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화서인 (하)
EPUB
길찾기 2019.06.07.
가격
11,000
11,0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제3부 배중에 내리는 눈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제4부 일세안(一世安)

1장
2장
3장
4장
종장

번외 진자연 편
번외 소예 편


후기

저자 소개 2

당칠공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唐七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85년 7월 12일생. 생일이 칠월이라 당칠공자인 글쓴이는, 재치 있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예 작가다. 『화서인』은 서호 장르문학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등 끊이지 않는 당칠공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 『화서인지절애지성』이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21일, 『교주전 : 천공의 눈』이 개봉되어 국내 극장가에 걸렸다. 소설 『화서인』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화서인』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교주를 도둑 니공공이 훔치는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85년 7월 12일생. 생일이 칠월이라 당칠공자인 글쓴이는, 재치 있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예 작가다.

『화서인』은 서호 장르문학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등 끊이지 않는 당칠공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 『화서인지절애지성』이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21일, 『교주전 : 천공의 눈』이 개봉되어 국내 극장가에 걸렸다. 소설 『화서인』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화서인』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교주를 도둑 니공공이 훔치는 것으로 시작하며, 제작비 450억원을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작 중 하나인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중국에서만 300억뷰를 돌파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 층이 생길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 개봉 첫 주만에 한화로 약 733억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흥행했다.

당칠공자의 작품에는 『세월시타 양생화?月是??生花』(2009),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2009), 『삼생삼세 침상서三生三世枕上?』(2012), 『삼생삼세 보리겁三生三世菩提劫』(2013), 『사막희四幕?』(2016) 등이 있다.

당칠공자의 다른 상품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 석사를 이수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돈 문제부터 해결하라』, 『사장을 위한 심리학』,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 『화서인 상, 하』, 『나는 직장인으로 살기로 했다』, 『똑똑한 리더의 손자병법』, 『생중계, 중국을 논하다』, 『공자에게 사람됨을 배우고 조조에게 일하는 법을 배우다』, 『삼국지 첩보전 1-4권 시리즈』, 『느긋하게 홋카이도』, 『교토감성』, 『잘하는 거 없어도 잘살고 잇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 석사를 이수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돈 문제부터 해결하라』, 『사장을 위한 심리학』,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 『화서인 상, 하』, 『나는 직장인으로 살기로 했다』, 『똑똑한 리더의 손자병법』, 『생중계, 중국을 논하다』, 『공자에게 사람됨을 배우고 조조에게 일하는 법을 배우다』, 『삼국지 첩보전 1-4권 시리즈』, 『느긋하게 홋카이도』, 『교토감성』, 『잘하는 거 없어도 잘살고 잇습니다』, 『하버드 협상 수업』, 『지금 외롭다고!』, 『날개 없는 비행』, 『이제야 기회를 알겠다』, 『삼국지 조조전 1-15권 시리즈(공역)』, 『열아홉, 마오쩌둥(공역)』, 『씨즈더데이(Seize the day)』, 『8760시간』, 『일상의 유혹, 기호품의 역사』,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성공하는 사람은 인맥을 디자인한다』, 『실연33일』, 『반생연』, 『심리학 산책』, 『CEO가 원하는 능동형 인간』, 『사는 동안 버려야할 60가지 나쁜 습관』, 『치유심리학』, 『예술, 평범을 거부하다』, 『CCTV앵커 루이청강의 삼십이립』, 『다름을 배우다』 등 다수가 있으며, EBS [와신상담]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상물 번역을 하고 있다.

홍민경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95MB ?
ISBN13
9791160859126

출판사 리뷰

110만부 판매를 기록한 『삼생삼세 십리도화』 작가 "당칠공자"의,
안타깝고도 신비로우며 애절한 최고 화제작 소설!

