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제1부 성질 급한 봄: 봄 / 성질 급한 봄 / 목련 / 키 작은 채송화 / 꽃 학교 / 물 미나리 / 여름 / 태풍 / 나리 / 장마 / 빗방울 / 해바라기 / 비 오는 날
제2부 가을 청소부: 가을 이야기 / 늦가을 아침 / 가을 청소부 / 가을에 / 가을 운동회 / 가을인가요? / 산은 / 나무 밑동 마을 / 나무는 생각해 / 겨울 아침 / 눈 나라 / 하늘 편지
제3부 버스 타고 가는 비둘기: 연꽃과 벌 / 숨바꼭질 / 버스 타고 가는 비둘기 / 토끼풀 / 날치 / 노루 / 무슨 일 있니? / 바람이랑 숨바꼭질 / 우리 집 강아지 / 까치와 강아지
제4부 오줌폭탄: 거미의 비밀 / 얄미운 금붕어 / 미안해! / 어디 갔지? / 수족관 가오리 / 나비 / 제비들 운동회 / 한판 승부 / 오줌폭탄 / 화장실 에티켓 / 천하장사
제5부 할아버지의 발가락: 인사 / 내 어릴 적 / 난, 3등 / 손잡고 가자 / 헷갈려! / 건망증 가방 / 나의 일기 / 미녀 삼총사 / 싱거운 어른 / 아기가 된 아빠 / 내 마음 몰라주는 엄마 / 아침 전쟁 / 쾌지나 칭칭나네 / 뻥튀기 웃음 / 엄마, 생각해 보세요 / 물 먹는 하마 / 날개를 단 버스
제6부 눈치 없는 방귀: 표정 만들기 / 코딱지 / 손 총 / 우리 반 여자아이들 / 은색 이빨 / 비 오는 날의 운동회 / 눈치 없는 방귀 / 받아쓰기 / 번데기 체험
제7부 도세기와 한판: 평화마을 / 제주 올레 / 도세기와 한판 / 올레 / 제주 바람 / 복심이 / 제주의 밭 돌담 / 할머니의 바다
작품해설: 맑고 여린 동심으로 그려낸 따스한 사랑의 노래(김영기 제주아동문학협회 고문)

저자 소개 2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시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2008년 [아동문예] 동시문학상을, 2014년 [시인정신] 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오줌폭탄』, 『고사리손 동시학교』, 시낭송 시집 『물고기 비늘을 세다』, 제주어 동시집 『할망네 우영팟듸 자파리』(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제주어 동시 그림책 『청청 거러지라 둠비둠비 거러지라』(제3회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 공로상), 『폭낭알로 놀레온 곰새기』, 사진시집 『순간, 다음으로』 등이 있습니다. 문학놀이아트센터 대표이자 제주문인협회, 제주아동문학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라산문학동인, 제주어보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시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2008년 [아동문예] 동시문학상을, 2014년 [시인정신] 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오줌폭탄』, 『고사리손 동시학교』, 시낭송 시집 『물고기 비늘을 세다』, 제주어 동시집 『할망네 우영팟듸 자파리』(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제주어 동시 그림책 『청청 거러지라 둠비둠비 거러지라』(제3회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 공로상), 『폭낭알로 놀레온 곰새기』, 사진시집 『순간, 다음으로』 등이 있습니다. 문학놀이아트센터 대표이자 제주문인협회, 제주아동문학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라산문학동인, 제주어보전회 회원입니다. 현재 고향인 함덕에서 동시 전문서점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정희의 다른 상품

그림백금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캐리커처해피클럽 대표. 일러스트 및 캐리커처 강사. 초·중·고 진로체험 강사. 한국만화가협회, 제주만화작가협회 회원.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155*210*20mm
ISBN13
97889944748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머리말_오줌폭탄이 웃음폭탄으로 터지는 날
2012년에 《오줌폭탄》이 나왔는데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서 새 단장을 하고 나오게 되었네요.

오줌폭탄은 이제 책뿐만 아니라 동시 책방 이름이 되었어요. 내 고향 함덕에 동시 책방을 열었어요. 오줌폭탄에서 동시도 짓고 동시도 팔아요. 오줌폭탄 간판을 달았더니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궁금해하지요. 왜 오줌폭탄이냐고요. 그럼 이 동시집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오줌폭탄에는 내 어릴 적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어요. 응원해주세요. 저도 작은 풀잎, 들꽃, 개미, 느린 달팽이, 그리고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요. 자란다는 것은 몸뿐만이 아니라 천천히 마음이 자라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지켜봐주고 응원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힘이 없는 것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아껴주는 마음이 생겨난다면 세상은 아름다울 것 같아요.

가만히 어릴 적을 떠올려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저는 아껴주는 마음을 많이 알면서 자랐어요. 많이 뛰어 놀기도 했지만 언니 오빠들이 학교에서 오지 않으면 가만히 마당 구석구석 작은 채송화를 살펴봐 주고 말을 걸었던 것 같아요. 많이 위로가 되었을까요? 나는 잘 웃는 아이가 되었어요. 그런데 가끔씩 어른들은 어릴 적 마음을 다 까먹는 것 같아요. 아이들 마음을 몰라줄 때가 많은 걸 보면요. 가끔씩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행복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언제 웃었을까 생각해보세요. 작은 것에 기뻐하고 웃을 수 있는 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작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동시를 읽어보면 작은 행복들이 막 마음으로 들어와요. 동시 속에는 아름다운 어린 마음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참 할 말 많은 내 어린 시절입니다. 바닷가 옆에 살던 내 어린 시절에는 그림 같은 함덕이 나를 키우고 있었지요. 이 모든 어린 시절을 이 동시집에 담았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살려고 합니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비 온 다음 날 거미의 구슬궁전처럼 내 마음에도 언제나 구슬궁전을 짓고 산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