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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免世子來朝禮部咨 [원문] 1
[번역문] 5 3-34 遭風軍人鎖慶等敗船錢糧搬運事由奏 [원문] 11 [번역문] 16 3-35 發回漂風人高處誠等禮部咨 [원문] 22 [번역문] 25 3-36 發還婦女趙羅得遼東咨 [원문] 29 [번역문] 34 3-37 征?夷寇遼東咨 [원문] 41 [번역문] 44 3-38 發回被虜牟斤重遼東咨 [원문] 51 [번역문] 55 3-39 發回被虜金哈冬伊遼東咨 [원문] 60 [번역문] 63 3-40 發回逃僧遼東咨 [원문] 67 [번역문] 71 3-41 邊警遼東咨 [원문] 77 [번역문] 82 3-42 發還被虜員鎖貴遼東咨 [원문] 93 [번역문] 96 3-43 欽差正副使祈張等禮部題咨 [원문] 100 [번역문] 103 3-44 開讀知會遼東咨 [원문] 107 [번역문] 109 3-45 建州衛野人等齎勅書遼東咨 [원문] 112 [번역문] 117 3-46 倭人聲息遼東咨 [원문] 126 [번역문] 133 3-47 野人聲息遼東咨 [원문] 144 [번역문] 151 3-48 强賊張政招詞雲南題呈 [원문] 161 [번역문] 172 3-49 撫安夷人馬侍郞題呈 [원문] 185 [번역문] 190 3-50 聲息山東道呈 [원문] 198 [번역문] 222 3-51 交趾接境雲南邊備事* [원문] 257 [번역문] 264 3-52 安南朝貢事* [원문] 274 [번역문] 284 색인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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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은 조선 시대 숭문원(崇文院)에서 편찬한 책으로, 고려 공민왕 19년(1370)부터 조선 성종 9년(1478)까지 고려.조선과 명이 주고받은 외교문서와 사신이 수집한 명의 방문(榜文).고시(告示) 중에서 외교문서의 ‘이문(吏文)’ 문체를 익히기에 유용한 문서를 골라 수록한 것이다.
[이문吏文]에는 14세기 후반부터 15세기 후반까지 고려.조선과 명이 주고받은 외교문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이들 문서에는 요동을 둘러싼 명과 고려의 긴장, 여진 문제 처리와 관련된 명.조선의 협조 및 갈등, 전란을 피해 조선에 들어온 인민의 송환을 요구하는 명과 소환을 차일피일 미루는 조선의 줄다리기 등이 매우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또한 조선 사신이 명의 감시를 피해 베껴 온 방문榜文 등은 당시 중국 사회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당대 최고의 어문학자 최세진崔世珍이 지은 [이문집람吏文輯覽]은 [이문]의 난해한 어휘를 상세히 해설하여 외교문서 해독의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이문(吏文)]은 원래 4권 4책이었으나 현재 권1은 실전되고 3권(권2~권4)만 남아 있다. 권2와 권3에는 외교문서 52건이, 권4에는 방문.고시 41건이 실려 있다. 이 책에서는 권2를 상권, 권3을 중권, 권4를 하권으로 나누어 출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