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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사회에서 바라 보는 ‘나’30대에 맞는 여행19살에 깨달은 사실 한 가지인생에는 양면이 존재한다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강박증이 생긴 이유사람이 싫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Episode 1. 라이베리아 탈출기여행 전에는 몰랐던 ‘나’부모도, 자식도 모두가 처음이다어쩌면 ‘나’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조각5디르함이 가르쳐준 가치배움의 끝은 없다스페인어를 배우는 이유Episode 2. 세 번의 청혼을 당하다여행하면서 알게 된 ‘나’상상과 행동의 상관관계리스본이 만들어준 기회그냥살아 보니 별 길이 다 있더라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바닥에 대한 고찰작심삼일이 의지박약에게Episode 3. 세네갈 탈출기예전보다 더 나은 ‘나’가 되는 법기대를 많이 하고 실망을 적게 하는 법나도 어벤저스가 될 수 있다‘다음’에 대하여나는 실패가 두렵다긴 글에 쉼표가 필요한 이유햄릿과 돈키호테Episode 4. 히치하이킹과 노숙‘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1%유명해지고 싶어요돈의 진정한 가치나는 욜로족이 아닙니다착한 어린이 증후군행복해지는 비법죽어보니 후회만 남더라Episode 5. 한 사람의 장례식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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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것 다는 못 해도 절반은 해보자.’2016년 가을, 작가는 5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선택하게 되었다. 8개월간 치열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기계와 다를 바 없는 삶, 그리고 지인의 죽음 끝에 내린 결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것 다는 못해도 절반은 해보자.’였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것일까,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올 수 있을까, 여행이 끝나면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복잡한 생각을 뒤로한 채 작가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431일 동안 30개국을 여행하며 느꼈던 감정, 생각, 고민을 사람의 심리 변화에 초점을 두어 진솔하게 담아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신경 쓰자. 그리고 나를 찾자.” 2017년 10월 5일 세네갈 해변에서 한 권의 책을 보고 글을 쓰기로 결심한 작가는 2018년 1월 15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경험하고 이틀 후,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면서 한 가지 결심을 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신경 쓰자. 그리고 나를 찾자.” 귀국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간과 사건의 흐름에 따른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였지만, 자신이 전하고 싶은 글이 아니었으므로 과감하게 글을 덮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른 채 다시 두서없이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일 후 완성된 글을 살펴보니 글 안에는 변화된 모습의 작가 자신이 있었다.‘가짜 나’에서 ‘진짜 나’로 가는 심리 변화에 집중한 자기계발형 심리 여행 에세이이는 작가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 특별한 경험을 했을 뿐이다. 남 눈치 많이 보고, 착한 척하고, 사회 반응에 민감하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존감 없고,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던 작가는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구에 솔직해지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에게 큰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변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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