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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맙다.
양장
이지성유별남 사진
홍익출판사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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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다
chapter 2. 풀밭에 난 잡초를 뽑아 거름을 만들듯이
chapter 3. 고통이 그대를 괴롭히는 이유는 그대가 그것을 겁내고 비난하기 때문이다
chapter 4.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chapter 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태로운 순간일지라도 반드시 인에 근거해야 한다”
chapter 6. 어느 하루 선한 일을 했다고 곧바로 복이 오지는 않겠지만
chapter 7. 배우지 못할 부분이 있을지언정, 배울 바에는 능숙해지지 않고서는 그치지 않는다
chapter 8. 나는 봄이 오면 벚나무 가지를 손으로 더듬어본다
chapter 9.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내 영혼은 늘 고뇌에 휩싸인다
chapter 10. 이것이 인생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늘 하루’뿐이다

저자 소개 2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인 R=VD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꿈꾸는 다락방』을 썼다.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생생하게 꿈꾸었다. 그러자 놀라운 속도로 베스트셀러의 꿈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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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서 조각으로 미술학 학사, 상명문화예술 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예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8년 갤러리 ‘류가헌’에서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 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고,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에 10여 회 출연했고, 사진집 『never stop』,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이 있다.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자연과 인간을 통해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서 체득한 사진을 전시회와 출판, 교육 활동을 통해 세상에 풀어 놓고 있다. 또
동국대학교에서 조각으로 미술학 학사, 상명문화예술 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예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8년 갤러리 ‘류가헌’에서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 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고,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에 10여 회 출연했고, 사진집 『never stop』,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이 있다.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자연과 인간을 통해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서 체득한 사진을 전시회와 출판, 교육 활동을 통해 세상에 풀어 놓고 있다. 또한 많은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해 사진가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의 뜻대로』, 『튀니지』,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두 번 째 사랑이 온다면』, 등의 책에 사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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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6g | 148*210*20mm
ISBN13
9788970652986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09-24
책으로만 만났던 이지성 작가를 이번 책을 만들면서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나누었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작가는 뭔가 불안정하지만 자신감이 넘치고 그 자신감이 가끔은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이지성 작가를 만난 후 그 생각이 어디에서 발현되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가난하고 불안했던 20대의 청춘 때문이었다는 것을.

<인생아, 고맙다>는 작가 자신의 어려웠던 청춘의 솔직한 고백으로 지금 똑같은 어려움을 겪을 후배들에게 보내는 충고와 위로의 편지 같은 책입니다.
누구보다 외롭고 궁핍했던 20대의 끝에서 인생의 길을 찾고,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한 현실에서 내일을 준비한 작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의 20대를 돌아보게 됩니다.

꾸밈없는 글에서 오랜만에 일기장을 펼쳐 지난 일기를 읽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힘들고 외로운 청춘의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책 속으로

당신은 무표정하게 있을 수도 있고,
웃거나 울고 있을 수도 있다.
또는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고 있을 수도 있다 .
당신은 눕거나 앉아 있을 수도 있고, 걷거나 달리고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있거나 따돌림 당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저 그런 인간관계를 맺고 있을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도 있다.
당신은 밑바닥에서 뒹구는 사람일 수도 있고,
평범한 사람일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것들이 중요할까?
진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지금 환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어디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든,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든,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든
당신의 존재 자체가 밝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 「1.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중에서

최근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무려 20년 만이었다.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20년 동안 한 번도 얼굴을 비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고등학교 때의 그 마음 그대로 말이다.
나는 친구들이 고마웠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웠다.
생각해보면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가득한 것,
그게 인생이다. - 「2. 풀밭에 난 잡초를 뽑아 거름을 만들듯이」 중에서

세상에 짓밟힌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 꿈을 믿자.
외모나 능력, 옷차림 따위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자.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자.
지구가 더러운 행성이 아니라 아름다운 별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돈 따위는 잊어버리고 살자. 진정한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고 깨닫고 실천하자. 그렇게 우리, 복수하자.
이 세상에 아름답게 복수하자. - 「9.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내 영혼은 늘 고뇌에 휩싸인다」 중에서

눈앞이 아무리 캄캄해도 꿈을 포기하지 마라.
나도 무명작가 시절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것만 같았다.
내 존재 위로 흐르는 모든 시간이 아픔이었다.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꿈을 믿었다.
내 안에서 좌절감이 열 번 생기면 백 번 긍정했고,
절망감이 백 번 생기면 천 번 확신했다.
그러한 마음의 전쟁을 15년 가까이 치르고,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했다. - 「10. 이것이 인생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늘 하루’뿐이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멘토 이지성,
결핍과 상처로 얼룩진 20대를 고백한다.


터널처럼 어둡고 진창처럼 질퍽대던 청년시절, 이름 없는 초등학교 교사와 출판사들로부터 수십 번 퇴짜를 맞는 무명작가로 살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악착같이 붙잡고 있던 희망의 끈이 오늘 숱한 젊은이들의 성공멘토로 살아가는 작가 이지성을 만들었다.

먼 기억의 우물로부터 길어 올린 젊은 날의 아픔들, 그를 버티게 했던 치열하면서도 순전했던 열정, 그리고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했던 말들……. 서점가에 인문적 처세실용서 열풍을 일으키며 초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이지성이 결핍과 상실, 방황과 고독으로 얼룩졌던 20대를 고백한다.

20대 시절의 막막한 발걸음이 생생한 현장사진에
인문적 통찰과 담백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지성 최초의 자전적 포토에세이


작가의 20대 시절 막막했던 발걸음이 생생한 현장사진에, 그때의 고단했던 삶을 깊은 인문적 통찰과 솔직담백한 감성으로 버무린 이지성 최초의 자전적 포토에세이 ≪인생아, 고맙다≫는 무엇이 우리를 절망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무엇이 우리들로 하여금 내일의 태양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지 가르쳐주는 아주 특별한 성공학 교과서다.

20대 초반에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채 원하지 않는 삶의 행로를 걸으면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꿈으로 인해 상처받아도, 진정으로 갈망하는 세계가 있었기에 오히려 남루한 인생이 고마웠다고 말하는 고백을 통해 깨닫는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 이 책이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등불로 다가오는 이유다.

당신은 주어진 운명에 고맙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궁핍할수록, 남루할수록,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고.


가난 때문에, 운이 없어서, 기회가 찾아오지 않아서, 이런 핑계와 변명으로 젊은 날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구차하게 남의 탓을 하기보다 주어진 인생에 감사하며 가슴속 꿈과 희망을 위해 다시 뛰어라. 자기 인생에 열정을 다해 감사하는 사람에게만 진짜 행복이 찾아온다.

지금 세상으로 향하는 창을 활짝 열지 못하고 좁아터진 울타리 안에 웅크리고 있다면 오히려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고. 지금 딱히 갈 곳이 없어 사거리 신호등 아래 우두커니 서 있다면 그래도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고. 궁핍할수록, 남루할수록 고맙고 고맙다고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를 당신의 인생이 변하는 첫걸음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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