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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THE NEW 52 배트맨 5 : 제로 이어
어둠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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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스콧 스나이더
DC와 마블에서 만화 스토리를 썼고, 「아메리칸 뱀파이어(American Vampire)」와 「스웜프 씽(Swamp Thing)」 등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비롯해 이야기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를 썼다. 그는 사라 로렌스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에서 아내 지니, 두 아들 잭과 에멧과 함께 살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열정적인 팬이다.
그림 : 그렉 카풀로
마블에서 출간된 「퀘이사(Quasar)」와 「엑스포스(X-Force)」, 이미지 코믹스에서 출간된 「스폰(Spawn)」, 「엔젤라(Angela)」, 「헌트(The Haunt)」 시리즈 등의 그림을 그렸고, 자신이 직접 창작한 만화 『크리치(The Creech)』의 스토리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또한 만화 이외에도 디스터브드(Disturbed)와 콘(Korn) 같은 밴드의 음반 커버를 그렸다. 그렉은 유려한 그림체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규 컨트리뷰터로 활약했으며, 조디 포스터의 영화 「복사들의 위험한 삶(The Dangerous Lives of Altar Boys)」의 애니메이션 시퀀스 캐릭터 디자인 및 토드 맥팔레인 원작의 HBO 채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폰」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림 : 대니 미키
대니 미키는 만화 업계에서 잉커이자 사업가로서 24년 이상 확고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1990년에 「언캐니 엑스맨(Uncanny X-Men)」과 「엑스맨(X-Men)」 시리즈의 보조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해, 이미지 코믹스로 옮겨가 익스트림 스튜디오에 들어갔고 토드 맥팔레인을 도와서 「스폰」의 펜화를 담당하는 한편 「스폰의 저주(Curse of the Spawn)」, 카풀로의 작품 『크리치』에도 참여했다. 그는 닐 게이먼, 존 로미타 주이어와 함께 작업한 잭 커비 원작의 「이터널즈(Eternals)」로 하비 어워드 최고의 잉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또한 워크라이, 사무라이 코이만도스, 에듀스케이터즈 같은 창작물의 저작권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렉 카풀로와 다시 함께
DC 코믹스의 「배트맨」을 맡고 있다.
역자 : 이규원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 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 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 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 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배트맨: 나이트 폴』, 『(뉴 52) 배트맨 1: 올빼미 법정』, 『(뉴 52) 배트맨 2: 올빼미 도시』, 『(뉴 52) 배트맨 3: 가족의 죽음』,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764g | 168*259*15mm
ISBN13
9788983717696

출판사 리뷰

시놉시스: 고담 시를 삼킨 어둠의 그림자. 배트맨의 해법은?

6년 전, 어둠에 빠진 고담 시를 위해 배트맨이 처음으로 날개를 펼치려던 그때.
웨인사에서 훔친 기술로 도시 전체의 통제권을 손에 넣은 천재 범죄자 리들러와 고담을 떠돌며 등골까지 서늘해지는 생체 실험을 거듭해 온 괴인 닥터 데스가 더 깊은 죽음의 그림자를 고담에 드리운다. 이제 젊은 배트맨은 잘못된 꿈을 품은 채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키려는 닥터 데스와 맞서고, 리들러의 뒤틀린 수수께끼 놀이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과연 배트맨은 어둠 속에서 신뢰할 만한 동료를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불신에 빠져, 고담의 새로운 암흑기를 상징하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인가?

배트맨의 역사상 첫 악당과
다크 나이트에게 수수께끼를 던지는 천재 범죄자가
스콧 스나이더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뉴 52) 배트맨 5: 제로 이어 - 어둠의 도시』에는 뉴 52 시리즈 중 최대의 볼륨인 256쪽을 자랑하는 작품답게 2명의 메인 악당이 등장한다. 한 명은 1939년 《디텍티브 코믹스》 29호에서 배트맨에게 적대하는 악당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했다고 평가받는 닥터 데스, 또 한 명은 1948년 등장해 TV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수수께끼를 사랑하는 광인.’이라는 요소만 주로 소비되었던 천재 악당 리들러이다.

이 시대 최고의 배트맨 작가 스콧 스나이더에게 새로운 능력과 지능을 받아 배트맨을 괴롭히는 그들의 특징은, 바로 그들이 저지르는 악행의 바탕에 ‘고담을 위해서’라는 신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전쟁으로 아들을 잃은 닥터 데스는 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몸을 보호하게 하는 약물을 스스로 주입하고, 어떤 희생을 치르고라도 고담의 모든 시민에게 같은 힘을 갖게 하려 한다. 그동안 높은 지능을 자랑하려 배트맨에게 수수께끼 승부를 거는 모습만 기억하는 독자가 많았을 리들러 역시, 이번에는 고담을 더 높은 지적 단계로 진화시키겠다는 사상 아래 움직이는 확신범이 되었다.

이들의 악행과 삐뚤어진 신념을 막으려면, 배트맨 역시 영웅과 고담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내놓아야 했다. 생명의 위협과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그는 결국 그것이 자신의 개인적 복수를 넘어 동료들과 뜻을 함께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구체적인 내용은 『(뉴 52) 배트맨 5: 제로 이어 - 어둠의 도시』를 참조하기 바란다.)
『(뉴 52) 배트맨 5: 제로 이어 - 어둠의 도시』에 이어 2016년 봄 출간 예정인 『(뉴 52) 배트맨 6: 그레이브야드 쉬프트』에서는 ‘제로 이어’ 스토리 사이사이에 연재된 막간의 이야기들이 엮여 있다. 이들 단편을 통해 배트맨은 아들 데미안 웨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아캄 수용소에 침투하고, 연쇄 살인범을 뒤쫓는다. 『배트맨 인코퍼레이티드』, 『배트맨 이터널』을 비롯한 여러 작품과 얽히며 배트맨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스콧 스나이더/그렉 카풀로 콤비의 뉴 52 배트맨 월드가 그다음에는 어디를 향할지, 그 향방을 세미콜론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

“스콧 스나이더는 배트맨을 새로이 창조했다. 1939년 태어난 다크 나이트의 신화는 그를 통해 인간미와 깊이를 더하게 되었다. 이것은 프랭크 밀러 이후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업적이다.” ―《뉴욕 타임스》

“스콧 스나이더는 완전히 새롭고 신선한 느낌으로 브루스 웨인의 어린 시절을 되살려 냈으며, 그렉 카풀로는 고담에 활력을 불어넣는 그림을 통해 그 뒤를 받쳐 주고 있다.” ― IGN

“이 책은 스나이더와 카풀로, 최고의 단계에 오른 두 작가가 거침없이 펼쳐 보이는 한 편의 쇼다.” ―《뉴욕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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