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낯설지만 그리운 여행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자전거 여행, 56일간의 대한민국 풀 스토리!
허문수 글,사진
미네르바 2012.08.19.
가격
13,800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제1부 / 제주에서 만난 한여름
옥상에서 마지막 밤을/모든 것에 안녕을 말하다/커다란 바다로 떠나는 배/난생처음 맞이하는 바다 위의 일출/제주도, 첫 바퀴를 내려놓다/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다와 그 파도/아이들 마음에 풍덩 빠져들다/자전거 여행객이 맞는 아침/사람들이 파도처럼 붐비는 협재해수욕장/한여름 밤, 그 쓸쓸하고도 외로운 해변/후레쉬맨 그녀들/후레쉬와 씨름하는 그녀들/그녀들 옆구리에 끼고 바다로 고! 고!/내륙도로, 협재에서 중문까지 달리다/휴가철 막바지에 바라보는 야영장/환상으로 어른거리는 해안절벽 외돌개/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는?/물은 물감 탄 듯 파랗고 계곡에는 뗏목 하나가/조그만 나만의 야자수 숲/숨 막히게 평화로운 표선/자전거 여행 중인 사람들과 나누는 아침밥/제주도가 너무 좋아 반해 버렸어/섭지코지, 그 아름다운 풍경/환상의 섬 우도를 품에 안다/물속 아쿠아리움 홍조단괴해빈/낯선 여행객과 나누는 여행 이야기/등대에서 떠오르는 해를 품다/어두운 새벽에 만난 커다란 생물체/빛나는 별이 떠 있는 바다/드디어 터진 사고!/행복했던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

제2부 / 외로운 나홀로 여행, 완도에서 서울까지
캄캄한 완도항에 내리다/오갈 곳 없는 처량한 내 신세야!/완도에서 목포까지 110km 하루만에 돌파/과자박스에 그려진 지도/목포에 사는 이모에게 전화를 걸다/내 얼굴만한 나주 배/다시 출발! 이번에는 장성에서 고창까지/지금 내겐 로드형 타이어가 필요해/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로/얕은 오르막, ‘이게 제일 힘들어!’/뜻밖에 만난 선운산 도립공원 ‘마음 쏙!’ /곰팡이가 핀 져지/한적한 공원을 품은 아름다운 집/이상한 세계로 빠지다/자전거에 새겨진 오랜 싸움의 흔적들/초가을, 외로움 타는 변산해수욕장/우리나라 최고 간척지! 새만금을 넘으러/죽음의 레이스/그 배는 왜 그리 일찍 끊어졌을까?/하룻밤, 고마운 은인을 만나다/나는 무엇을 찾으러 여행하는가?/상쾌한 금강호 휴게소에서 ‘GO!GO!GO!’/역사책에 나올듯한 부여에 가다/나를 사로잡은 우리 문화재 백제금동대향로/다른 전국 일주자를 만나다/공주에서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다/공주박물관에서 만난 새 아버지/비오는 밤, 고장 나버린 자전거/낯선 사람들과 나누는 반가운 인사/호숫가에 사는 욕쟁이 할머니/야영장과 유원지가 있는 팔당 유원지?/마침내 서울에 입성하다

제3부 / 가을이 무르익는 길,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랜 휴식 뒤, 서울 친구 집을 나서다/천마산 야영장을 찾아서/아픈 허리를 붙잡고 다시 길을 떠나다/포기를 진지하게 고민하다/두려움은 행동으로 이겨내라/아름다운 자라 섬 오토캠핑장/오토캠핑장에서 소외된 모습/우리나라 최고의 오르막길/캄캄한 터널에서 솟구치는 무서움/국토 정중앙 천문대에서의 하룻밤/천문대 찍고 설악산까지 달린다/가도가도 끝이 없는 내리막길을 만나다/선녀들이 목욕하던 십이선녀탕/럭키와 함께하는 산책길/가을밤, 선녀탕 계곡에 누워 눈을 감다/사인을 해주다/생각보다 너무 쉽게 넘은 진부령/지금도 철책이 쳐진 강원도 해수욕장/분단된 현실을 보다, 통일전망대/속초에서 낙산사까지/해안 절경에 둥지 틀고 있는 낙산사/절에서 처음 만난 외국인들과 다시 마주치다/해변에서 추석을 맞이한 외로운 여행자/하나의 기적! 경포에서 바라보는 일출/친구 집 떠나 영덕까지 130km/싸고, 지저분하고, 불친절한 ‘민박집’/첫사랑 추억이 있는 안압지/드디어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낯설어진 해운대에서 맞은 마지막 날

저자 소개

저자 : 허문수
음악이 흐르면 생각과 논리보다 몸이 먼저 리듬을 탄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내 골수에 박힌 그 무엇 때문이다. 지금도 불가해하다. 그래서 그런지 서양의 똑 떨어지는 철학보다는 동양의 오랜 시간에 걸쳐 체화된 철학이 좋다. 이런 연유로 인해 깊은 산기슭에 자리 잡은 산사를 자주 찾는다. 산사를 오가며 자주 마주하던 칡넝쿨이 나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고 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어지럽도록 많은 꿈을 꾸는 청년이라고 착각을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청년으로 살며 세상의 법칙에 수긍하지 않고, 언제나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은 충동 때문이다. 그리하여 자전거 여행을 했는지 모른다. 하여튼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 후로 자주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나라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떠나는 여행은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여행은 결코 아닐 것이다. 그것보다 더 큰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또한 세상 속에 살면서도 아직도 더 큰 자유와 평화를 찾아다니고 있다. 언젠가 오토바이로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이 당돌한 꿈이다. 꿈에서 얻은 많은 것을 많은 사람과 나는 것은 소망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66g | 153*205*20mm
ISBN13
9788990299932

출판사 리뷰

자전거 여행으로 삶의 구속을 벗어나다!
하루하루가 더욱 더 나은 삶으로 번져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이라면 누구에게나 구속이다. 한 마리의 새가 알 속에서 껍질을 벗어버리는 용기를 가져야 새로운 세계로 날개를 펼칠 수 있다. 구애받지 않는 날갯짓은 자유다. 자유, 자유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의 가장 근원에 존재하는 뜨거움이다. 이 뜨거움을 가슴에 품고, 그 에너지로 꿈꾸는 자전거 폐달을 밟았다. 온 몸이 녹아내리는 듯 열기와 땀을 흘리는 순간에도 억압하던 것들이 몸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홀가분하고 가벼워져만 갔다. 드디어 삶의 변곡점이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주변의 낯익은 풍경들이 낯설어 지고, 점점 뒤로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내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 ‘안녕’을 이야기하고, 나는 더욱 깊은 자유를 선택한다.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기 때문이다. 고로 나는 자유인이다.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 것은 자유를 찾는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