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글 써서는 생계유지가 될 수 없어 뭐 해서 먹고 살까 고민하다 맞춤옷 브랜드 마리에 부띠끄를 시작했다. 삼성동 작업실 월세 못 낼까 봐 릴스를 시작했다. 그 릴스가 다시 나를 글 쓰는 본업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11년 만의 출간이다.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
인생의 대부분을 약사로 활동하다가 그림과 이야기가 좋아서,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게 좋아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2020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2023년 제1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고양이 약제사』, 그림책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 『숲속 약국놀이』 『위대한 따라쟁이』, 동화책 『다리 여섯 할머니와 툴툴 할아버지와 하얀 고양이와 책』 등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