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6장 숭문억무(崇文抑武) 정책의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송(宋)
· 송(宋) 왕조의 탄생 … 466 · 송 태종(太宗)이 제위를 취득한 의혹 … 471 · 전연지맹( 淵之盟) … 476 · 유태후(劉太后)의 수렴청정 … 482 · 청백리의 본보기-포증(包拯) … 486 · 경력신정(慶曆新政)과 왕안석의 변법 … 494 · 국가의 재앙이 된 당쟁(黨爭) … 502 [전문 테마] 송사(宋詞)의 호방(豪放)과 완약(婉約) … 508 · 정강(靖康)의 치(恥) … 515 · 남송의 편안(偏安) … 523 · 악비(岳飛)의 원한 … 527 · 부리(符離) 전투와 개희(開禧) 북벌 … 536 [전문 테마] 이학(理學)의 흥성 … 544 · 송 말기의 권신: 사미원(史彌遠)과 가사도(賈似道) … 550 · 조어성(釣魚城) 전투와 양양(襄陽) 보위전 … 556 · 애산(厓山) 해전(海戰) … 562 제7장 말고삐를 풀어 천하를 다투던 혹독한 세월: 요(遼)·서하 (西夏)·금(金) ·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요나라를 건립하다 … 570 · 요나라 궁궐의 변란 … 577 · 천조제(天祚帝)가 나라를 망하게 하다 … 586 · 신비한 서하 왕국 … 592 [전문 테마] 신비한 서하의 왕릉 … 601 · 아콜타가 금을 건국하여 요에 대항하다 … 604 · 금이 북송을 멸망시키다 … 612 · 희종의 제도 개혁과 대정명창(大定明昌)의 치 … 617 · 금나라의 쇠망 … 625 [전문 테마] 맹안모극(猛安謀克) 제도 … 631 제8장 활을 잘 쏘는 영웅들의 영토 개척: 원(元) · 한 시대의 천교(天驕: 북방 소수민족의 군주) 칭기즈칸 … 636 · 몽고 제국의 아시아·유럽으로의 대확장 … 645 · 쿠빌라이가 원(元)을 건립하여 통일하다 … 653 · 『마르코 폴로 여행기』 속의 중국 … 659 [전문 테마] 원곡(元曲)과 남희(南戱) … 665 · 제사(帝師) 파스파(八思巴) … 668 · 한법(漢法)과 사등인(四等人) 제도를 시행하다 … 674 · 홍건군(紅巾軍)의 봉기와 원의 멸망 … 682 제9장 해금(海禁)의 강화와 완화, 그리고 첫 조류가 해안을 때리다: 명(明) · 명 태조의 집권(集權) 정치 … 694 · 정난(靖難)의 역(役)과 북경으로의 천도 … 703 · 정화(鄭和)가 서양(西洋)을 일곱 차례 항해하다 … 710 · 토목보(土木堡)의 변(變)과 탈문(奪門) 복위(復位) … 716 · 방탕한 천자, 명 무종(武宗) … 725 · 심학(心學)의 대가 왕양명(王陽明) … 730 [전문 테마] 환관과 내각(內閣)의 이원(二元) 정치 … 738 · 가정(嘉靖) 금해(禁海)와 왜환(倭患) … 744 · 장거정(張居正)의 개혁 … 752 · 신종(神宗)의 국정 방치와 강남의 민란 … 759 [전문 테마] 명대의 소설과 희극 … 766 · 명궁(明宮) 삼대안(三大案) … 770 · 동림당쟁(東林黨爭)과 위충현의 권력 독점 … 776 · 명나라 말기의 농민 봉기 … 782 · 남명(南明) 정권의 건립과 실패 … 792 [전문 테마] 번영했던 명대의 상품경제 … 797 제10장 극도로 흥성했다가 쇠락한 천조상국(天朝上國): 청(淸) · 사르후 전투부터 홍타이지(皇太極)가 청(淸)을 건립하기까지 … 802 · 청 군대의 입관(入關)과 북경에 정도(定都) … 813 [전문 테마] 팔기(八旗) 제도의 성쇠 … 820 · 통일을 유지 보호하기 위한 대내외 전쟁 … 826 · 옹정제의 개혁 … 835 · 건륭제의 치국과 반란 평정 … 843 · 문자옥(文字獄)과 『사고전서(四庫全書)』 … 852 · 호문소연(虎門銷烟)과 아편전쟁 … 859 · 태평천국(太平天國) 봉기 … 865 · 자희태후(慈禧太后)의 수렴청정 … 872 · 양무(洋務) 운동 … 882 · 갑오전쟁(甲午戰爭) … 888 · 백일유신(百日維新) … 894 · 8국 연합군의 북경 침입 … 900 · 손중산(孫中山)이 동맹회(同盟會)를 창립하다 … 905 · 청나라 말기의 신정(新政)과 무창(武昌) 봉기 … 909 [부록] 중국사 주요 사건 연표 … 915 |
童超
통차오의 다른 상품
이재연의 다른 상품
|
이 책은 전설 시대부터 신해혁명까지 5천여 년에 걸친 중국 통사로, 베이징대학(北京大學) 출판사에서 발행한 『看得見的中國史』를 완역한 책이다.
