호시절을 누리던 중 기후 무기가 가동되고 예상치 못한 위력으로 재앙이 벌어진다. 지구는 눈으로 뒤덮인 백색의 사막이 된 것. 이 동토의 설국을 달리는 1001량의 열차 안에 무너진 세계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열차 속 세상은 계급 사회의 축소판이다. 권력을 독점한 황금칸 탑승자들은 맨 끝 꼬리칸 탑승자들에게 인간적 삶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허용하지 않는다. 열차의 각 량은 생활공간부터 농사, 식품 가공, 군사, 감옥까지 각 용도에 맞게 이용되고, 기관차와 가까운 맨 앞 칸의 탑승자들이 열차를 지배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유지되려면 열차는 멈추지 않고 달려야만 한다. 이야기는 이 설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것은 한 치의 희망도 허용하지 않는 절망이다. 인류를 구조하려는 영웅들이 나타나지만 그들의 희생으로도 절대적 절망 앞에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 매순간 처절하게 드러난다. 이 만화는 갈등과 대립, 탐욕이 불러오는 파국 앞에서 쉽게 희망을 제시하지 않는다.
『설국열차』의 배경인 동서 냉전의 시대는 오래전 막을 내렸고 기술 문명이 더욱 발전했지만, 오늘날 지구 전체는 더욱 다양한 위기와 갈등,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의 공포 속에서 일상적인 긴장과 붕괴의 분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냉혹하고 탐욕스러운 계급 사회의 생리, 이것이 거짓을 설파하는 종교와 결탁했을 때의 혼란, 진실을 은폐하고 긴장을 고조시켜 이득을 얻으려는 지배 집단 등 현실 세계의 모습을 『설국열차』는 정확히 연상시킨다. 그래서 첫 출간 후 이제 세기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예언서이자 묵시록과 같은 이야기며, 백색의 공포와 함께 전해진 준엄한 경고일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역경(易經)의 ‘지천태’ 괘의 해석은 이 만화가 전하려는 평화공존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만화 vs 영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고 공간 설정부터 스토리 라인까지 새롭게 이야기를 다듬어 나가 원작 만화와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세계 멸망 이후의 기본 설정을 공유하고 있고, 세부적인 사항들에서도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동토의 설국을 달리는 열차 - 흰 눈으로 뒤덮인 세상의 모습
2. 철저한 계급 사회 - 꼬리칸부터 황금칸까지 철저하게 계급에 따라 삶의 공간이 나뉘는 열차. 세균 감염 루머가 퍼지자 중간 칸 사람들은 앞 칸으로 이동하려고 하나 저지당한다.
3. 혁명의 리더 - 꼬리칸에서 탈주해 맨 앞의 기관차까지 나아가는 죄수 프롤로프. 지배층에 대한 저항심으로 가득하다. 영화에서는 혁명을 이끄는 리더로 커티스가 등장한다.
4. 열차 탑승의 날 - 봉준호 감독은 영화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에서, 열차가 떠나던 날을 보여준다. 만화에서는 함축적으로 표현되었지만 애니메이션과 유사하게, 폭력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의 와중에 탑승에 성공한 사람들만이 살아남은 상황은 잘 전달되고 있다.
5. 서랍 감옥 - 2부에 등장하는 서랍 감옥. 영화에서는 남궁민수가 이 감옥에서 풀려나온다.
6. 열차의 설계자 - 기계 장치를 설계한 엔지니어 포레스티에. 프롤로프가 마지막에 기관차에서 맞닥뜨리는 인물. 영화에서는 열차의 설계자로 윌포드가 등장한다.

* 영화 속에서 꼬리칸의 화가가 그린 설국열차의 기록화는 만화의 1~3부 전체의 그림을 그린 장마르크 로셰트가 직접 그렸다.

리뷰/한줄평46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9.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7

  • [셀럽의 책] ‘만화 덕후’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책은?
    [셀럽의 책] ‘만화 덕후’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책은?
    2020.02.18.
    기사 이동
  • 2013년 ‘올해의 책’ 시상식,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다
    2013년 ‘올해의 책’ 시상식,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다
    2013.12.23.
    기사 이동
  • 습관을 바꾸고 관점을 디자인하면 성공한다
    습관을 바꾸고 관점을 디자인하면 성공한다
    2013.12.17.
    기사 이동
  • 문학 돌풍 2013년, 조정래 『정글만리』 ‘올해의 책’ 1위
    문학 돌풍 2013년, 조정래 『정글만리』 ‘올해의 책’ 1위
    2013.12.17.
    기사 이동
  • 조정래, 무라카미 하루키 제쳤다!
    조정래, 무라카미 하루키 제쳤다!
    2013.08.14.
    기사 이동
  • <설국열차> <세상의 끝까지 21일> 영화관 가기 전에 웹툰 볼까?
    <설국열차> <세상의 끝까지 21일> 영화관 가기 전에 웹툰 볼까?
    2013.07.30.
    기사 이동
  • 고아성, 송강호 주연 <설국열차>, 원작만화 출간
    고아성, 송강호 주연 <설국열차>, 원작만화 출간
    2013.07.23.
    기사 이동
선택한 상품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