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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_한마디 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문제는 그에게 있지만 답은 내게 있다 비위를 맞추지 말고 코드를 맞추어라그가 고민하는 그것을 당신도 고민하라 그는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는가 그에게는 없지만 당신에게는 있는 것 사소한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압박하라 2장__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 기술 과도한 업무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상사와 생각이 자꾸 어긋나서 걱정이에요 ‘그럼 자네가 해봐’라고 대꾸하는 상사 보고해야 하는데 책임 문제가 걸릴 때 아무 근거도 없이 안 된다고 하다니 왜 이유도 없이 일을 뭉개는 거죠 일하지 않는 상사에게는 이렇게 말하라 ‘내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할 때 3장__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남들 있는 데에서 나를 무시하다니 중간에 업무가 바뀔 때 정말 난처해요 상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쳐 간다면 허드렛일만 시키는 상사에게 그가 권위로 누른다면 이렇게 말하라 지시하려면 제대로 알려줘야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챈다면 예스맨 상사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 여자 직원을 부담스러워하는 상사라면 4장__끌리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필하고 싶은데 내게 관심이 없을 때 같은 칭찬도 방법이 달라야 통한다 그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상사가 힘들어 할 때 통하는 한마디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심의 힘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 5장__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그가 내 동료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상사들끼리의 신경전에 휘말렸다면 퇴근할 때 상사 눈치를 봐야 해요 상사들로부터 동시에 업무를 받았다면 중요한 정보를 혼자만 챙기려고 해요 뜬금없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을 때 상사가 자기 고충을 말하고 싶어해요 다른 팀 상사와 협상해야 할 때가 있다 여자 상사라서 일하기 힘들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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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변화시키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해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의 잘못된 점이나 미운 점을 말한다. 이래서는 해법은 요원하다. 그것은 객관적인 팩트를 지적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언급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상사의 그런 모습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다. ---p.21
‘힘든 직장생활’이라거나 ‘눈치 보며 지내는 직장생활’이라는 개념은 버려라. 해답은 당신 자신에게 있다. 상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태도와 관점으로 대하고 보느냐에 해답이 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이 부분을 명심한다면 직장생활을 훨씬 지혜롭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p.23 상사와의 관계를 잘 조율하려면 무엇보다 상사가 현재 불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특정한 일일 수도 있고, 조직 내에서 역학관계의 변화일 수도 있으며, 앞으로 있을 승진 여부일 수도 있다. 그 어떤 것이든 상사는 말과 표정, 행동으로 그때그때 자신의 불안을 드러낸다. 이를 포착하는 것은 상사와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p.32 이 말들이 제대로 먹히는 이유는 윗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의 진행에 관해 제대로 찔렀기 때문이다. 윗사람이 불안해하는 것은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업무 퀼리티가 떨어지는 것, 그리고 거래처로부터 컴플레인을 듣는 것이다. 나를 배제하고 일로 관점을 바꿀 때는 똑같은 사안이라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윗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다. ---p.48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권위를 벗겨 놓으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비슷하다. 이 부분을 염두에 둔다면 상사를 설득하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p.52 비록 보고를 듣는 즉시 “그러는 동안 자네는 도대체 뭘 했나?” 하며 큰 소리 치더라도 그것은 문제에 대한 짜증일 뿐, 중요한 것은 문제를 서둘러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사 앞에서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방향이 틀려도 한참 틀렸다. ---p.63 대개 자신의 일을 게을리 하는 상사는 부하직원을 야단칠 때 공통적인 특성을 보인다. 그것은 무슨 일이든 두루뭉술하게 말한다는 점이다. 특정 사안에 날카로운 견해와 식견을 갖고 있는 상사라면 정확하고 명쾌하게 핵심을 지적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구체성을 획득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부하직원이 여기에 대응하려면 부족한 구체성을 걸고 넘어져야 한다. ---p.92 업무 내용이 바뀐다고 짜증부터 내지는 말자. 일을 하다 보면 업무 내용이 바뀌는 것은 다반사고, 전체적으로 완전히 뒤집어지는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상사에게 일에 열정적인 당신의 모습을 어필하고 난감한 상황에 빠진 상사도 구출해주는 것이 어떨까. ---p.109 일단 시키는 허드렛일만큼은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야 한다.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정도의 일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만 진심으로 당신이 다른 일을 원할 때도 그것이 상사에게 먹힐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상사의 속마음은 뻔하다. 그는 당연히 ‘이 친구는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뭘 하겠다는 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p.116 간섭이 싫다고 태업을 하거나 무 자르듯 무뚝뚝한 대화로 간섭을 거부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킨다. 상대의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상대방은 결코 쉽사리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던져주듯 오히려 간섭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대놓고 간섭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이렇게 한두 달 정도만 참고 나면 서서히 간섭이 사라지고 당신은 원래 패턴으로 돌아갈 수 있다. ---p.132 ‘그럴 만하니까 혼나는 거겠지’ 하며 강 건너 불구경할 수도 있다. 