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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프롤로그. 뇌과학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제1장. 괴짜 소녀는 어쩌다 뇌와 사랑에 빠졌을까? : 신경가소성으로 밝혀낸 뇌의 잠재력 제2장. 기억의 미스터리 풀기 : 기억은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가 제3장. 치매에 걸리면 새로운 기억은 무의미할까? : 기억은 뉴런 그 이상을 의미한다 제4장. 새로운 자극이 잠든 뇌를 깨운다 : 두뇌를 신체와 영혼에 다시 연결하기 제5장. 아이디어의 탄생 : 운동은 뇌에 정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6장. 강의실의 쫄쫄이 : 운동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다 제7장. 뇌과학자의 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과학적 습관 제8장. 뇌를 웃게 만드는 법 : 뇌의 보상 체계 제9장. 걷기만 해도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다 : 번뜩이는 통찰력과 확산적 사고 제10장. 우울과 명상의 과학 : 고요히 머무르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에필로그. 누구나 뇌를 이용해 행복해질 수 있다 참고문헌 |
Wendy 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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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던 과학자의 반전 뇌과학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낸 셀프 두뇌 실험기! 성인이 되어도 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운동이 기분, 주의력, 창의성, 확산적 사고 등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 외에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신경과학자로서 뇌가소성, 즉 경험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뇌의 능력에 주목했다. 그리고 번아웃 극복의 핵심이 황폐해진 뇌를 쉬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뇌 전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실제로 무뎌진 뇌의 운동영역을 자극하자 기분뿐 아니라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진 것이다. 저자는 학습과 기억의 메커니즘, 운동과 창의성의 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끌어올리는 운동의 요소 등 뇌가소성과 운동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다시 시작하며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았다. 두뇌에 치우친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체와 두뇌의 균형을 맞추자 새로운 뇌 영역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반복적이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현재에 더 충실하며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방전된 채 멈춰 있던 뇌에 변화를 가져다준 저자의 이야기는 뇌를 바라보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인슈타인도 사는 게 복잡할 땐 몸을 움직였다! 새로운 감각으로 뇌를 깨우는 브레인 혁명! 어제 먹은 점심 메뉴는 생각나지 않아도 첫 데이트, 첫 키스에 관한 기억이 바로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어떤 사건이나 정보가 놀랍도록 새롭거나 감정을 건드리면 편도체가 활성화되면서 기억이 강화된다. 따라서 기억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법, 즉 뇌가 늙지 않는 비결은 경험에 의해 뇌가 변화하는 능력인 뇌가소성에서 찾을 수 있다. 반복적인 일상에서 뇌를 깨워줄 새로운 감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는 운동에 긍정적인 확언(만트라)을 접목한 인텐사티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조깅을 하는 동안 걸음에 맞춰 “나는 이제 강하다!”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다. 의식적인 운동은 다양한 뇌 영역을 활성화한다. 운동이 어렵다면 오감과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 ? 그림 작품을 4분 동안 가만히 바라보기 ?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외국 음식 만들기 ? 새로운 주제의 테드 강연이나 팟캐스트 듣기 ? 커피, 토스트 등 향이 강한 음식 냄새에 집중하기 암흑 속에서 시각 정보를 차단한 채 식사를 하면 순수한 미각을 회복할 수 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장르의 음악을 듣거나 관심 없던 분야의 기사를 읽는 것도 뇌를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단 4분 만에 뇌가소성을 극대화하는 저자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각 장의 ‘브레인 핵스(Brain Hac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과학이라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하게 서술하고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