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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
잠언 1-9장 01 (잠1:1-9) 진정한 지혜의 길 02 (잠1:10-33) 인간의 본성 03 (잠2:1-22) 지혜의 가치 04 (잠 3:1-18) 지혜를 소유하는 방법 05 (잠3:19-35) 지혜의 실용성 06 (잠4:1-27) 지혜의 약속 07 (잠5:1-23) 잘못된 사랑의 길 08 (잠6:1-35) 바른길 가는 법 09 (잠7:1-27) 음녀의 길 10 (잠8:1-21) 지혜로운 자의 선택 11 (잠8:22-36) 하나님의 지혜의 뿌리 12 (잠9:1-18) 지혜의 집 짓기 2부 진리의 꽃다발 잠언 10-24장 13 (잠10:1-16) 자식 농사의 중요성 14 (잠10:17-32) 복된 삶의 전제 15 (잠11:1-16) 정직한 자의 축복 16 (잠11;17-31) 믿음의 농사 17 (잠12:1-14) 사람의 본성 18 (잠12:15-28) 진리에 미련한 자 19 (잠13:1-13) 지혜로운 아들 20 (잠13:13-25) 지혜의 상급 21 (잠14:1-15) 집을 세우는 지혜 22 (잠 14:16-35) 마음의 악을 버리라 23 (잠 15:1-15) 유순한 대답 24 (잠 15:16-33) 하나님이 주시는 것 25 (잠 16:1-16) 인간의 경영 26 (잠16:17-33) 아름다운 사람 27 (잠 17:1-14) 믿음에 합당한 자세 28 (잠 17:16-28) 믿음의 사회 적용 29 (잠 18:1-24) 지혜자의 처신 30 (잠 19:1-29) 인생의 바른 태도 31 (잠 20:1-·15) 피해야 할 것 32 (잠20:16-30) 인간의 생각 33 (잠21:1-15) 하나님이 보시는 인생 34 (잠 21:16-31) 명철의 길 35 (잠 22:1-16) 재물보다 중요한 것 36 (잠 22;17-23:19) 실패하지 않는 요령 37 (잠 23:12-24:7) 믿는 자의 장래 38 (잠 24:8-34) 지혜로운 자의 처신 3부 히스기야가 모은 솔로몬의 지혜집 잠언 25-29장 39 (잠 25:1-28) 충성된 자의 행실 40 (잠 26:1-28) 미련한 자의 교훈 41 (잠27:1-27) 인생을 사는 지혜 42 (잠28:1-14) 율법을 사랑하는 자 43 (잠 28:15-28) 무지한 통치자 44 (잠 29:1-27) 정의의 영향력 4부 아굴과 르무엘의 잠언 잠언 30-31장 45 (잠 30:1-14) 자족하는 자세 46 (잠 30:15-32) 자연에서 배우는 교훈 47 (잠 31:1-31) 신앙의 어머니의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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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이 세상에 내던져진 인생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모르면 우리 인생 자체가 광야에서나 깊은 산에서 길을 찾기 위해서 허우적거리는 인생밖에 되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이 세상에서 조난당한 인생들입니다. 우리 모든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내 자신에 대한 비밀들을 하나씩 알게 되고, 인생의 수수께끼가 풀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 대한 비밀을 설명해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진정한 지혜의 길 중에서
우리가 보통 지혜라고 하면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인 의미의 지혜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지혜라고 하는 것은 마치 항해술과 같이 어떤 숙련된 기술을 의미할 때가 많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는 모호한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위기에서 살릴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혜의 가치 결국 사람의 가치는 자기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데 따라서 달라집니다. 우리가 세상 지식을 마음에 담으면 똑똑하고 처세에 능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세상 지식이 우리 자신을 존귀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으면 우리 속사람이 정금으로 변하게 되고 보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가 무조건 우리 안에 집어넣은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우리의 것으로 소화가 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난을 받으면 이 하나님의 말씀들이 우리 내면에서 소화가 되면서 우리 자신이 잡석 같은 인생에서 보석 같은 인생으로 변하게 됩니다. ---지혜의 가치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다 내 것이 되고 나에게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이 되려고 하면 머리로 믿은 것이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을 지배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되고 이때 하나님의 말씀은 내 것이 됩니다. ---지혜를 소유하는 방법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것만을 위해서 살아갈 때 일시적으로는 성공하는 것 같고 출세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 이상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성경 말씀은‘하나님의 지혜와 근신을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우리는 이 세상의 복을 붙잡기 이전에 하나님의 복을 먼저 붙잡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세상의 복은 약삭빠른 자에 비해서 느릴 것이고 많은 것을 붙잡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 전체에 복을 더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부스러기만 모아도 열두 광주리 넘게 거둘 수 있습니다. 우리는 떡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도 그 부스러기만 해도 처음보다는 열 배나 더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이 말할 수 없이 가치 있게 됩니다. 지혜의 실용성 우리가 이미 믿음의 길을 찾아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이 바른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유혹과 함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무서운 함정이 우리 자신의 교만과 정욕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 주위에 마실 물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바닷물을 마심으로 목말라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계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버지가 하신 말씀과 어머니가 하신 말씀으로 언제나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른 길 가는 법 문짝은 절대로 문에서 떨어지지 않고 고정된 돌쩌귀를 중심으로 돕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부부관계도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 현실과 이렇게 딱 붙어 있으면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세상 현실에서 떨어져야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교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