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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날이 장날이야!
가재는 게 편이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계기가 되었다 고무되다 고스란히 담겨있다 관포지교(管鮑之交) 구우일모 그 게임은 박빙의 승부였다 그 일에 개입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그 일은 우리에게 벅차다 그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건 사족이야 그것은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와 같은 짓이야 그는 대기만성한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내우외환이 끊이질 않았다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그의 발전은 괄목상대라 할 만큼 놀라운 것이었다 그의 승리는 극기의 결과이다 금상첨화 기반 기사회생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기피하면 안 된다 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일에 문외한입니다 나에게 구체적으로 말해보렴 난무하다 낡은 건물을 해체하여~ 남을 위해 호롱불을 켠다 너의 좌우명은 무엇이지? 네 말은 모순이다 다반사였다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독사를 흉내 내면 독사가 되는 법이다 동병상련 두 사람의 실력이 난형난제이구나 두 사람의 실력이 백중지간이다 두각을 나타내다 두려움이 밀려왔다 뚝배기보다 장맛 마이동풍(馬耳東風) 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 맛이 살아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라 미적지근한 것은 딱 질색이야 불안감을 조장하지 마시오 비롯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삶이란 새옹지마란다 사면초가와 같은 위기가 닥치다 사치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 상상 성패의 열쇠가 된다 손색이 없다 안목을 가져야 한다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온 힘을 쏟았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천리안을 가졌어요 우리가 그들과 싸우는 것은 중과부적이다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유대감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의견 인권을 도모하는 일입니다 인물이 추구하는 삶을 이해하며 일이 시급하다 자포자기해서는 안 된다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적군이 파죽지세로 몰려왔다 접목되면서 정말 재주가 각인각색이구나 제기하다 주장 ~처럼 촉각을 곤두세우다 촉각을 세우고 침략국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았을 것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혀를 내두르다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확산 훼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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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특징
1.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편집하여 찾아보기 쉽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간추려 봅시다 값어치가 크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 2. 이야기의 난이도를 ★로 표시해 놓아 이야기의 어렵고 쉬운 정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어휘와 문장입니다. 빈손으로 돌아왔다(국어 읽기 4-1)★★☆☆☆☆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말은 아무런 목적을 이루지 못했을 때나 구체적인 성과를 얻지 못했을 때 비유적으로 쓰는 말입니다. 즉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 쓰는 말이랍니다. 3. 책에 소개한 어휘와 문장이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 예문을 소개하고 관련 교과와 단원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분석의 방법을 사용하여(국어 말하기·듣기 5-1 36쪽)★★★☆☆☆ 분석은 논술할 때에도 꼭 필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한자로는 分析이라고 쓰는데, 각각 ‘나누다’, ‘쪼개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나누고 쪼개는 (일)’이 분석이지요. 그리하여 ① ‘어떤 사물을 낱낱이 쪼개고 나누어 성분이나 그 사물을 이루는 구성 요소 등을 확실히 밝히는 일’ 또한 ② ‘어떤 상황을 원인과 결과 과정들을 세밀하게 쪼개어 보는 일’을 말하지요. ‘분석의 방법을 사용하여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와 같이 쓰입니다. 진돗개에 대해서 분석해 봅시다. 진돗개의 귀는 쫑긋 서 있고, 삼각뿔 모양입니다. 소리를 잘 듣습니다. 아주 먼 곳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코 역시 냄새를 아주 잘 맡습니다. 그 때문에 사냥개로 많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코끝이 촉촉하게 젖어 있고, 검은색입니다. 입은 튀어나와 있고, 이빨은 어금니가 날카로워 한번 문 사냥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주인에 대한 복종심과 충성심이 대단하여, 주인을 구하고 죽은 전설 등이 많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이런 진돗개의 특징을 종합해 보면, 냄새를 잘 맡고 소리를 잘 들어 사냥개로도 많이 쓰인, 충성심이 강한 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누고 쪼개는 것이 분석이라면, 의미상 반대말은 ‘모으고 합치다’라는 뜻의 ‘종합’이라 할 수 있지요. 4. 어휘와 문장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용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보통은 한 가지 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꼬집을 때 쓰는 말입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반성하지 못하고, 도리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빗대어서 쓰기도 하지요. 좋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없고, 대체로 나쁜 의미로 쓰이는 말입니다. 5. 어휘나 문장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 유래의 배경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소개하여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 쓰임새를 익히게 하였습니다. 중국의 송나라 때 지우와 소우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둘은 한마을에서 자라나 같이 학문을 배운 터라 벼슬에 나간 뒤에도 그 실력이나 재주가 엇비슷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신하들을 불러 물었지요. “지우와 소우에게 더 높은 벼슬을 주어야겠는데, 누구에게 어떤 벼슬을 내리는 게 좋겠소?” 그랬더니 신하들은 대답이 한결같았습니다. “둘의 재주가 엇비슷하니, 아무 벼슬이나 주어도 둘 다 잘할 것이옵니다.” “그렇사옵니다. 두 사람의 재능이나 학문의 수준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이 나서서 말했지요. “폐하, 물론 다른 신하들의 말이 옳긴 합니다. 크게 보면 차이가 없는 듯 보입니다. 하오나 자세히 보면 아주 사소한 차이가 엿보일 것입니다. 대동소이함을 잘 살피시옵소서.” 왕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그에 따라 각각 다른 벼슬이 내려졌지요. 대동소이라는 말은 이때부터 쓰이기 시작했답니다. * 위의 이야기에는 ‘대동소이’와 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말들이 있는지 직접 찾아보세요. 6. 한 이야기 안에 쓰임새가 유사한 어휘와 문장을 다양하게 삽입하여 쓰임새를 비교하며 익힐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어느 날, 반장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엊그제 태준이네 부모님께서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 친구들이 태준이를 조금씩이나마 도와야 합니다.” “맞습니다. 아마 태준이는 몹시 슬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함께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반장의 말에 성호가 대꾸했습니다. 그러자 민경이도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두 배, 슬픔을 나누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했으니 친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요.” “그런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민경의 말이 끝나자 반장이 우리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용돈을 조금씩 모아 보도록 하지요. 십시일반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모아 합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도 성호가 먼저 말문을 열었어요. 모두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용돈을 조금씩 모아 성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십시일반(十匙一飯)’은 이 이야기에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와 비슷한 의미로 쓰였습니다. 십시일반은, 열 숟가락의 밥을 모으면 한 그릇의 밥이 된다는 뜻이에요. 즉 여러 명이 조금씩 힘을 모으면 한 사람을 돕기는 어렵지 않다는 뜻입니다.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유사한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