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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 4
요한계시록 개요 _ 10 01 1:1-8(1) 하늘나라로 가신 예수님이 보내오신 편지를 받고 _ 12 02 1:1-8(2) 이 세상 역사에 마침표를 찍으시는 그날! _ 16 03 1:9-20 일곱 별을 붙잡고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예수님 _ 22 04 2:1-11 예수님의 교회 컨설팅(1)(에베소 교회 편) _ 30 05 2:12-17 예수님의 교회 컨설팅(2)(버가모 교회 편) _ 37 06 2:18-29 예수님의 교회 컨설팅(3)(두아디라 교회 편) _ 43 07 3:1-6 예수님의 교회 컨설팅(4)(식물인간 사데 교회 편) _ 49 08 3:7-13 예수님의 교회 컨설팅(5)(빌라델비아 교회 편) _ 53 09 3:14-22 예수님의 교회 컨설팅(6)(라오디게아 교회 편) _ 58 10 4:1-11 하늘 보좌 엿보기(1) ‘인간 역사의 무대 그 뒤편을 보다’ _ 65 11 5:1-14 하늘 보좌 엿보기(2) _ 73 12 6:1-8 이 세상 환난과 풍파 속에서 섭리적 사건들 이해하기 _ 79 13 6:9-17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 터툴리안 _ 84 14 7:1-8 인침받은 자 144,000에 대하여 _ 93 15 7:9-17 눈물 _ 100 16 8:1-13 철조망을 붙잡고 드리는 기도 _ 106 17 9:1-12 무서운 황충 재앙의 날에 주시는 특별 은총 _ 112 18 9:13-21 여섯째 나팔 재앙의 의미와 교훈들 _ 117 19 10:1-11 복음 전도자로 재무장하기 _ 122 20 11:1-14 교회의 고난과 영광 그리고 큰 권세 _ 129 21 1~11장 1-11장 요약 및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_ 135 22 11:15-12:6 인간 역사의 무대 그 뒤편을 보다(1) _ 141 23 12:7-17 인간 역사의 무대 그 뒤편을 보다(2) _ 146 24 13:1-10 참 신자, 거짓 신자, 옥석 가리기 _ 151 25 13:11-18 666(육백육십육) _ 155 26 14:1-13 144,000(십사만 사천) _ 161 27 14:14-20 두 가지 추수와 세 가지 의문 _ 167 28 15:1-8 우리가 함께 건너야 할 바다 _ 172 29 16:1-9 자연 은총이 자연 재앙이 되는 그날이 다가온다 _ 177 30 16:10-21 아마겟돈(Har-Megiddo) _ 183 31 17:1-14 음녀의 손에 들린 금잔을 조심하라! _ 193 32 17:15-18:3 망할 놈의 세상(바벨론) _ 198 33 18:4-10 나를 불러내는 소리 _ 203 34 18:11-24 나는 울고 싶다 _ 208 35 19:1-10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그날까지 _ 216 36 19:11-21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3+1) _ 221 37 20:1-6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를 제어하는 천 년기 _ 228 38 20:7-15 백 보좌 심판 _ 235 39 21:1-8 신부 화장 _ 240 40 21:9-27 새 예루살렘 입주 공고 _ 245 41 22:1-9 생명나무로 가는 길 _ 250 42 22:10-21 내일의 태양이 다시 떠오른다면 _ 255 부록 1 요한계시록의 이해를 돕는 구약의 계시록으로써 다니엘서의 말씀들 _ 262 부록 2 ‘성경 구속사의 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구속사 관점으로 성경 금맥 찾기) _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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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한계시록의 가치(1:1, 3)
우리 인간에게 내일과 장래에 속한 일들은 닫혀 있는 세계입니다. 단 5분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일인데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 역사의 주재이신 아버지께로부터 역사 미래에 속한 일(계시)들을 받아서 그의 신부된 땅 위의 교회들에게 알려주셨으니 과연 이 계시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 그리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전도서 묵상에서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참 지혜자의 길인지 가르쳐주셨는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진행하시는 인간 역사의 지나간 일들과 또 현재 발생되고 있는 일들 그리고 장차 반드시 될 일들에 대해 역사의 진행방향과 의미들을 알게 하여 주셔서 나의 눈을 바로 떠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을 관조할 수 있는 참 지혜자의 삶에 내 인생의 길을 세워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편지(계시)를 보내오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1:5-7) 1) 아버지를 세상 가운데 나타내신 충성된 증인이 되사 2) 십자가 죽으심으로까지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3)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시어 죽음도 우리를 넘볼 수 없는 부활의 소망을 주셨으며 4) 십자가와 부활로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 당신은 영광의 왕이시며 만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는 오늘의 말씀에서 더욱 가슴을 뛰게 만들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는 말씀은 5)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거룩함과 경건성에 대해서 항상 자신이 없는 나, 그래서 늘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마음이 무겁고 마음 졸이는 나에게, 이 말씀은 나로 하여금 담대한 믿음으로 아버지 보좌 앞으로 나아가 나의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할 용기와 힘을 줍니다. 