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윌리엄 쉐드
저자 윌리엄 쉐드는 회중교회 목사로 목회를 시작한 뒤에 나중에는 칼빈주의적 개혁신앙에 대한 확고한 안목을 가지고 장로교회 목회자가 된다. 그는 목회와 더불어 가르치는 은사도 주어져서 Aubum 신학교와 Andover 신학교, 당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신학교 중 하나였던 뉴욕의 Union 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는 『Calvinism: Pure & Mixed』라는 명저를 내어 당시 19세기 미국의 현대주의 운동의 흐름 속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정당성을 강력하게 변호하였다. 또한 『Doctrine Of Endless Punishment』라는 명저를 내기도 하였다. 그는 설교나 그의 책들을 통해서 성경이 말하는 사도의 복음의 진수와 그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되, 특히 율법과 복음의 관계성의 차원에서 주밀한 논리로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식을 파헤친다. 특히 그러는 과정에서 성경의 율법에 비추어 인간의 본성의 죄악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런 전제 위에서 복음의 영광을 명쾌하게 광포하는 일에 능란하였다. 그의 책들이 저작 연대와 상관없이 그 후 어느 시대 속에서나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도 그 때문이리라.
역 : 서문강
역자 서문강은 현재 서울 녹번동에 위치한 '중심교회'의 담임목사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리폼드 신학대학에서 「강해설교의 회중반응과 그에 대한 목회적 대응」이라는 논제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학위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그 학교 D.Min 프로그램의 논문지도교수와 설교학 객원교수로 섬기고 있다. 1988년 이래 칼빈대학에 출강해왔고 지금은 전임대우로 칼빈대학원에서도 강의 하고 있다.
그는 자기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교회를 목양하며 문서로 복음의 영광을 선파하는 일에 소명받은 사람이다. 존 오웬의 대표작인 『그리스도의 영광』과 『죄 죽이기』를 역간하고,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 전 14권, 『목사와 설교』, 『부흥』, 『청교도 신학과 신』' 등의 역서가 있다.
저작으로 『그 이김의 넉넉한 이김』, 『신앙의 초석』,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