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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손상대
서영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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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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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추천의 글(변호사 이재만)
추천의 글(공학박사 이상지)
추천의 글(유태우 박사 보건신문 회장, 고려수지침학회 회장)

제1장ㆍ산성수, 위암 발생의 적신호인가?
물과 인간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 전 세계 1위 ‘왜?’
산성수가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
오염된 물의 공포
또 다른 복병, 건강에 해로운 냉수와 얼음

제2장ㆍ국민을 죽이는 역삼투압 정수기 - 국민은 속았습니다 ①
불행의 시작
이렇게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 다양한 눈속임 판매수법
(TDS 테스트기 실험, 전기분해 실험, 잔류염소 확인 실험, 전구실험 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결국 화났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밝힌 수돗물에 대한 거짓ㆍ과장행위 유형 보고
〈사례1〉: 전기분해 실험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2〉:TDS 측정기 실험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3〉:잔류염소 확인 시험
〈사례4〉:전구실험
서울 수돗물 ‘아리수’, 정수기에 역공 펼치다

제3장ㆍ물장사들의 추악한 싸움 - 국민은 속았습니다 ②
전쟁의 피해자는 국민
봉이 김선달식 생수의 문제점
역삼투압방식 정수기의 추악한 진실
중공사막 방식 정수기의 반격과 실패
의료용 물질생성기가 정수기 행세까지 하다
국민 건강은 도외시한 저수조 기술논쟁
방사능 마케팅의 얄팍한 상술
이상한 소주전쟁
거꾸로 가는 환경부 정책

제4장ㆍ국민들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울산MBC의 특집 프로그램, ‘워터시크릿-미네랄의 역설’
믿고 마신 역삼투압 정수기 물 인체에 해롭다?
당뇨에 도움이 안되는 물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물
pH가 낮은 물은 식수로 허용되지 않는 독일
미네랄이 부족한 물은 각종 암이나 성인병에 이를 수 있어
임산부가 마시면 절대 안 되는 물
더욱 위험한 유아들의 음용
충격적인 독일 본 대학 수질 검사 결과보고서
성장기 아동에 특히 해로운 물
정부에 호소한다.
환경부 장관에 고함!
복지부 장관 보시오! 이게 뭡니까?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글
우리 모두의 문제점
정수기 구입 시 물은 안보고 디자인만 본다
수돗물, 국민의 식수인가?

제5장ㆍ국민의 눈높이를 높여라
우리 몸에 좋은 물과 나쁜 물
기적의 물, 약이 되는 물, 맛있는 물은 있는가?
전해 약알칼리성 물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전해 약알칼리수의 효용
가장 현명한 선택, 전해 약알칼리 정수기
물에 대한 궁금증 10문10답

부록ㆍ언론이 지적한 문제점
이온수기(의료기기)를 정수기처럼 팔아도 되는가?
알칼리 이온수기는 정수기 아니다
이온수기 정수기로 둔갑 판매. 국민 건강 위협!
식약청은 알칼리이온수생성기의 정수기 편법 판매 왜 단속 안하는가
대한민국에 식약청은 없다
경기도내 학교 정수기 7.2%가 부적합
시중 유통 샘물(생수)도 마음 놓고 못 마신다
세균 검출 생수업체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끼워 사용하지 마세요!
국민 57.8% ‘수돗물 식수 사용 부적합’
학교 등 대형급식소 정수기서도 대장균 검출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1

“나는 딱히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굳이 내세우자면, 남들보다 목소리 큰 것과 63세에 늦깎이로 기독교인이 됐다는 것이다. 서당에서부터 대학원(MBA)까지 공부하는 동안 그냥 모나지 않은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정치부 기자, 편집국장, 논설주간, 인터넷신문 대표, 유튜브 방송들을 거치는 동안 언론인의 삶에서 독해지기 시작했다.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손해도 많이 보았다. 비뚤어진 근ㆍ현대 역사를 바로 잡으려다 엄청난 핍박과 거액의 벌금도 물었다. 그것도 모자라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집회 사회보다 문재인 정권에서 1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도 했다. 책은
“나는 딱히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굳이 내세우자면, 남들보다 목소리 큰 것과 63세에 늦깎이로 기독교인이 됐다는 것이다. 서당에서부터 대학원(MBA)까지 공부하는 동안 그냥 모나지 않은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정치부 기자, 편집국장, 논설주간, 인터넷신문 대표, 유튜브 방송들을 거치는 동안 언론인의 삶에서 독해지기 시작했다.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손해도 많이 보았다. 비뚤어진 근ㆍ현대 역사를 바로 잡으려다 엄청난 핍박과 거액의 벌금도 물었다. 그것도 모자라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집회 사회보다 문재인 정권에서 1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도 했다.

