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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의 옷들
부록 : 실물 패턴
심소연
MaHo(마호) 2012.08.16.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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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 것에 대하여

내가 바라는 것

일상의 순간들
머플러 1
원피스 1*
가방 1
원피스 2*
원피스 3*
에이프런 1*
스커트 1*

하루
톱 1*
원피스 4*
에이프런 2*
원피스 5*
원피스 6*
바지 1*

사계절
톱 2*
스커트 2*
원피스 7*
가방 2*
원피스 8*
스커트 3
모자*
톱 3*

느낌을 주는 것들
톱 4*
스커트 4*
카디건 1*
머플러 2*
카디건 2*
가방 3
가방 4

진정한 자신을 알아가는 것
톱 5*
톱 6*
바지 2*
에이프런 3*
룸 슈즈*
원피스 9*
에이프런 4*
마스크
가방 5

직접 옷을 만들어 봅니다

How to make

저자 소개

저자 : 심소연
저자 심소연은 한양대학교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패션디자이너로 일했으며, 결혼 후에는 소호앤노호에서 꽃을 배운 뒤 플로리스트로 활동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여전히 가끔 필요한 생활 소품이나 옷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즐겁다는 그녀는, 현재 일러스트를 배우며 그림책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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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708g | 180*245*20mm
ISBN13
9788996931201

책 속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감각,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 어색하거나 튀지 않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옷.
그런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것은 정말이지 낭만적인 일입니다.
먼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는 컬러, 좋은 재질의 원단, 그리고 자신에게 잘 어울릴 기본적이며 심플한 디자인.---p.9

옷을 만드는 것은, 평면적인 원단을 입체적인 몸에 맞추어 자르고 연결하여(평면의 입체화) 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평면을 입체화한 결과, 옷은 몇 개의 조각으로 구성이 됩니다. 그 조각들이 옷의 패턴입니다. 패턴은 평면 위에 그린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만들어 입었을 때의 착용감과 실루엣을 알기 위해서는 패턴대로 원단을 잘라 만들어 입어 보아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옷을 만들기 전에 광목 등의 원단으로 만들거나 시침질로 만들어 입어 보고 몸에 잘 맞는지, 원하는 실루엣이 나오는지 살펴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가봉이라고 하며, 여러 번의 가봉과 세심한 수정의 과정을 거친 뒤에야 제대로 된 형태의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p.10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을 동경하며, 그것들을 곁에 두고 닮아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운 옷을 찾고 또 만들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입니다.---p.12

아직 햇살이 비추기 전의 고요한 시간.
그 예정되지 않은 가능성의 감각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모든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알지 못하지만 이미 안에 가지고 있는 잠재된 힘과도 비슷합니다.
해야 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하며 하루의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있습니다.
커튼을 걷으며 햇살과 함께 맞이하는 오늘의 아침.
분명히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p.32

출판사 리뷰

매일 어디에서든 편하게 입으며
입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가장 좋아하는 일상의 옷들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방법


지금, 나를 닮은 옷과 함께하는 일상을 꿈꾸고 있습니까?
『그녀의 바느질 노트』에서 자신의 스타일이 담긴 바느질 소품을 보여준 저자가 이번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닮은 옷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직접 만들어 일상에서 입고 사용하기 좋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용적이기도 한 37가지의 아이템이 담겨 있습니다.
바느질에 서툰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그림과 설명들, 화보 같은 아름다운 사진들이 당장이라도 재봉틀에 앉아 옷을 만들어 입고 싶게 만듭니다.
또한 하나의 패턴을 변형해서 톱을 원피스로 만들고, 레이스와 프릴 등의 장식적 효과를 달리하여 같은 듯 다른 원피스를 만들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골라,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옷을 만들어 생활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기분 좋은 만족감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의 옷들』을 만드는 동안
그런 기분 좋은 순간들을 종종 만났습니다.
원단을 보면서 어떤 아이템을 만들어 볼까 궁리하고,
어울리는 원피스는 무엇일까 상상하면서
조금 더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옷을 만드는 것,
처음부터 나를 위해 존재하는 옷을 입고 하루를 보내는 것,
그 아름다운 순간이 많은 사람에게 선물처럼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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