“꿈속에 계속 남고자 하신다면… 남은 생을 제게 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하시겠습니까?“

화서인(華胥引)이란


열자(列子)에 나오는 표현인 화서지몽 (華胥之夢)은 먼 옛날 중국 신화시대 삼황오제 중 한 사람인 황제는, 어느날 낮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화서씨(華胥氏)의 나라에 놀러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신분의 귀천이 없고 연장자의 권위도 없으며, 욕심도 애증도 없을 뿐 아니라 죽음에도 초연했다. 이윽고 꿈에서 깨어난 황제는 문득 깨달은 바 있어 그 후 황제가 '도(道)'를 바탕으로 선정을 베풀었다고 한다.

이러한 화서지몽에서 탄생했을 화서인은, 밀라(密羅)의 비술 중 가장 신비하다고 여겨진다. 거문고를 연주하는 순간 화서의 공간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게 되며, 아름다운 꿈을 빨아들여 생명을 이어간다.

망국의 공주, 엽진

태어났을 때 점쟁이는 열여섯 살 때까지 왕실과의 접촉을 완전히 끊지 않으면 비명횡사한다는 말을 들은 공주 엽진. 그런 이유 때문에 청언종에 맡겨져 자라게 된다. 그곳에서 엽진은 군사부와, 형제 같은 군위(君瑋), 그리고 뱀에 물린 자신을 살려 주고, 연모의 불씨만을 지피고 떠난 모언(慕言)을 만나게 된다.

열여섯 살 생일, 왕실에서 바로 사람을 보내 위나라 왕궁으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곳은, 군웅이 할거하고 모략과 술수가 판치는 대혼란의 시대에 뼈 속까지 썩어 빠진 나라였다. 공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다 기존 정치체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책 『간위공소(諫衛公疏)』를 지어 올렸지만 왕에게 유폐당했다. 그리고 동짓달 초칠일, 마침내 진나라 군대가 사흘만에 성을 포위했다.

왕은 곧장 종실을 이끌고 진나라에 투항했지만 왕족의 존엄이 바로 종묘사직의 존엄이며, 단 한순간도 그 존엄을 헤쳐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한 엽진은, 종묘사직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나가기 위하여 성루 아래로 몸을 날린다. 엽진에게 유일하게 남은 미련은 첫사랑인 모언을 마지막으로 보고 가지 못하는 것뿐이었다.

열일곱 살이 되던 그 해 겨울, 엽진은 죽음을 맞이했다.

되살아난 소녀, 군불(君佛)

군사부는 세속의 때가 묻지 않은 고고한 인품과 곧은 절개를 지닌 비범한 분이었다. 안회산에서 그렇게 긴 세월동안 은거하면서 산짐승에게 안 잡혀 먹히고 살아남은 것만 봐도 그 성품을 미루어 짐작할 만했다. 그렇지만 이미 숨을 멈춘 사람조차 다시 살려낼 정도라니.

이것은 죽을 뻔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니다. 엽진은 이미 죽었다.

땅에 매장되고 사흘이 지난 후 군사부가 어두운 밤을 틈타 왕릉으로 잠입했고, 엽진을 관에서 꺼내 군우산으로 데려갔다. 그때까지 이승에 남아 있던 혼은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군우교의 비급인 성물(聖物)을 만신창이가 된 몸의 상처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것은 밝은 빛을 내는 구슬로, 정신의 파편을 끌어 모아 영원히 숙주의 몸을 떠나지 못하도록 단단히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이것은 죽은 자를 살려놓는 비급에 불과해서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 외에 죽은 자와 전혀 다를 바가 없었다.

몸은 앞으로 성장을 멈추게 된다. 또한 호흡은 물론 후각과 미각이 없고, 먹지 않아도 살 수 있고,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왼쪽 가슴에 팔딱팔딱 뛰고 있는 것은 뜨거운 심장이 아니라 고작 구슬에 불과했다.

차가운 구슬로 되살아난 소녀는 더는 공주가 아니었고, 그래서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먼지처럼 가벼워 한 번 털면 바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군불이라는 이름을.

리뷰/한줄평1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