어차피 팀원들이야 팀장이 시키는 대로 하고, 모든 책임은 팀원들이 지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좀 더 사랑받는 팀원이 되고, 향후에도 팀장과 함께 공동운명체를 개척하고 싶다면 강 건너 불구경은 최악의 대처법이 아닐 수 없다. ---p.157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상사는 그 일과 관련된 부하직원을 혼낼 수는 있어도 수습에 따른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질 수밖에 없다. 일도 일이지만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두렵고, 그것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도 괴로울 따름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이 곤란에 빠져 있는데 먼저 다가와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반갑고 고마울 수밖에 없다. ---p.167 상사의 질문이 불편한 나머지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본인은 차라리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사는 ‘나는 몰라요’라며 눈 껌벅거리고 있는 당신을 ‘정보 수집력도 없고, 동료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인물이 아닌가 봐.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라고 생각할 뿐이다. 안전하기 위해 취했던 액션이 스스로는 무능력한 인물로 만들 뿐이다. ---p.188 원하지 않는 협상에 임해야 할 때는 도망갈 구석부터 만들지 마라.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상사의 협상법을 배울 수 있고, 협상을 회피하려는 상사에게 확실하고 명쾌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당신을 어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결과가 나쁘더라도 이미 상사의 판단에 기초한 협상이었기에 덤터기를 쓸 필요도 없고, 결과가 좋다면 모든 것이 좋은 것이니 이길 것이 많지 않은 게임을 잃을 것이 없는 게임으로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p.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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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
―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 김 대리는 입사 5년차다. 그동안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요즘 새로 온 상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상사는 사소한 일까지 완벽주의를 내세우고, 시간이 지나자 대화를 해도 한 시간 넘게 혼자 떠든다. 요점만 말씀해달라고 부탁하면 끼어든다고 심하게 나무라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채기 일쑤다. 새로 온 상사와 되도록 마주치지 않으려 하지만 그럴 수 없고, 상사 눈치를 보느라 요즘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표를 쓸 수도 없는 처지다. 직장인들이 사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2년, 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51.3%가 ‘상사가 기분 나쁘다고 트집 잡을 때’라고 했고, 다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6.3%가 자신의 인격을 무시하는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고 꼽았다. 상사와의 마찰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중 대부분이 상사의 말(87.8%)이다. 포부를 갖고 들어간 회사였지만 출근하기 싫어지는 직장인들. 그들 앞에는 죽도록 짜증나지만 매일 얼굴을 봐야 하고, 그 때문에 사표까지 쓰게 하는 직장상사가 있다. 상사를 바꿀 수 없다면 ‘통하는 한마디’로 소통하라! ― ‘통쾌한 한마디’로 상사를 움직이는 39가지 대화 기술 회사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과연 누가 손해를 볼까? 가장 큰 피해자는 부하직원이다. 회사는 당신의 문제를 책임지지 않고, 부하직원을 내보내면 모든 문제가 손쉽게 해결된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상사와 소통에 문제 있다면 이를 해결하는 확실한 대안을 잡아야 하고, 상사 앞이라도 상사가 인정할 수 있는 소통 기술을 익혀야 한다. 《통쾌하게 한마디》(책이있는풍경 간)는 이처럼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쾌한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3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앞에서 예를 든 김 대리의 경우 이 책은 상사의 행동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새로 온 상사일수록 업무를 장악하려고 하고, 실적을 내기 위해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이럴 때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업무를 최대한 말끔하게 처리해둔다면 상사가 일을 채근하는 횟수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권위를 내세우는 상사라면 맞서지 말고, 그보다 높은 상사의 말을 빌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귀띔한다.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채는 상사라면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언제까지 가능하겠다고 명시하는 것이 최선이며, 남들 있는 자리에서 부하직원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상사 때문에 문제라면 역으로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이 책은 알려준다. 상사도 사람이다. 그의 속을 들여다보면 소통의 길이 보인다! ― 《공피고아》의 저자가 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간 소통 기술 자기계발 작가이자 비즈니스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 중 상사와의 불통이 가장 심각하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를 토대로 쓴 이 책에서 저자는 상사와의 불통을 해결할 때 먼저 상사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뉘앙스는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상사도 사람이다. 따라서 논리와 설득에만 의존하지 말고,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당신 자신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밥벌이 직장인으로 전락시키지 않고,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제 상사와의 불통을 소통하게 하라. 그리고 ‘통쾌하게 한마디’ 함으로써 상황을 역전시키는 기술을 배워라. 이 책의 소통 노하우를 익혀둔다면 유사한 상황도 능수능란하게 헤쳐갈 수 있으며, 그럴수록 직장 안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호감도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그간 만난 직장인들의 노하우와 실패담, 그리고 그들만이 갖고 있는 필살기를 토대로 쓴 《통쾌하게 한마디》는 직장상사와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어주고,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인정받아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