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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눈이 너무 많이 와요! 너 때문이야! -남극에는 어떤 펭귄들이 살고 있을까? 검은 연기가 나요! -남극의 주인은? 검은 연기의 정체 -온실 가스, 넌 누구니? 무너지는 빙하 -남극 빙하의 비밀 표범해표, 위험해! -크릴을 도와줘! 사람이 제일 무서워 남극의 미래에서 만난 혹등고래 -블리자드를 이기는 황제펭귄 꽁이는 어디에? -남극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남극 지킴이는 바로 나! -남극의 온실 가스를 없애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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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란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말해요. 연구자들은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해 방출된 온실 가스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진행된다고 생각해요.
온실 가스란 여섯 가지 기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산화탄소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지구 온난화의 주범을 이산화탄소라고 보고 있답니다. 재희는 따뜻한 물이 나오는 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리고 물을 틀어 놓았어요. 수도꼭지에서는 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나왔어요. 한참 뒤 따뜻한 물이 나오자 재희는 비누칠을 하고 꼼꼼히 손을 씻었어요. 그리고 다시 주방으로 향했어요. 재희가 지나간 자리마다 검은 연기들이 보일 듯 말 듯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었어요. 귀여운 남극물개가 하마터면 멸종이 될 뻔했답니다. 남극이 발견되고 사람들은 물개를 잡으러 남극으로 떠났어요. 물개의 기름과 가죽을 사용하기 위해 물개를 마구 잡았답니다. 30년간 150만 마리의 남극물개가 죽임을 당했어요. 그러다 1986년 다행히도 상업적인 물개잡이는 금지되었어요. 남극은 날씨가 춥기 때문에 새들이 둥지를 틀 나무가 없답니다. 그래서 보통 땅속이나 땅 위에 둥지를 틀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으로 들어온 쥐들이 이러한 새가 낳은 알과 새의 새끼들을 잡아먹는 것이었어요. 면역력이 없는 청정 지역 남극에 갑자기 사람과 쥐들이 유입되면서 조류 독감이 돌아 턱끈펭귄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어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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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대륙 남극에서 보낸 SOS!
지금 이 시간에도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어요. 그러면서 그곳에 살던 많은 동물들과 식물들도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멸종 위기까지 몰린 동물 친구가 있어요. 바로 남극을 상징하는 대표 동물, 황제펭귄이에요. 황제펭귄은 남극의 가장 추운 겨울에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른답니다. 아빠 황제펭귄이 발등 위에 올려놓고 밥도 먹지 않고 귀여운 새끼가 부화될 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기다려요. 이렇게 아빠의 극진한 사랑을 받아 작고 귀여운 아가 펭귄이 태어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황제펭귄을 다시 보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 ≪왜 남극이 녹으면 안 되나요?≫에는 남극의 깨진 빙하를 맞고 정신을 잃어 한국까지 밀려오게 된 황제펭귄 꽁이와 한국에 사는 재희의 남극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 속에서 현재 남극의 상황과 미래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남극물개, 크릴새우, 혹등고래 등 남극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가 남극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남극의 연평균 온도는 영하 23도로 매우 추운 곳이에요. 그런데도 이곳의 빙하들이 점점 녹고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이에요. 온난화란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올라가는 것인데, 연구자들은 그 원인을 사람들의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생긴 온실 가스 때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온실 가스는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이산화탄소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단체들이 온난화의 주범은 이산화탄소라고 선언하기도 했어요. 우리가 이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우리가 흔히 쓰고 버리는 종이와 연필, 지우개 등도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답니다. 물,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자원을 낭비하면 할수록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질 거예요. 이 책에는 재희가 만들어낸 검은 연기 괴물이 등장해요. 이 검은 연기가 바로 온실 가스랍니다. 꽁이와 재희는 이 검은 연기를 뒤쫓으며 없애는 방법을 찾아요. 꽁이와 재희가 과연 검은 연기를 없앨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해요. 남극을 살리는 일은 곧 지구를 살리는 일! 지구 온난화로 남극의 빙하들이 정말 모조리 다 녹아버린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극의 빙하가 전부 녹는다면 해수면이 약 60미터나 상승할 것이라고 했어요. 이렇게 된다면 생태계가 엉망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나라들이 물에 잠겨 지구에 큰 재앙이 닥칠 거예요. 또 남극의 많은 동물들을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몰라요. 남극엔 남극의 주인인 황제펭귄과 남극물개, 크릴새우 등 많은 동물들이 각자의 지혜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요. 그들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는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요? 지금이라도 남극을 살리고, 또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이 책에는 꽁이와 재희의 신 나는 남극 탐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아볼 수 있어요. 자, 그럼 지금 당장 꽁이와 재희를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