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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벤처강국.초생명기업
21세기 빅뱅의 시대 생명.생명기업 벤처기업은 생명기업이다 생명기업 만들기 초생명기업 : 생명기업을 넘어서 초생명기업의 구축 2.도전정신 메디슨에서의 도전 3.MBO : 도전 정신의 관리 경영 관리의 역사적 고찰 목표 관리의 사상 MBO와 메디슨 방식 4.태극 조직 : 갈등적 가치의 조화 인간 존중과 국부 창출 소비자 가치와 기업 가치 오퍼레이션과 이노베이션 교육과 업무 : 학습 전략의 통합과 전술의 유연성 5.학습 조직 : 실패를 통한 학습 교육과 업무의 통합 논문 제도 토요 학습의 날 경영 연수 회의 사내 강의 제도 교육 학점 6.개방적 공동체 : VIP의 공유 가치의 공유 정보의 공유 이익의 공유 7.인트라 벤처 : 기업 내부 시장 초생명기업과의 관련성 메디슨 사례 8.스핀아웃 : 기업가 정신에 의한 성장 초생명기업과의 관련성 메디슨 사례 9.관련 다각화 :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성장 초생명기업과의 관련성 메디슨 사례 메디슨 핵심 역량의 확장 관련 다각화를 통한 사업 영역의 확장 10.유전자 코드의 공유 유전자 코드 메디슨 사례 11.기대값 전략 : 다윗들의 기대값 구현 초생명기업과의 관련성 구체적 사례 메디슨 방식 12.생태계로서의 초생명기업 비즈니스 생태계의 출현 생태계적 관점의 적용 13.기업 연방체로서의 초생명기업 새로운 경제 주역으로서의 벤처 연방체 연방체 사례 재벌 기업과의 차이 14.경영사례 메디슨 끊임없는 벤처 정신의 구현 성장과정 전략 조직 최고 경영자 새로운 도전 |
Lee Min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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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분사란 모기업에서 나와서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분사 중에서, 특히 스핀아웃이란 유망한 벤처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부, 팀 혹은 개인이 독립 법인을 세워 분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계속해서 모기업과 경영, 기술, 사업 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모기업의 조직문화, 핵심역량, 관리 시스템, 기술, 시장을 공유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사업 확장 전략이다. 즉 모기업이 갖고 있는 역량과 문화를 공유하면서 분사하고, 또 분사한 이후에도 모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형태의 분사를 말한다.
스핀아웃을 통해 모기업은 자신의 핵심 역량만을 내부에 보유하는 간소하고 유연한 조직구조를 가질 수 있고, 스핀아웃을 통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직원은 자신의 기업가 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갖게 되는 장점이 있다. 시스코와 같이 실리콘 밸리의 성공한 벤처기업들도 내부 직원들의 기업가 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조직 관리적인 방법으로써, 내부 사업 개발에서 스핀아웃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 실정이다. ---pp.12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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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러한 상호작용을 토대로 기업이 어떻게 하면 기업가정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죽지 않는 기업, 생명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를 밝힌 한국 최초의 벤처경영 이론서이다. 이제 벤처기업은 완전히 독립된 기업으로는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종속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상호제휴를 통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개별 독립기업으로서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업군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생각을 바꾸어 사람 한 명 한 명은 영생이 없으나 인간은 종(種)으로써 영생을 지속해 나간다는 결론 아래, 기업도 개체가 아니라 종으로 가는 영생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초생명기업은 개체가 아니라 종(種)이 되는 기업이다. 종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전자 코드의 형성과 전파이다. 초생명기업은 각 기업이 축적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유전자코드로 공유하고 생태계의 시너지를 통하여 압축성장을 이룩하여 사회의 부의 선순환에 기여한다. 이 책은 살아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개별생명체의 수준을 뛰어넘는 초생명체가 되어야 함을 밝혔다. 개별생명체가 모여 초생명체를 이루어야 한계를 극복하고 종(種)의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개별생명체는 유한하지만 그 군집으로 이루어진 초생명체는 무한할 수 있다. 개별기업들이 다층적 구조를 이루고, 그 자체가 전일적 실체인 초생명기업. 개개의 기업은 사라지게 마련이지만, 전체 초생명기업은 생명력이 훨씬 강하다. 생명기업들의 연방체인 초생명기업이 성공벤처들의 조직형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부터, 단순한 형태의 시너지를 넘어 유전자코드의 공유로 진화적인 발전을 하는 초생명기업을 창조하는 방법까지, 이 책은 변화하는 벤처의 지형을 토대로 한국벤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벤처경영 혁신서이다. 5년 전 두 저자는 한국 벤처의 태동기에 맞는 벤처경영의 대안을 『한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펴냈다. 이 책에서는 한국식 벤처 경영을 주제로 벤처기업은 과거기업과 달리 하나의 생명체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제시하였다. 생명기업은 상호작용, 옴살스러움, 자기증식, 자기조직화 등의 특징을 갖는데 이는 벤처기업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국내 벤처1호인 메디슨을 창업할 때부터 한 사람은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한 사람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경영에 대한 많은 토의를 해왔다. 이러한 토의에 기초하여 기술뿐만 아니라 경영의 관점에서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해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실패를 통해 습득한 핵심역량을 다른 기업들이 실패를 하지 않고 습득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를 토대로 생명기업들의 연합체인 '초생명기업'을 새로운 화두로 얻게 되었다. 그에 대한 경영 이론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