특징 1)-이 책은 5천 년 중국 통사를, 110여 개의 중요한 단락들로 짧게 썰어 서술함으로써, 장구한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했으면서도, 또한 흐름으로써 역사를 놓치지 않도록 서술했다. 특징 2)-이 책에는 600여 컷에 달하는 진귀하고 소중한 유물 유적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어, 역사를 읽으면 역사가 ‘보이도록’ 서술하였다. 특징 3)-이 책에 수록된 600여 컷의 도판을 감상하고, 그 설명만 읽어도, 중국 역사에 관해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1842년 8월 29일, 남경(南京)의 강 위에 이는 물결은 변함없이 지난날의 잔잔한 물결 그대로였지만, 전에 없었던 씁쓸함이 공기 중에 배회하고 있었으며, 또한 청나라 관원인 기영(耆英)과 이리포(伊里布)의 마음속에도 감돌고 있었다. 영국 해군 ‘웰즐리(Wellesley)’급 전함인 ‘콘월리스 (Cornwallis)’ 호의 선실 내에서는 막 한 편의 성대한 의식이 진행되었는데, 관심의 초점이 되는 기영과 이리포는 [남경 조약]이라는 이름의 문건 위에 서명했다. 원래 이 역사적 순간은 후에 사람들이 단지 주관적인 글과 비범한 상상력에만 의지하여 복원했지만, 존 플랫(John Platt)이라는 영국인은 그림으로 이 순간을 기록했다. 그의 [남경 조약 체결 의식]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중국, 더 나아가 세계 역사상 하나의 중요한 사건을 영구적으로 기록하였다. 600여 컷에 달하는 진귀한 유물 유적 도판들을 통해 역사의 다양한 방면들을 담아냈다. 어느 정도는, 지금 영국 브라운대학(Brown University)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유화 작품이 진귀한 문물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책 속에 있는 비슷하거나 혹은 더욱 진귀한 문물들은 어느 것이든 모두 다 그렇다. 중국 국가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사양방준(四羊方尊)은 우리들에게 은(殷)나라 귀족들의 사치스럽고 온화한 생활을 보여준다. 타이베이의 고궁박물원(故宮博物 院)에 소장되어 있는 진귀한 유물인 송(宋)나라 여요(汝窯)의 연화온완(蓮花溫碗)은 우리에게 가장 뛰어난 한 시대의 도자기 제조 기술과 송대의 상업이 전에 없는 번영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보스턴예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역대제왕도(歷代帝王圖)]는 우리에게 30명의 중국 제왕들의 기개 있는 풍채를 보여줌과 아울러, 중국 고대 인물화가 실제 인물과 매우 닮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등등이다. 이 책은, 서양인들이 주로 기술적인 태도와 수단으로 역사를 회상하는 데 익숙하여, 근원을 찾아 연구하고 대비하는 방법으로 사회 발전 과정 속의 모든 미세한 단편들을 복원해 내는 것과는 다르게, 또 중국 전통의 역사 서적들이 윤리 도덕의 전제하에 제왕과 패주(覇主)·충신과 의인·효자와 열녀에 대해 이성적이고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것과도 다르게 서술했다. 우리는 ‘본다’는 점에 입각하여, 주관적 평가를 최대한 줄였고, 수백 가지 진귀한 유물들을 통해, 그 배후에 관련된 농업·과학·수공업·문화·조세 제도·법률 제도·관료체제 등 다양한 방면의 중대한 역사적 사건들을 책 속에 담아내어, 중국 전통의 역사 고사를 역사 백과전서적인 성격으로 변화시켰다. 이 책은 ‘읽는’ 역사를 ‘보는’ 역사로 기술하였다. 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해 스케치하듯이 개략적인 방식으로 중국 역사의 진실을 전개했지만, 아무도 한 권의 역사서가 중국 역사에서 있었던 흥망성쇠와 인문(人文) 풍류와 전장(典章) 제도를 모두 언급할 수 있다고 지나친 욕심을 부릴 수는 없다. 필경 빛나는 중국의 5천 년에 걸친 역사의 축적은 서적이 그 무게를 감당할 수는 없다. 우리는 단지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북조(北朝) 시대 석굴의 예술적 운치, 남조(南朝) 시대 무사(舞?: 춤을 추고 노래하기 위한 용도로 지은 건물)의 풍류, 성당(盛唐: 한시의 문학적 풍격에 따라 당대를 네 시기로 구분했을 때, 전성기였던 두 번째 시기) 시기 국력의 강성함, 양송(兩宋: 북송과 남송) 시대 경제의 번영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여러분들이 글과 그림들 사이에서 이전 왕조로 돌아가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 우리는 또한 풍성한 역사적 사실들을 간명하게 바꾸어, 여러분들이 오늘을 살아가면서 역사 속의 지혜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바로 영국인이 『자치통감(資治通鑑)』의 책명을 “행정에 도움이 되는 완전한 거울”이라고 번역한 것처럼, 역사는 원래 선현들이 떨어뜨려 놓은 열쇠로서, 우리가 현실의 곤란한 문을 하나하나 열도록 안내해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