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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은 망치질이다
UDT / 우리동네 테니스
정선용 저
책만드는토우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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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저 top100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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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ER 1 최사부테니스, 기본십계명

기본 1계명 볼을 마중 나가라
기본 2계명 라켓 헤드 스피드를 높여라
기본 3계명 라켓 헤드를 세워라
기본 4계명 볼 옆 방향에서 접근하라.
기본 5계명 참아라, 참아, 참아
기본 6계명 하(下)에서 상(上)으로 쳐라
기본 7계명 정타를 쳐라
기본 8계명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기본 9계명 상대를 빨리 파악하라
기본 10계명 실수(error)를 줄여라

CHAPER 2 포핸드스트록 십계명

포핸드 1계명 라켓 헤드무게를 느껴라
포핸드 2계명 몸통을 회전하여 백스윙하라
포핸드 3계명 무릎 반동을 이용하라
포핸드 4계명 하(下)에서 상(上)으로 쳐라
포핸드 5계명 라이징(rising) 볼을 요리하라
포핸드 6계명 볼을 라켓에 정면으로 맞춰라
포핸드 7계명 임팩트 직전까지 여유를 가져라
포핸드 8계명 거트(스트링)가 없는 것처럼 스윙하라
포핸드 9계명 한 번에 크게 스윙하라
포핸드 10계명 몸통을 회전하면서 스윙하라

CHAPER 3 백핸드스트록 십계명

백핸드 1계명 벽을 만들어라
백핸드 2계명 오른 무릎을 방향 타로 하라
백핸드 3계명 배에 힘주고, 턱을 땡겨라
백핸드 4계명 어깨 너머로 볼을 봐라
백핸드 5계명 하(下)에서 상(上)으로 쳐라
백핸드 6계명 라이징(rising) 볼을 요리하라
백핸드 7계명 멀리보고 스윙하라
백핸드 8계명 낚아채면서 임팩트하라
백핸드 9계명 볼의 털을 벗겨라
백핸드 10계명 라켓을 멀리 던져라

CHAPER 4 발리 십계명

발리 1계명 라켓 헤드를 세워라
발리 2계명 머리와 손목을 고정하라
발리 3계명 볼을 앞에 두어라
발리 4계명 볼과 수평/수직을 유지하라
발리 5계명 높은 타점을 찾아라
발리 6계명 상체가 내려오면서 임팩트하라
발리 7계명 발을 내디디면서 북을 쳐라
발리 8계명 볼을 밀거나/자르거나 선택하라
발리 9계명 라켓을 절대 엎지 마라.
발리 10계명 볼 밑으로 라켓을 집어넣어라

CHAPER 5 스매싱·서비스 십계명

스매싱 1계명 볼 밑을 찾아가라
스매싱 2계명 옆걸음으로 볼을 쳐다봐라
스매싱 3계명 무릎 반동을 만들어라
스매싱 4계명 참아라, 참아, 참아
스매싱 5계명 천정에 망치질하듯이 임팩트하라

서브 1계명 어깨에 힘을 빼라
서브 2계명 이마 앞에 토스하라.
서브 3계명 최고점에서 최고속도를 만들어라.
서브 4계명 참아라, 참아, 참아
서브 5계명 왼발을 박차며 임팩트하라

CHAPER 6 동네테니스 복식게임 십계명

게임 1계명 자세를 낮추어라
게임 2계명 발, 발, 발, 항상 발을 움직여라
게임 3계명 상대의 볼 구질을 빨리 파악하라
게임 4계명 기다리면 진다, 볼을 빨리 찾아가라
게임 5계명 어떠한 볼도 옆에서 접근하라
게임 6계명 모든 볼은 일단 몸으로 막아라
게임 7계명 항상 여유를 갖어라
게임 8계명 센터를 지키는 전위가 되어라
게임 9계명 정확하게 원하는 곳으로 보내라
게임 10계명 떠난 볼은 미련을 버려라

저자 소개 1

대학교 입학 선물로 받은 한일 우드 라켓 한 자루가 테니스 입문 계기가 되었고 이후 46년간 행복한 테니스 인생을 즐기고 있다. 테니스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싶어 2012년에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2급)을 취득해 테니스 동호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5년, 테니스 레슨 코치인 최사부를 만나면서 테니스의 경지가 한층 도약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사부 특유의 어법이 녹아든 가르침을 기록하기 시작, 2019년에 첫 책 『스매싱은 망치질이다』를 펴냈다. 그리고 4년 만인 2023년, 지난 50개월여(1,514일)의 기록을 망라해 새로이 개편한 『역시, 스매싱
대학교 입학 선물로 받은 한일 우드 라켓 한 자루가 테니스 입문 계기가 되었고 이후 46년간 행복한 테니스 인생을 즐기고 있다. 테니스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싶어 2012년에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2급)을 취득해 테니스 동호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5년, 테니스 레슨 코치인 최사부를 만나면서 테니스의 경지가 한층 도약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사부 특유의 어법이 녹아든 가르침을 기록하기 시작, 2019년에 첫 책 『스매싱은 망치질이다』를 펴냈다. 그리고 4년 만인 2023년, 지난 50개월여(1,514일)의 기록을 망라해 새로이 개편한 『역시, 스매싱은 망치질이다』을 출간했다. 35년간의 회사 생활을 거쳐 정년퇴직 후, 현재 ‘구륙일하우스’라는 이름의 둥지를 틀고 테니스, 드럼 그리고 자전거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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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145*210*20mm
ISBN13
9788997589470

