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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채 혼합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2. 색 3. 삼원색은 존재하지 않는다 4. 바이어스 색상환 5. 팔레트의 기본 색상 6. 기본 팔레트 색상의 활용 7. 색의 전형 결정하기 8. 회색과 무채색 9. 투명, 반투명, 불투명 물감 10. 흰색, 검은색과의 혼합 11. 갈색 12. 팔레트 13. 다양한 재료에 의한 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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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과 노랑을 섞어도 녹색이 되지 않는다 이 말은 다소 엉뚱한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사실이야말로 색채 혼합을 이해하는 진정한 발판이 된다. 파랑과 노랑을 혼합하는 앞의 예에서 순색임을 강조하여, 파랑과 노랑의 순색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두 순색의 '원색들'이 거의 검은 색에 가까운 매우 어두운 회색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이 혼합은 사실 이론적인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순수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물감이 없다. '노란' 파장만을 반사하는 노란 물감과 같은 그러한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전적으로 순수한 파란 물감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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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선명하고 강렬한 빛을 띠고 있는 파란색으로 종종 티없이 깨끗한 여름 한ㄹ로 비유되기도 한다. 시룰리언은 다른 파란색보다 매우 불투명한데 이 점 때문에 우수한 차폐 효과를 주기도 한다. 진한 파란색도 차폐 효과가 크지만 이것은 물감 자체로서보다는 색의 농도에 인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생산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안료이므로 진짜 시룰리언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 대용품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어떠한 것도 순도와 색에 있어서 진짜를 따라잡지 못한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보다 우수한 품질은 반드시 비용에 값하는 가치를 줄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가능하면 싼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보통 샐로시아닌블루와 다른 파란색의 혼합물일 뿐이다. 시룰리언은 거의 영구적으로 일광에 잘 견딘다. ---43p <시룰리언 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