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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시작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언젠가 책을 쓴다면 책이 뭐라고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진짜 이유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 책을 배워서 쓰는 건 말도 안 돼요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1 “아직 전문성이 부족해서요” 애매하게 옭아매는 전문성이란 덫 브랜딩 책 쓰기 도서의 허 전문가일수록 책 쓰기 불리한 이유 작가와 독자의 정반대 시선 배움의 과정이 고스란히 책이 되다 독자를 두려워할 필요 없는 이유 전문 서적과 자기계발서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2 “아직 필력이 부족해서요”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을 잘 쓰고 싶을수록 초고는 막 쓰는 게 아니다 글 따위 배울 필요 없는 이유 글과 책이 다른 점 상상력은 작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소설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소설과 시나리오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3 “아직 스토리가 부족해서요” 에세이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자서전을 쓰며 나를 마주하는 시간 나의 숨결, 우리 가족 이야기 당신이 에세이를 쓰지 못한 진짜 이유 그림을 잘 그려야 그림책을 쓸 수 있을까 당신이 그림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에세이와 그림책에 관한 사적인 견해 일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요 일상이 전문 서적이 되는 순간 일상이 자기계발서가 되는 순간 일상이 소설이 되는 순간 일상이 에세이가 되는 순간 일상이 그림책이 되는 순간 책의 마지막 문장을 끝낼 수 있는 핵심 비법 제대로 책 한 권 써보고 싶다면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쓴 출간 기획서 원고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몰입의 힘 투고 할까? 바로, 출판 할까? 책을 잘 쓰는 유일한 방법 단 한 권이 아닌, 평생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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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루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문장과 속 시원한 문체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누구든 원고의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게 해주는 책! 지난 10년 넘도록 출판사를 운영해 오면서 책 쓰기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받았다. 원고를 몇 페이지 정도 써야 하냐는 간단한 질문부터 책의 내용과 출판의 전 과정에 걸쳐 그간 예비 저자들과 나눈 대화의 시간도 상당하다. 하지만 오랜 대화의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원고를 마무리해서 다시 보내오는 예비 저자의 수도 적을뿐더러, 출판한 작가들도 다음 책을 준비하는데 꽤 오랜 시간 방황한다. 그 원인은 바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모호한 심적 부담 때문이다. 책이란 단어가 주는 심리적 부담과 저자에 대한 선입견, 거기에 아이러니하게도 글쓰기나 책 쓰기를 도와준다는 서적이나 프로그램을 접할수록 책을 쓰고 싶다는 갈망만 높아지고 준비 기간만 늘어날 뿐, 차분히 앉아 책을 끝까지 몰입해서 마무리하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원고를 써야 퇴고와 윤문도 하고, 편집 과정을 거쳐 책을 출간할 수 있는데 당최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을 수 없으니 책 쓰기는 평생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고 사는 실정이다. 이 책은 기존 책 쓰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왜 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근원적인 이유를 독자 스스로 돌아보게 하고, 지금 바로 몰입해서 원고를 쓸 수 있는 방법과 책을 끝까지 마무리해 출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전 팁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자는 그저 차분하게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심리적 요인을 하나씩 내려놓고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책을 창작의 고통 속에 나오는 산물이 아닌, 평생 자기표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놀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쓰는 사람이 즐거워야 읽는 독자도 즐거운 게 이치다. 한 템포 가벼운 마음으로 기존 책 쓰기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박하루 작가와 함께 삶의 즐거운 놀이로서 책 쓰기 여행을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