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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고파 밥 주세요
양장
백명식
소담주니어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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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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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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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84g | 190*250*15mm
ISBN13
9788956898032

책 속으로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밥을 먹고 살았어.
밥은 신기하게 아무리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아.
왜 그럴까?
고구마나 감자, 옥수수는 한두 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기 힘들잖아.
달콤하고 맛있는 빵도 밥처럼 매일 먹을 수가 없지.
빵을 만들 때는 빵을 부풀게 하는 이스트나 소금, 버터 등 여러 가지를 넣어야 해.
삶은 국수도 간장이나 멸치를 우려낸 국물이 있어야 하고.
하지만 우리가 하루 세 번 먹는 밥은 쌀을 씻어 솥에 넣고 물만 부어 끓이면 돼.
어때, 참 편리하지?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는 약간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거나
다시마를 잘게 썰어 넣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맛깔스런 밥이 돼.
밥이 덜 익었다면 숟가락으로 밥 한가운데에 구멍을 내어 청주를 조금 넣은 다음
약한 불로 5분 정도 뜸을 들이면 잘 익은 밥을 먹을 수 있어.

밥이 먹기 싫다고 밥 대신 우유나 빵, 과자 등을 먹으면 잘못된 식습관이 되기 쉬워.
이런 간식거리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달고 맛있어.
하지만 이런 것들을 많이 먹으면 밥을 멀리 하게 돼.
보기 좋게 만든 빵에는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적게 먹는 게 좋아.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맛있는 밥상》 시리즈는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의 좋은 점과 고마움을 생각해 보는 책이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바빠지고 빨라지는 세상, 의식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서구화되어 가는 세상이다. 햄버거, 스파게티, 피자 등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내용으로 우리나라의 전통과 음식의 소중함과 중요성,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풍부한 영양을 알려 주고자 한다.

비켜, 비켜! 내 몸의 보약, 밥 나가신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 아나요?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하다는 말이다.
농부들의 노력으로 태어난 쌀로 만드는 밥은 우리 음식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주식이다.
매일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밥이다.
어른에게는 진지, 왕이나 왕비에게는 수라, 제사 때는 메, 머슴에게는 머슴밥, 저승사자에게는 사자밥……
덜 익은 선밥, 물이 적게 들어간 된밥, 물이 많이 들어간 진밥, 고들고들한 고두밥,
진밥과 된밥이 같이 있는 언덕밥……
다 같은 밥인 줄 알았는데 참 다양한 밥. 죽, 볶은밥, 주먹밥, 김밥, 덮밥, 비빔밥 등 변신도 잘하고.

엄마 배고파 밥 주세요에는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밥의 종류, 변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다. 항상 먹는 것이기에 잊기 쉬운 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눠 보자. 건강한 가정, 건강한 몸이 밥상머리에서 만들어진다.

추천평

“엄마 밥 주세요.”
엄마는 밥이지요. 언제나 우리 곁에는 엄마가 있습니다.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고 어릴 적엔 씹어서도 먹이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밥 먹었냐?’가 제일 큰 걱정이십니다.
밥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밥상의 주인격입니다. 담담한 맛의 밥 한 그릇이면 어떤 반찬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밥처럼 친구와도 잘 어울리고, 남을 위해 건강을 지켜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공부책도 되지만 어른들이 보셔도 참으로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그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네요. 밥을 많이 먹고 기운을 냅시다.
한복선 (한복선 식문화연구원 원장, 궁중음식연구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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