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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조지혜 천필연 그림
참돌어린이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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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되나요?

책소개

목차

감수글

[PART 1]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남자와 여자, 서로 돕기 위해 다른 것이죠
흑인과 백인, 피부색만 달라요
장애인은 몸이 조금 불편한 것뿐이에요
함께 더 큰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한 부모 가정은 나쁜 게 아니에요
사람은 성적순이 아니랍니다
외모가 사람됨을 좌우하지 않아요

[PART 2] 차별하는 마음, 이렇게 고쳐요

이상한 걸 어쩌라고요!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너무 까매서 무서워요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웃으며 인사해 봐요

나까지 불편을 겪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작은 것부터 도와주세요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답답해요
…똑같이 대해 주세요

어딘가 문제가 있을 거예요
…선입견을 없애고 그 친구의 진짜 모습을 발견해 보세요

공부 못하는 애랑 있으면 나도 그런 애로 보여서 싫어요
…친구가 가장 잘하는 것을 인정해 주세요

예쁜 친구 좋아하는 게 뭐 어때서요?
…얼굴보다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부 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아이의 어떤 모습이든 인정해 주세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아이의 행동 개선을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사용하지 마세요
나의 말이 그대로 아이의 시선이 될 수 있어요
아이와 생각이 달라도 다름을 존중해 주세요
아이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자 소개

글 : 조지혜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나의 길만 비추기보다 누군가의 길도 함께 비추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라는 놀이터에서 글을 쓰며 놀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저는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온도를 1도 올리고자 하는 작은 소망이 있고,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현재 ‘한국영성치유연구소’에서 역동심리상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왜 거짓말하면 안 되나요?》, 《왜 폭력을 쓰면 안 되나요?》가 있고, 쓰는 내내 어린이들의 마음을 환히 밝힐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설레었습니다. 이 작은 수고가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 천필연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그림으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욕하면 안 되나요?》, 《왜 게임에 빠지면 안 되나요?》 등 왜 안 되나요 시리즈와 《내 생활 습관이 어때서》, 《강아지로 변한 날》,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 《티라노도 무섭지 않아》, 《먹고 먹히며》, 《원리과학》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태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를 거쳐, 신경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또 경기도 광주 정신보건센터장, 효자병원 정신과 과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강북청소년지원센터 자문의, 서울지방법원 청소년 상담의,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으로 있습니다. 저서로는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92g | 185*240*20mm
ISBN13
9788997592104

책 속으로

많은 친구가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피부색만 보고 편견 어린 시선으로 대할 때가 있어요. 백인은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흑인은 열등하다고 생각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말이죠. 이렇게 편견을 두는 것도 차별이라는 것, 친구들 혹시 알고 있었나요? 모든 인간은 다 똑같이 소중한 존재인데 잘못된 생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백인 중에서도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흑인 중에서도 훌륭한 위인이 있기도 하니까요.

우리가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우뚝 설 수 없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수많은 다문화 가정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세계 문화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예요.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하고 함부로 대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랍니다.

모든 친구에게는 각자가 뛰어나게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어요. 공부 하나로 나의 모든 인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더 이상 공부라는 하나의 잣대로 친구를 판단하지 말고, 친구의 숨은 능력을 찾아 인정해 주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한다면 각자의 분야에서 빛을 내며 ‘따로 또 같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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