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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梁海林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024), 『딜타이와 해석학적 사회체계』(2021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22), 『인권과 사회-개정판』(2021), 『현대인을 위한 서양철학사-개정4판』(2020), 『한스 요나스의 생태학적 사유읽기-개정증보판』(2020), 『철학자의 시사산책』(2019), 『시사프리즘, 철학으로 한국사회를 읽다』(2018), 『니체와 그리스 비극』(2017) 등 20여 권의 단행본과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의 인문학』(2023), 『인지인문학-인지와 문화, 그리고 대중문화와 만나다-』(공저, 2015 세종우수학술도서, 2016) 등 30여 권의 공저, “한국사회의 갈등구조에 대한 철학적 성찰”,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해석학”, “인권과 민주주의-하버마스의 사실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등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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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양해림 :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진우 : 충남대학교 철학과 강사이다. 충남대학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종덕 : 충남대학교 국문학과 강사이다. 충남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용훈 : 충남대학교 언어학과 강사이다. 일리노이주립대 언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승례 : 한밭대학교 영어과 강사이다. 충남대학교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윤승 : 충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초빙교수이다. 충남대학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560g | 153*224*20mm
ISBN13
9788975994371

책 속으로

인지는 인식이라는 개념과 종종 비교된다. 인식이 사용하는 용법에 따라 다소 수동적인 과정을 일컫고 의지와 같은 능동적인 지적 과정들을 모두 포괄하지 못하는 협의의 개념을 지닌다면, 인지는 보다 능동적인 의미를 강조하여 지적과정 전체를 포괄하는 심리적 과정을 뜻한다. 그래서 인지를 넓은 의미로 지(知), 정(情), 의(意) 대부분을 포함하는 능동적 심적 활동을 의미한다. 즉 인지는 정보 또는 지식에 있어서 의식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인 지식 모두를 포괄한다. 다시 말해 인지는 인간의 동기, 정서, 무의식적 태도에 대한 앎, 의식화되지 않는 앎 등을 통괄해 일컫는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지문화연구 시리즈로서 최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소통과 공감을 화두로 삼고 있다. 현대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의 결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공감(empathy)이란, 다른 사람의 기분을 경험을 감정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공감은 반드시 인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여기서의 인지란 의식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적 지식에 대한 활용까지 포함하는 용어이다.

우리 집필진은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공감인지를 해명하기 위해 각각 그 역할을 분담하여 집필하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총 6편의 논문으로 기획 되었다. ‘양해림, 공감론의 단초(端初)와 그 패러다임-딜타이(Wilhelm Dilthey)와 미드(George Herbert Mead)의 공감이론을 중심으로-’, ‘정진우, 사회적 인지와 도덕성-도덕성의 필요조건을 거울신경세포와 감정이입-’, ‘박종덕, 은폐된 본질탐구와 공감인지 과정의 두 방식’, ‘이용훈, 인지언어학과 구문문법 그리고 공감인지’, ‘이승례, 조이 하조 시의 공감적 상상력’, ‘정윤승, 인지신경학에서의 거울뉴런에 대한 과정철학적 논의-자아정체성 및 타자와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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