책은 여러 권 쓴 것 같다. 『위험한 물장난』, 『몽양 여운형 암살범들의 최후 고백』,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침묵의 암살자 역삼투압 정수기』, 『여러분이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등이다. 정치는 운 좋게 22대 국회 자유통일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지만, 부정선거로 인해 낙마했다. 때문에 부정선거 진실을 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 2021년 12월 24일 델타 코로나로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와 기독교인이 됐고, 2016년부터 전광훈 목사님이 이끄시는 광화문 집회 사회를 보고 있다. 내 나름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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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53g | 153*224*20mm
ISBN13
9788997180158

책 속으로

산성비는 피하면서 산성수는 왜 먹어?
중금속 등을 포함한 이온성 물질에 대해 99%에 가까운 제거률을 보이는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의 물은, 미네랄 성분 등이 거의 제거됨으로 인해 증류수에 가까운 물이고, 산성화(pH5.5)돼 마시는 물로는 적절하지 않은 산성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것은 이처럼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 물이 산성임에도, 정부가 산성식품과 산성비의 위험성은 강조하면서도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 본 대학의 마틴 엑스너 교수는 “식수로 가능한 물은 미네랄이 풍부해야 하는데 물에 미네랄이 너무 빠져 버리면 우리 신체는 필요한 영양분인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해 위험부담을 안게 된다. (미네랄이 없어)pH가 낮은 물은 식수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분당 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건강증진센터장)는 “암도 미네랄과 연관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미네랄이 부족한 물은 산화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제거하지 못하고 세포안의 신호전달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암이나 성인병에 이를 수 있다는 보고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물학회 미네랄 연구팀의 잉그리드 로스버그 박사는 “나는 임산부에게 절대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먹지 못하게 할 것이다. 부모가 미네랄이 부족한 물을 마시면 자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미네랄이 없는 물은 증류수와 마찬가지이다. 이런 물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은 몇 세대 전부터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암환자들의 대부분이 산성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체에 미네랄이 공급되지 않으면 특히 몸의 pH를 조절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인 중탄산염이 공급되지 않아 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가 있다.”고 말한다.

‘독일 본 대학 수질 검사 결과보고서’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물은 ‘미네랄이 전혀 없는 산성수이며 독일 음용수 기준에 미달이며 장기간 섭취할 경우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넥스 한국분석기술연구소 이창열대표는 “역삼투압 방식의 물을 먹다보면 미네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고, 그 칼슘부족을 막아주기 위해 조직속의 칼슘을 빼앗아 혈액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많아진 혈액 속에 칼슘이 모발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산성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네랄의 중요성이 칼슘, 마그네슘, 아연,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것들은 성장발달에 아주 중요한 원소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검사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고 말한다.

---본문 중에서

추천평

소중한 물을 가지고 국민들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의 이익을 위하여 온갖 허위, 과장 광고로 속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정수기 문제는 우리가 모르고 속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화가 치밀 정도다. -중략-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듯이, 물 또한 만인 앞에 정직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악덕 업자들에게는 반성을, 국민들에게는 물 사랑과 피해로부터의 예방 지식을 한몫에 전해주고 있다고 본다. 아무쪼록 이 책이 국민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이재만(변호사)
이 책을 접한 뒤로 내 목숨을 좌지우지할지도 모를 먹는 물에 대해 놀랄 정도로 무관심하고 무지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별 생각 없이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로 인해 혹시라도 내 건강이 크게 나빠진다면 과연 누가 그 책임을 질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오싹하기까지 하다. 갖가지 물 오염 사건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수기나 생수를 이용하고 있다. 정수기는 말 그대로 국민들이 매일 같이 음용하는 물을 정수하는 기계장치다. 그런데 이런 기계 장치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는 국민들은 갖가지 광고나 편법에 눈속임을 당하고, 구입한 기계에서 얻은 물이 최고로 좋은 물인 양 마시는 경우를 보면 안쓰러울 따름이다. 판매과정에서 전기분해에 의한 침전물 검사나 총용존고형물질(TDS)검사, 또는 시약에 의한 pH검사 결과를 마치 좋은 물과 나쁜 물의 판단 기준인양 눈속임하는 얄팍한 상술에는 화가 나기도 한다. 과학적인 원리를 잘 모르는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모르 것이 약이 될 수 없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마시는 물에 관한한 아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학 분야 전문 기자로서 취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을 중심으로, 먹는 물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이상지(공학박사)
정수기나 이온수기의 문제점을 파헤친 그의 근성이나, 불량 한약재 및 부작용을 보고 참지 못하는 그의 성격이 우리 국민들에게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본다. 이번에 발간되는 이 책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용도 많거니와 사실을 그대로 드러낸 내용들은 국민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정보가 되리라 확신한다. 손 기자의 말처럼 물은 당연히 정직해야만 한다. 한 가지 첨언컨대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장난을 치면 반드시 그 죗값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태우(보건신문 회장, 고려수지침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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