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그랜트 모리슨(Grant Morrison)
그래픽 노블 최고의 작가 중 하나다. DC와 마블을 오가며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을 추리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걸작을 선보였다. DC에서 출간한 주요 작품으로 최고의 슈퍼맨 그래픽 노블로 칭송받는 『올스타 슈퍼맨』, 최고의 배트맨 그래픽 노블 중 하나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저스티스 리그의 부활을 가져온 『JLA』 등을 비롯해 『52』, 『애니멀 맨』, 『배트맨 R.I.P.』, 『배트맨과 로빈』,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등이 있다. 또한 그가 쓴 마블의 『뉴 엑스맨』 역시 최고의 엑스맨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된다. 『올스타 슈퍼맨』으로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 그리고 영국의 이글상을 받았다.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도 아이즈너상 수상작이다. 코믹스 작품 활동 외에 반문화의 대표 주자이자 음악가, 그리고 수상 경력을 지닌 극작가이자 카오스 매직의 신봉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토니 S. 다니엘(Tony S. Daniel)
미국 태생의 만화 작가이자 화가. 이미지 코믹스 및 마블에서 경험을 쌓은 후 DC 코믹스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틴 타이탄스』와 『플래시』를 맡으며 이름을 알린 다니엘은 이후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시리즈 메인 화가가 되어 DC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뉴 52!’ 이후 『디텍티브 코믹스』의 글과 그림, 『슈퍼맨/원더 우먼』 및 『저스티스 리그』의 그림, 『새비지 호크맨』의 글 등을 맡으며 다양한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그림 : 샌두 플로리아(Sandu Florea)
샌두 플로리아는 루마니아계 미국인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터이다. 루마니아의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만화가로 일하던 그는 1989년 혁명 직후 루마니아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다. 그후 뉴욕에 거주하며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다크 호스 코믹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특히 『배트맨 R.I.P.』, 『엑스맨: 더 엔드』 등 작품의 잉커로 알려져 있다.
그림 : 리 가베트(Lee Garbett)
영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리 가베트는 『배트맨 R.I.P.』, 『배트맨: 더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걸』 등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배트맨 & 로빈』, 『피어 잇셀프』 등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주요 시리즈의 펜슬러를 맡은 바 있다.
그림 : 트레버 스콧(Trevor Scott)
트레버 스콧은 1992년 처음 DC 코믹스와 일하기 시작한 이래 20년간 미국 만화 산업에 종사했다. 주로 잉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작은 『플래시포인트 키드 플래시 로스트』와 『올 뉴 슈퍼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