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2006년 단편 소설집 《부두 하트》로 메이저 데뷔한 스콧 스나이더는 2009년 마블 코믹스에서 《휴먼 토치》를 쓰며 코믹스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아메리칸 뱀파이어》와 《디텍티브 코믹스》, 《배트맨: 게이츠 오브 고담》 등으로 경력을 쌓던 그는 DC 리런치와 함께 배트맨과 스웜프 씽 시리즈를 맡으며 일약 슈퍼스타 작가로 발돋움한다. 아이즈너상, 하비상, 이글상 등 주요 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글 : 제임스 타이니언 4세 (James Tynion Ⅳ)
1987년 뉴욕에서 태어난 제임스 타이니언 4세는 새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스콧 스나이더에게 작법을 배우며 서서히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그는 DC 리런치 후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쓰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역시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한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은 타이니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배트맨 앤드 로빈 이터널》과 《콘스탄틴: 헬블레이저》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림 : 제이슨 파보크 (Jason Fabok)
제이슨 파보크는 주로 DC에서 배트맨 시리즈를, 그리고 애스펜 코믹스에서 《소울파이어》를 그린 작화가이다. 2011년 이후 그의 작품 세계는 《배트맨 이터널》과 《배트맨: 다크 나이트》 등 주로 배트맨에 집중되어 있다. 그림 그리는 것 외에 독서와 음악 감상을 무척 좋아하며, 조깅과 하키를 즐긴다. 현재 아내 새라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도시 해로우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