나의 나 됨은 나의 어떠함에 달린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나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아버지 앞에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나의 주 예수님의 사랑 때문인 것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주 예수님! 아버지께로부터 세상에 오셨다가 아버지의 보냄 받으신 일을 다 완수하시고 하늘나라로 되돌아가신 후 사랑하는 당신의 교회에게 보내오신 사랑의 편지, 요한계시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있는 당신의 교회는 아담의 옆구리에서 하와가 나왔듯이 당신이 십자가 위에서 찔리셔서 쏟아내신 물과 피로 세워진 당신의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내어주신 십자가 희생 위에 세워진 당신의 교회가 세상 풍조에 흔들리지 않도록 보내주신 이 편지를 앞으로 묵상하는 동안 더욱 주님을 깊이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마라나타(Maranata)!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약속하신 것처럼 그날이 올 때까지 주님께 향한 내 믿음의 등불이 꺼지지 아니하고 끝까지 밝혀 주님을 맞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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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로 열어간, 1편 [창세기], 2편 [마태복음]에 이어
3편 [요한계시록]을 편찬했다. 묵상을 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 주석! 책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한 번도 책을 내본 일이 없는데 기독교 서적을 낸다는 것은 더욱 그런 것 같다. 책을 내기 위해서는 작가의 성경 지식뿐 아니라 성령의 감동과 영감이 깃든 글이 되어야 하고 또 어느 정도 글쓰기 소질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이런 삼박자를 하나도 갖춘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내가 어느덧 세 번째 책을 내게 되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로 하여금 이렇게 책을 내게 한 데에는 나름대로 숨겨진 사연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나는 두란노 출판사가 제공하는 ‘생명의 삶’ 묵상 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당시 시한부 인생을 사셨던 故 김종성이라는 목사님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그때 내가 아무리 감명 깊은 글을 올린 것 같아도 독자들의 공감 댓글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분의 글에는 항상 댓글이 주렁주렁 달린 것을 보면서 은근히 시기심 어린 경쟁 심리도 내 안에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 그가 3년여간 글을 올리다 언젠가부터는 글이 올라오지 않았고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아들이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訃告(부고)를 올렸을 때 많은 독자들이 슬퍼했고 그 게시판엔 무거운 정적이 흘렀다. 그때 나는 아무 연고도 없는 이분의 장례식장에 갔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이분의 묵상 글이 이대로 묻히지 않도록 책으로 출판하는 일에 내가 나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소박한 소원대로 나는 협력자들의 도움으로 그분이 남긴 글을 모아 다섯 권의 책으로 출판하였는데 그로부터 3년 후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책을 내는 은혜를 주셨다. 나는 묵상 글을 올릴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드러내는 것을 첫 번째 관심사로 삼고 구속역사적 관점에서 그리고 성경의 전후 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성경 본문의 뜻이 잘 드러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는데 막상 제목을 정하려고 생각해 보니 성경 주석의 성격이 된 것 같아 감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에세이 주석’이라는 시리즈 성격의 제목을 달게 되었다. 여기서 굳이 에세이(수필) 주석이라고 한 것은 묵상 글의 성격이 에세이 형식으로 적용과 기도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었다. 거의 십 년에 걸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권을 끝내고 책으로 출판하려고 보니 경제적 사정도 만만치 않아 다 낼 수 없어서 성경 구속역사의 시작이 되는 창세기와 그 한 과정이 되는 마태복음 그리고 종결이 되는 요한계시록을 주님의 은혜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이 책의 본문 내용 가운데 어려운 단어와 구절이 많고 전개되는 구조도 복잡하게 얽혀서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여기서 많은 이단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앞선 신학자들의 전통적인 의견을 따랐고 특별히 구약의 계시록이라고 불리는 다니엘서 중에서 요한계시록과 관련된 본문들을 부록으로 첨부하여 요한계시록의 이해를 돕는 배경이 되게 하였다. 따라서 부록으로 올린 다니엘서를 먼저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에서 저자 朴海東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