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들리나요. 선물 받은 하루의 시작을......’ 라디오 음악 프로에서 매일 아침 들려오는 멘트이다. 나는 이런 소중한 하루 가운데 ‘테니스를 즐기는 것’이 중요한 일과인 테니스 애호가이다.
나는 그 흔한 1958년생 개띠에 신안 출신 진짜 촌놈이다. 1977년 재수하여 어렵게 대학에 입학하였다. 당시 큰 매형이 만 원짜리 한일 우드라켓을 입학선물로 사주어 테니스에 입문하였다. 테니스를 하다가 크게 다쳤던 4년을 제외하고는 40년간이나 즐겼다. 그런데도 실력은 영원한 동네테니스 수준이다. 어깨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고, 빨리 승부를 내려 하고, 볼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본다. 상대편이 여자이면 한없이 너그럽기까지 하다.
고수가 되기 위해 무림의 기연을 찾아 나서듯이 2015년 여름 이곳저곳의 테니스코트를 기웃댔다. 그러다가 과천 관문 코트에서 최석만 사부를 만났다. 고수가 되려는 강렬한 욕망에 최사부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가르침이 나를 설레게 했다. ‘기록 광’ 인 나는 레슨이 끝나자마자 휴대폰에 녹음을 하고 귀가하여 이를 정리하였다. 하루하루의 흥미 있는 기록이 28개월 동안 두꺼운 노트 2권에 차곡차곡 쌓여갔다. 이를 엑셀 시트로 테니스 기술별, 일자별로 가르침을 정리하면서 흥미로움을 발견하였다. 최사부의 가르침이 예사로운 게 아니었다. 최사부에게 책으로 펴보겠다고 했더니 ‘지금까지 써보자고 한 사람이 여럿 있었지만, 실제 실행에 옮기지는 않더라.’라고 했다.
테니스라는 운동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최사부의 가르침이라면 테니스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뭔가 힌트를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책을 써야겠다는 목표가 확고해지기 시작했다. 2018년 6월 정년퇴직 무렵이었다. 코트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최사부에게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과 친해져 소위 ‘최사부일체’반이 결성되었다. 내가 반원들의 준비/정리운동을 담당하면서 반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우리는 번개 소주 미팅, 등산, 1박 2일 여행 등으로 더욱 친해졌고 레슨의 즐거움은 배가되었다. 그 무렵부터 최사부일체 개인별로 왜 테니스를 시작하였고 테니스의 무엇이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지를 물었다. 테니스와 얽힌 반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반원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은 우리 동네 테니스에는 조금 더 너그러운 고수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테니스 수준을 나누어 지나치게 경쟁심을 유발하는 것을 지양하자는 것이다.
직업인으로서의 테니스를 가르치는 사람인 최석만 사부는 정말 진정한 사부님이시다. 중학 시절 학교에서 빵과 우유를 준다 하여 시작한 테니스가 평생직업이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에게서는 직업인으로서가 아니라 같은 테니스 애호가로서 제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는 촌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글 작업이 완성된 후 사부님의 가르침에 걸맞은 사진을 촬영해준 테니스스토리 함재원 사장, 삽화 한 장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자료 조사와 질문을 던졌던 일러스트레이터 임윤지님의 정열과 노력이 없었다면 ‘헛 망치질’이 되었을 것이다.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스매싱은 망치질이다」 책 만들기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다. 그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책 만들기였다. 테니스도 마찬가지다. 혼자 열심히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실력이 고수라고 해서 하수를 깔보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나보다 실력이 낮을지라도 함께 게임을 하면서 기본을 생각하고 매너를 익히면서 테니스의 묘리를 꾸준히 익히다 보면 고수는 더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닐까 최사부의 가르침을 정리하면서 든 생각이다.
나의 테니스 인생은 큰 매형에게서 대학입학 선물로 받은 한일 우드라켓에서 출발한다. 1977년 그때의 설렘이 아직도 맘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한 번이라도 아름다움을 경험한 사람은 그것을 보고 쫓아간다.’라고 한다. 최사부의 가르침과 최사부일체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그 아름다움을 경험한 만큼 나는 또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갈 것이다.

2019. 5월
정선용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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